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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대 총학생회 후보자 공청회 - 1,2부 속기

*후보자 발언 및 질의응답 속기록입니다.

최: 최재혁 정후보 / 허: 허윤성 부후보 (기호 1번)

김: 김진규 정후보 / 강: 강경훈 부후보 (기호 2번)

 

국: 국자신문사(인하대학신문) / 영: 영자신문사(THE INHA TIMES) / 방: 방송국(IBS)

 

1부: 언론3사 국장단 질의 및 기자, 학우 질의

<총학생회 후보자 모두발언>

최: 안녕하십니까. 제43대 총학생회 대표자 선거 기호 1번 최재혁 허윤성 후보입니다. 정후보 최재혁 자기소개 및 모두 발언 시작하겠습니다. 최재혁은 목마릅니다. 학생 사회의 변화와 개혁에 목마릅니다. 강력하고 추진력 있게 학우들이 겪고 있는 불편을 해결하겠습니다. 직접 현장을 발로 뛰겠습니다. 4년간 대학 생활을 통해 체득한 학생 사회 경험 혼자가 아닌 함께 일을 해결하는 역량, 제가 속해 있는 집단의 숙원 사업을 해결하는 역량, 이제는 우리 학교의 모든 학우를 위해 쓰임 받고 싶습니다. 우리 학교의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학우 여러분과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학우들에게 최대한의 수혜가 돌아갈 수 있게 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인하인 여러분 이제 저 최재혁 부후보 허윤성이 학우 여러분과 한 팀으로 뛰겠습니다. 약 일주일 동안 후문에서, 쪽문에서, 비룡플라자 앞 광장에서, 우남호 잔디에서, 학교 운동장에서 학우 여러분을 직접 찾아뵀습니다. 참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학우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했습니다. 많은 불편 사항이 존재했습니다. 그간 불편했던 사항들을 꼭 해결해 내겠습니다. 깨끗하고 건전한 선거, 그로 인한 학생 사회의 활성화, 학우를 위해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낮은 자세로 서비스하는 총학생회, 네거티브없이 그저 앞에 말씀드린 두 가지 목표를 위해 연구한 공약으로 선거를 치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 안녕하십니까 제43대 총학생회 대표자 선거 기호 1번 부후보자 허윤성입니다. 저는 이 학교에 다니면서 여러 가지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도 제가 느끼는 불편함은 전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런 점은 앞으로도 매한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불편함을 느꼈던 제 당사자로서 학교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고자 제가 이렇게 직접 나서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공약에는 제가 직접 느꼈던 불편함들이 녹아 있습니다. 저의 이러한 당사자성은 학교에 노정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같잖은 능력이나마 학우분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저는 저의 모든 역량과 노력을 갈아 넣겠습니다.

 

