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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04건)
[데스크] 하늘을 나는 용은 구름을 타고
대학 본관 이사장실에는 飛龍乘雲(비룡승운)이 적힌 현판이 걸려있다. ‘비룡승운’은 영웅이 때를 얻어 권세를 누린다는 의미다. 우리 대학...
박재형 편집국장  |  2024-05-0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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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본교 회원들에게
“인하대학교 학생들은 학생사회를 가질 자격이 없다.”작년, 편집국장이 되기 전의 필자에게 혹자가 문득 건넨 말이다. 돌이켜보면 말의 취...
박재형 편집국장  |  2024-03-3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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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기초학문은 필요하다…왜?
철학은 생각의 과정이다. 어떤 하나의 생각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생각∙논리의 흐름을 따라가고 또 그곳에서 자신...
박재형 편집국장  |  2024-03-0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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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실과 바늘, 언어와 세계에 관한 잡설
바느질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매듭을 만들고, 사슬을 잇고, 기둥을 쌓아 올리는 직조(織造)의 과정은 초심자에게 끊임없는 오류를 ...
박재형 편집국장  |  2023-11-2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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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학생을 위해 복무하라
최근 한 학우로부터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인하대학신문 비정기 보도에 나온 총학생회 출마 희망자의 기사를 보니 속상하다는 말이었다. 그...
박재형 편집국장  |  2023-10-2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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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난데없는 송도캠퍼스 흔들기, 이번만큼은
때아닌 ‘송도캠퍼스 위기’ 논란이다. 정황상 만들어진 논란으로 엿볼 여지가 있다. 일부 언론이 ‘보도’ 기사를 통해 송도캠퍼스에 비관적...
박재형 편집국장  |  2023-09-2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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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못난 선배가 되지 않으려면
햇볕이 무던히도 내리쬐는 8월 중순, 인하대학신문은 인천 서구에 위치한 대인고등학교에서 미디어캠프를 진행했다. 3일에 걸쳐 진행된 미디...
박재형 편집국장  |  2023-08-2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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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대의원회의 ‘창조 해석’입니다. 근데 이제 민주적 구색만 곁들인.
총대의원회(이하 총대)의 확대 해석이 도를 넘었다. 총대는 지난 22일 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의 징계권 행사를 규정한 감사시행세칙 전부개...
이재원 편집국장  |  2023-05-2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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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수도권 역차별, 더 이상 반복돼선 안될 탁상행정
서울, 인천, 경기를 통칭해 흔히 수도권이라고 불리는 지역은 예로부터 '기회의 땅'으로 여겨져왔다. 과거 한국의 개발정국...
이재원 편집국장  |  2023-04-3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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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인하대의 가격, 소비자의 품격
‘가격(價格): 돈으로 나타낸 상품의 가치.’ 시장 경제 원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개념이다. 가격은 상품의 품질, 브랜드, 그 이외의 ...
이재원 편집국장  |  2023-04-0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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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17년 만의 회칙개정, 다시 시작해야 할 고민
자그마치 17년이 걸렸다. 그 기나긴 세월 동안 본교 학생사회는 비상식의 굴레 속에 갇혀 허우적댔다. 그 근원은 단연 기존회칙. 이 골...
이재원 편집국장  |  2023-02-2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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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저녁이 있는 삶
“19시 이후에는 늦은 시간에 연락을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난 1302호 발행 당시 선거 관련 내용에 관해 문의하자 모 중앙자치기...
이재원 편집국장  |  2022-11-2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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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거짓 회칙개정의 오류를 범하지 않길
베토벤의 음악이 어떤 환경에서 만들어졌을지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아마 너무나도 웅장한 나머지, 대개는 그 곡이 크고, 화려한 저택에...
이재원 편집국장  |  2022-10-3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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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나그네의 시선에서
초가집 여러 채가 모여있는 한 마을이 있었다. 그중 한 집은 불씨가 연기와 함께 쉽게 빠져나갈 수 있을 만큼 굴뚝이 곧아 있었고, 그 옆에는 땔감들이 많이 쌓여 있었다. 불씨 하나로 온 마을에 불난리가 나기에 십상이...
이재원 편집국장  |  2022-10-0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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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친애하는 대통령께, 친애하는 총장님께
요즘 뉴스만 틀면 거대 양당의 당내 혼란으로 연일 시끄럽다. 여당은 지난 3월, 6월 두 차례 선거에서 승리한 후 당권 다툼으로 여념이 없다. 쇄신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던 지난날의 모습은 온데간데없다. 제1야당도 지난...
이재원 편집국장  |  2022-08-2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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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모든 시대, 대학언론인의 고민
작년 6월 말, 편집국 창고를 청소하다 교지 「인하」가 눈에 들어왔다. 1956년 발간한 다 부스러져가는 창간호부터 2017년 종간호까...
김범수 편집국장  |  2022-05-2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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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민주주의는 결과가 아닌 과정이다
근래 중앙운영위원회(중운)가 학생사회를 향한 신뢰를 스스로 떨어뜨렸다. 이미 확정한 표결을 억지로 뒤집었다. 와중에 “그래도 적법했다”는 변명을 듣고 있자니 기가 찰 노릇이다. 결국엔 관련인들이 사과하고 마무리했지만...
김범수 편집국장  |  2022-05-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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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새로운 총대의원회가 짊어질 무게
지난 2월 전 총학 비대위장의 사퇴는 인하대 42년 학생자치 역사의 커다란 변곡점을 만들었다. “단과대 회장이 총학 비대위장을 맡는다”...
김범수 편집국장  |  2022-03-2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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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대의원회는 어떻게 바뀔 건가
작년 前 총대의원회 비대위장은 취임 직후 그간 대의원회에 지적됐던 문제들을 밝히며 새로운 대의원회로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그 글을 보...
김범수 편집국장  |  2022-02-2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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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요즘도 그런 학교가 있다
이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대학 학보사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초반에 ‘작은 해프닝’이 있었는데, 누군가 이 후보에게 쪽지를 건네줬다고 한다. ‘학보사 몇 군데가 학교 측으로부터 탄압받고 있다. 그러...
김범수 편집국장  |  2021-11-2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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