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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83건)
[데스크] 요즘도 그런 학교가 있다
이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대학 학보사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초반에 ‘작은 해프닝’이 있었는데, 누군가 이 후보에게 쪽지를 건네줬다고 한다. ‘학보사 몇 군데가 학교 측으로부터 탄압받고 있다. 그러...
김범수 편집국장  |  2021-11-2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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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언론중재법, 언론 자성 계기로도 삼아야
“언론중재법 통과되면, 우리나라 언론 악용하는 기레기들이 더 이상 허위보도 못 하게 되나요? 기레기들 때문에 짜증 났는데 언론중재법 통...
김범수 편집국장  |  2021-11-0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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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빈자리는 메꿔지지 않는다
우리 신문사 기자들은 조명우 총장을 두고 흔히 ‘조 사장’이라 부른다. 비꼬는 것이 아니라, 사칙에 명시된 ‘인하대학신문사(社) 사장’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자신의 수많은 직함 중 ‘사장’이라는 직함이 있는지 총장은...
김범수 편집국장  |  2021-10-04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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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월간지 대학신문
숨돌릴 틈 없던 2주였다. 17일 교육부가 본교의 일반재정지원 탈락을 발표하고 그 공정성에 의구심이 제기되면서 사태가 커졌다. 본지도 그 상황 속에 있었다. 이의를 제기하겠다는 본교 입장을 처음으로 보도하고, 과잠시...
김범수 편집국장  |  2021-08-2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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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마침표
‘마침표’의 연속이었다. 기사의 끝맺음을 나타내는 마침표, 송고된 기사에 ‘오케이 사인’을 내는 마침표, 취재 요청 공문에의 마침표, 기자의 질문에 답을 건네는 마침표, 끝으로 학보사의 마침표까지. 아, 614일 간...
김동현 편집국장  |  2021-05-3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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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초록 물결이 덮친 캠퍼스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는 농담이 있다. 그 말이 무색하다는 듯 역대 가장 따뜻한 3월로 기록되며 시험이 오기 전에 피었다 떨어졌다. 개화일의 기준이 되는 서울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의 왕벚나무가 3월 24일 개화...
김동현 편집국장  |  2021-05-0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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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고개 숙인 총대, 성찰과 개혁에 나서라
“다시 한번 논란을 일으켜 학우 분들께 불편함을 드린 점 죄송합니다” 며칠간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던 총대의원회가 사과했다. 이례적이다. 지난 음주 사건을 비롯해 선거가 진행될 적의 기억을 되새겨 본다면 말이다. 주...
김동현 편집국장  |  2021-03-2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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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비상 아닌 비상
비대위, 비대위, 비대위···. 접하는 자치기구마다 ‘비대위’다. 비상(非常) 대책(對策) 위원회(委員會), 풀어보면 “뜻밖의 긴급한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마련된 위원회”라는 의미다. 하지만 학생사회 내에서 통용되는...
김동현 편집국장  |  2021-02-2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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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두려움도 호의도 없이
사자성어 단 하나로 11월을 표현하자면 “동분서주” 그 자체였다. 회칙개정안이 총투표로 발의될지, 4년간 공석인 총학생회장이 등장할지, 후보자 검증을 위한 공청회는 무탈하게 진행이 될지. 어느 하나 경중을 따질 수 ...
김동현 편집국장  |  2020-11-30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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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왜 관심이 없겠는가
어느덧 올해도 두 달 남짓 남았다. 일 년 내내 코로나 사태 속에서 대다수 강의가 비대면으로 진행된 터라, 대부분의 신입생은 제대로 된 등교조차 못 해본 채로 2020년을 마무리한다. 간혹 온라인 커뮤니티에 ‘20학...
김동현 편집국장  |  2020-11-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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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개혁의 계절
독자들의 기억 속 인하광장은 어떠한 모습인가? 필자가 봐온 자유게시판은 그저 ‘자유홍보게시판’이다. 연일 번지수를 잘못 찾은 동아리·학회·소모임 홍보의 바다가 되는, ‘학생활동(코너)을 이용해 달라’는 댓글이 이어지...
김동현 편집국장  |  2020-09-2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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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개강호를 준비하며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방학 끝에 어느 덧 개강이다. 잠잠해진 듯했던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결국 온라인수업이 확정됐다. 대면 강의 아래서 다시 교정이 시끌벅적해지나 생각하던 찰나였다. 온라인 개강을 앞둔 대학의 ...
김동현 편집국장  |  2020-08-31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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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감투를 쓰기 전 기억해야 할 점
학보사에 약 3년간 몸담으며 ‘감투’를 쓴 학생자치기구 대표자 여럿을 취재하기도 했고, 학내 언론사의 편집국장으로 감투를 직접 써 보기도 했다. 그러며 느낀 것은 학생사회에서 감투를 쓰기 전 유념해야 할 점이 꽤 있...
서정화 편집국장  |  2020-06-0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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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학교와 교수의 명확한 설명 필요해
온라인 개강 이후 공식 중간고사 기간이 지났다. 학기의 절반이 끝난 셈이다. 그러나 아직 이번 학기에 대해 잘 모르겠다는 목소리도 들려온다. 학교의 설명 일부분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 그 이유다. 코로나19 여파로 ...
서정화 편집국장  |  2020-05-1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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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그 방의 그 누구도 다르지 않다
텔레그램 ‘n번방’ 사태는 예견된 참사였다. 수법은 전에 없을 정도로 악질이었지만, 앞서 소라넷이나 다크웹 사태가 발생했을 때 성 착취물 유포 범죄를 근절하지 못한 탓에 벌어진 사건이기 때문이다. (2020. 03....
서정화 편집국장  |  2020-04-06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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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학생 사회와 정보 공개
올해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한 총대의원회가 흥미로운 이유 중 하나는 ‘열람’만 가능했던 감사 자료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왜곡과 훼손의 우려라는 이유로 현장 열람만 고수하던 총대의원회가 올해 들어 좋은 변화를 보였다...
서정화 편집국장  |  2020-03-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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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정체할 것인가, 진전할 것인가
새내기 시절부터 학보 기자 활동을 하며 학생 사회의 현실을 나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직접 경험하지 못했던 2018년 이전의 사건들도 지난 학보와 선배들의 설명을 참고하며 파악할 수 있었다. 다양한 일들을 알게 되며...
서정화 편집국장  |  2019-12-0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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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관례가 있느냐라는 반문
어느새 11월이다. 나무는 노랗게 물들고 낙엽은 하나둘 떨어진다. 선선한 날씨에 학우들은 학교를 거닐며 사진을 찍는다. 즐거운 분위기로 학교가 가득 찬 것 같다. 후문가 가게들도 늦은 밤까지 불이 안 꺼진다. 학보사...
서정화 편집국장  |  2019-11-1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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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이례’라고 불리면 안 되는
서울 강서구 한 공동주택에서 김씨의 딸이 마당에서 빨래를 걷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지나가던 이씨는 ‘야’라고 불렀고 김씨 딸은 대답하지 않았다. 이씨가 김씨 딸에게 ‘어른을 보면 인사 좀 해라’고 다그치자 김씨...
서정화 편집국장  |  2019-10-1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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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고달픈 명절
세상은 변했지만 어떤 집은 그대로다. 아직도 남자 식탁, 여자 식탁이 구분되는 집이 있겠냐만, 어떤 집은 그렇다. 그런 집을 경험해보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안' 같았으면 하는 생각이 절로 ...
서정화 편집국장  |  2019-09-2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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