김: 안녕하십니까. 제43대 총학생회장단 재선거 기호 2번 정후보 행정학과 김진규입니다. 제42대 총학생회에서 송도와 김포 캠퍼스 토지 매매 계약 관련 법리 검토 및 불복 업무, 사학진흥재단 행복기숙사 건립 관련 법무, 대학의 기본 재산 등 회계 관련 업무를 맡아 왔습니다. ‘맞잡은 두 손 당신 곁에 총학’ 저희 슬로건입니다. 매 순간 여러분 손 맞잡아온 순간들, 매 순간을 기억하며 전문성을 토대로 여러분께 꼭 필요한 공약들을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불편 사항이 안 나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마주한 문제들이 있어왔지만 그저 ‘본부가 잘 못했다, 돈이 없어서 그렇다’와 같은 말들로 계속 문제를 방치하고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 문제들 해결하러 나왔습니다. 본부에 말만 할 게 아니라 구체적인 근거를 가지고 주장하고 토론하는 학생사회의 미래를 그립니다. 그렇게 김진규, 강경훈 후보는 여러분 두 손 맞잡고 우리의 미래로 향하겠습니다. 511번 버스에 대체 노선이 없어서 생기는 문제, 우리의 주거 문제, 의료 공제 해산 이후 학생들의 의료비 문제는 우리 피부로 체감하는 문제였지만 해결책이 없다고 여겨져 왔습니다. 문제를 알지만 말하지 못했던 문제들 두 손 맞잡는 당신 곁에 전문적인 총학생회가 지금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 안녕하십니까. 제43대 총학생회장단 재선거 기호 2번 부후보 정치외교학과 강경훈입니다. 총학생회는 성장해 가는 자리가 아닌 증명해야 하는 자리임을 알고 있음에도 감히 이렇게 부후보로서 출마하였습니다. 인하대학교 학생 사회에서 뿌리를 깊게 오랫동안 열정을 다해 일하고 계신 분들에 비해 코로나19와 국가의 부름으로 23년도가 돼서야 처음 학교에 와봤던 제가 인하대학교 학생 사회에서 내세울 수 있는 경력은 작년 한 해 일했던 총학생회 일반사업과장이라는 직책뿐입니다. 부족해 보임을 앎에도 학생들 곁에 서기 위해 그분들의 손을 맞잡아보기 위해 이렇게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작년 한 해 42대 총학생회에서 누구보다 현장에 가까웠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2023년 비룡제에 있어 사업 계획서 작성부터 포토존 구성, 동아리 부스인 프로모션 업체 관리, 안전, 무대 시설 등 세부적인 부분까지 제 손이 닿지 않았던 업무가 없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비룡체전의 경우 축구와 농구, 족구를 ‘언제부터 언제까지 진행했다’ 수준의 과거 자료와 함께 흰 A4용지에서 시작해 비록 모두가 완벽하게 만족할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비룡체전이라는 행사를 다시 한번 인하대학교에 살려보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일련의 과정속에서 징계 처분 또한 없었고요. 즐거웠습니다. 현장에서 오는 학생분들의 미소를 보고 있으면 매일같이 총학실에 박혀 일하던 피로가 씻겨져 내려갔습니다. 북적거리던 비룡제 속 웃음을, 뜨거웠던 비룡체전 속 땀방울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아쉬웠습니다. 내가 조금 더 뛰어났더라면 조금의 시간이 더 주어졌었더라면, 한 번만 더 나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에게 작년 총학생회 생활은 수학 시험 같았습니다. 시간에 쫓겨 어떻게든 풀어냈지만 만족하기엔 아쉽고 솔루션을 본 뒤엔 한 번만 더 기회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후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잘못했던 일에 대한 책임은 떠나는 것이 아니라 바로잡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함을 알았고 앞으로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손을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저희의 손을 내밀어 드릴 수 있는 기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론3사 국장단 후보 대상 공통질문>

사회자: 네. 모두발언 잘 들었습니다. 다음은 1부 순서인 언론 3사 국장단 공통 질문이 있겠습니다. 해당 질문에는 정후보, 부후보 각각 2분 내로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그럼 첫 번째로 학생 사회 관련 질문드리겠습니다. 총학생회가 진정한 학생들의 대변자가 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총학생회를 찾아오기 이전에 인하대학교와 인하대 학생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먼저 고민하고 이에 관한 의제를 학생들에게 제안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태까지 인하대학교 21세기 총학생회 중 이른바 운동권 총학생회는 등록금 인상 반대와 학생 활동 공간 확보를 위한 투쟁을 주요 의제로 삼았고, 비운동권 총학생회는 중앙학생회칙 전부 개정, 학생을 위한 학교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이번 후보자들은 어떤 의제를 인하대 학우들에게 던질 생각이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 네. 질문 감사합니다. 기호 1번 최재혁 허윤성 후보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인하대학교에는 산적해 있는 너무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당장 떠오르는 의제는 통합 의제, 용현 캠퍼스 노후화 의제가 있습니다. 최재혁 허윤성 후보는 인하대 학우분께 두 가지 의제를 던지겠습니다. 첫째, 통합 의제를 말씀드리고 해결하겠습니다. 학우분들이 가장 불편해하고 가장 빠르게 해결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매일 아침 등굣길, 하굣길 매일 벌어지고 있는 문제입니다.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 또 학우분들의 의견과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둘째, 본교 캠퍼스의 노후화 문제 의제를 다루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학교 시설 노후화에 따른 보수 계획이 필요합니다. 특히 5호관 지하의 동아리방, 여름 장마철이면 침수되는 동아리방, 하수 및 오수가 동아리 방을 관통하여 5호관 1층까지 그 냄새가 퍼지는 실정입니다. 5호관뿐만이 아닙니다. 9호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학생회실, 행정학과의 학생회실 등 학생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노후화 문제, 또 시설 보수의 시급성이 매우 필요한 상황입니다. 실내 체육관은 지어진 지 51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쳤지만 이제는 새로 지어야 할 때입니다. 철근 콘크리트가 외부로 노출되고 부식되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학교 차원의 안전관리 문제와도 직결되는 부분입니다. 실내 체육관이 무너지고 나서야 늦장 대처를 해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신축해야 합니다. 우리 학교의 건물 안정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사회자: 다음으로 김진규, 강경훈 후보 부탁드립니다.

 

김: 기호 2번 김진규 강경훈 선본의 김진규 정후보입니다. 말씀 주신 대로 운동권 총학생회는 등록금 인상 반대와 학생활동 공간 확보를 위한 투쟁을 주요 의제로 삼았습니다. 우리가 운동권 총학생회를 문제 삼는 이유를 한 번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그것들을 쟁취하기 위한 수단이 학생들을 거리로 나서서 팔뚝질하며 싸우게 하는 방식이었다는 데 있는 겁니다. 운동권 총학생회가 사라지고 우리는 운동권 총학생회의 상호작용 방식을 아직 버리지 못했습니다. 버리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본부와의 상호작용에서 다른 방식을 찾지도 못했습니다. 돈이 부족해서 못한다라고 하면 돈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거나 아니면 다른 곳에 돈을 쓰는 것보다 이쪽에 돈을 쓰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는 논리, 논리적인 설득을 도입하는 대신에 우리는 일방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였다라고 선언해 버리고 쉽게 포기하거나 아니면 일방적으로 비난을 가해 우리의 현실 감각을 높여야 우리의 현실이 나아지고 우리의 현실감각을 높여야 우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평의원회,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나오는 자료들을 읽고 이해하고 설득할 줄 알고 본부와 마주 앉아 토론할 수 있어야 우리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러한 수준의 총학생회를 건설하고자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분명한 의제입니다. 감사합니다.

 

국: 안녕하세요 박재형 인하대학신문 편집국장입니다. 다음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후보자가 생각하기에 어떤 학생 사회가 발전된 학생사회라고 생각하시는지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후보자의 임기가 끝날 때쯤에 학생 사회가 어느 정도 수준으로 발전해 있기를 기대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재혁 후보님부터 답변 부탁드립니다.

 

최: 네. 질문 감사합니다. 불가능한 것들을 현실로 이뤄내고 또 부당한 것에 당당히 맞서는 그런 도전적인 학생회가 발전된 학생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허윤성 후보도 같은 맥락에서 출발을 결심했습니다. 왜 안 됐는가를 가슴에 품고 일해왔습니다. 정치외교학과 학생회장일 때 정치외교학과는 왜 부족한 정교수로 학우들이 피해를 감수해야 하는가, 왜 우리는 정치외교학과임에도 불구하고 어렵다는 이유로 현실 정치인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없는가 등을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해결했습니다.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정치개혁과 정교수 문제를, 정교수 부족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또 현실 정치인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학술제를 기획하고 이를 발판 삼아 현실 정치인의 사무실에서 지금까지도 일하고 있는 학우도 생겼습니다. 아무도 시작하지 않았던 게 또 시도하지 않았던 게 어려운 길을 걷는 것, 또 그것을 해내는 것이 최재혁 허윤성입니다. 총학생회 대표자로 당선이 된다면 우리 학교의 고질적인 문제, 이때까지 불가능한 문제로 여겨졌던 것들을 해결해 낼 것입니다. 그렇기에 임기가 끝날 때쯤 학생 사회는 불가능한 것이라고 여겨졌던 것들을 또 생각했던 것들을 현실이라는 벽이 무너지지 않고 끝까지 문제를 제기함으로써 보다 활발한 공론장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그것이 곧 인하대의 발전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김: 학생자치기구들이 국가의 통치 구조와 닮았다고 표현할 수 있어야 발전된 학생 사회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떠한 일이 있으면 정부 역할을, 총학생회에 문제를 털어놓고 총학생회는 직접 그 문제를 해결해 올 수 있는 구조를 그립니다. 그러나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학생 사회의 틀에서는 학생 모두가 직접 마주한 문제를 의논하고 수기해서 더 나은 길을 내놓을 수 있는 논의 구조를 정착시키고자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국: 네 답변 감사합니다. 학생 사회 관련 마지막 질문드리겠습니다. 학생회칙 전부 개정 이후 처음으로 시행한 대의원 직선제가 아직까지는 여러 어려움을 겪는 상황입니다. 대의원이 지원자가 없을 경우 차후 진행될 학생회가 사업을 진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각 후보자가 생각하는 해당 문제점의 극복 방안은 무엇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먼저 최재혁 후보님부터 부탁드립니다.

 

최: 감사합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처음 시행한 대의원 직선제입니다. 우선은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제도는 정착하기까지 일정한 기간, 과도기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의 결과만을 두고 제도를 평가하는 것은 조금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우분들이 대의원 지원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총대의원에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는 비단 대의원 문제만이 아니라 우리 학생사회가 직면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학생자치기구가 함께 논의하고 극복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기간을 두고 제도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도울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다른 대학의 제도도 참고하여 우리 학생 사회에 맞추는 방식으로 극복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김: 먼저 총학생회장 후보자가 의견을 밝히기에는 권력 분립 구조상 어려운 부분이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대의원회가 구성되지 않은 단과대학의 경우 총대의원회 의장이 중앙총회 의결을 거쳐 상임의원 권한대행을 임명하고 상임위원회에서 그 단과대학의 안건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대체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이상으로 사실 해결책이나 뭔가 통찰 있는 해석을 내놓는 것도 생각을 해보았습니다만 아무래도 총학생회장 후보로서는 적절치 못하다는 판단을 우선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 다음 순서인 2번 총학생회 평가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인하타임즈 영자신문사 국장 고주선입니다. 먼저 제42대 총학생회에 대한 후보자들의 평가를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최재혁 후보님 먼저 부탁드립니다.

 

최: 네. 질문 감사합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아직 후보자의 입장이기 때문에 전임 총학생회에 대한 평가를 섣불리 하기는 어려운 측면도 존재합니다. 직접 총학생회의 위치를 경험하지 않은 입장에서 참 조심스럽습니다. 그러한 부분을 감안하고 감히 말씀드리자면 공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은 서류 작성 능력의 부분입니다. 정말 꼼꼼하고 또 빈틈없이 사업을 준비한 것임을 서로의 양해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에서 앞으로 본받을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감사 자료를 보면 인간적인 실수가 있긴 합니다. 가령 혜택 사항 관련해서 소제목 아래에 ‘회장님이 채워주세요’ 이런 부분이 지워지지 않고 끝까지 감사 자료로 올라간 그러한 부분들 말이죠. 반면 인사 문제에 있어서는 부족한 측면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인사가 만사다’라는 말이 있듯 인사 문제는 굉장히 매우 중요합니다. 생각이 다른 사람과 함께 또 같이 의견을 조율하며 조직을 이끌어가는 것은 쉬운 문제는 절대 아닙니다. 또 학생 사회에 대한 적은 관심과 조직 구성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42대 총학생회는 사람이 너무나 부족했습니다. 조직은 사람이 9할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함께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사람이 많아야 합니다. 또 역량이 부족한 사람, 없는 사람에게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을 포용하고 이들의 역량을 성장시킬 수 있는 조직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리더의 역량이고 그렇게 해야 학생사회의 지속성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42대 총학생회는 임기 후반부로 갈수록 레임덕이 심해졌고 조직 관리 실패 문제가 여실히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최재혁 허윤성 후보는 학교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나고 협업해 왔습니다. 함께하는 방법에 능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총학생회 운영 방식에 적용하겠습니다. 역량 있는 사람을 발굴하고 또 이들과 함께하겠습니다.

 

김: 그동안 총학생회에서 갖지 못했던 일의 논의 과정에서의 교수 권위, 우리 대학에 투자 등에 대한 도전을 해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학생이 닿지 못했던 것을 다루고자 했던 총학생회라고 평가를 합니다. 학생사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영: 답변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이전 총학생회에서 후보자의 당적 미발표 등은 여러 차례 큰 문제를 불러일으킨 적 있습니다. 후보자는 과거 당적이 있었거나 현재 당적이 있는지, 혹은 향후 정당에 가입할 의향이 있는지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최재혁 후보님 말씀드립니다.

 

최: 정후보자부터 답변 드리겠습니다. 한 차례 익명 커뮤니티에서 제 당적과 관련한 허위 사실이 유포되어 혼란을 가져오고 심지어는 마치 사실처럼 굳어진 적도 있었는데요. 이 자리에서 명확하게 밝힙니다. 저는 당적이 없었습니다. 또 없습니다. 적어도 총학생회의 임기와 장교로 복무할 때에는 정당에 가입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 그래야 하고요.

 

허: 이어서 부후보자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선 후보자의 당적이 문제가 되어서 그것을 이제 발표를 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 제가 알기로는 학교 내에서의 운동권에 대한 우려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운동권에 대한 시선이라든가 이 자리에서 제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저는 운동권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그 세력과는 굉장히 거리가 먼 사람이라는 점을 명확히 밝힘으로써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정, 부후보 모두 당적이 없었고, 없고, 당적을 가질 의향이 없습니다. 이것으로 마칩니다.

 

영: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세 번째 질문으로는 제 42대 총학생회는 인력난의 고충이 있었는데 우수한 인재를 총학생회에 영입할 만한 대책이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김: 기본적으로 총학생회가 일이 너무 많아서 학교생활을 잘 하기 어렵다는 평판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품이 많이 드는 일은 엑셀 자동화 같은 방법으로 부담을 낮추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부서별 업무 분장을 안내하기보다는 총학생회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그래서 어떤 사람을 구하려고 하는 것인지 털어놓고 그에 호응하는 사람들이 적극 지원하도록 유도하는 쪽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 부후보자 강경훈입니다. 외부에서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부에서 우수한 인재를 만들어가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상 수석 국원부터 정임원, 과장급 입원까지 제가 직접 경험해 느꼈던 총학생회 인력 문제는 총학생회 업무를 처음 겪어보는 완성되지 않은 인재가 일하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시스템이었다는 것에도 일부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임에게 받는 인수인계 대신 빼곡히 쌓여 있는 과거 문헌을 뒤져가며 업무를 배워야 했고, 그마저도 비대위 체제가 일상이었던 인하대의 과거를 생각하면 쉽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코로나19까지 터지며 더욱 단절되어버린 학생사회 공백은 신입 부원들에게 너무나 큰 벽으로 다가왔었습니다. 그렇기에 작년 총학생회는 새로운 인재를 교육하고 양성해 나가는 것보다 어느 정도 완성되어 있는 소수의 인원에게 업무를 부여해 당장의 급한 현안들을 처리하는 것을 우선시 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총학생회가 처리해야 할 수많은 현안들 사이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가르칠 여력이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이로 인해 학생을 위해 일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들어왔으나 그만큼의 성취감을 얻지 못한 자는 떠났으며 원래도 소수였던 인력은 더욱 부족해졌고 업무 분담의 과부하가 발생할 때마다 외부에서 보는 총학생회는 더더욱 고된 자리가 되어 새로운 인재 영입의 걸림돌이 되는 악순환이 발생했었습니다. 이제는 조금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회사도 전부도 아닙니다. 역할이 유사하다고는 하나 우리의 본분은 학생입니다. ‘배우는 자’라는 것이지요. 선출직인 회장, 부회장이 만족시켜야 하는 대상은 인하대학교 학생들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임명하는 임명직 임원들도 포함되어야 합니다. 인하대학교를 위해, 인하대학교 학생들을 위해 일하고자 하시는 분들의 목표와 역량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은 교육하며 비록 조금은 부족한 부분이 있을지라도 그분들을 성장시키며 함께 나아가야 총학생회라는 조직이 지속적으로 또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앞서 42대 총학생회에 대한 평가에서 말씀드린 부분과 맥을 같이 하는데요. 우수한 인재를 총학생회에서 영입하기 위해서는 자치기구를 통해 무형적인 것이든 유형적인 것이든 얻어가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총학생회를 통해서 힘들지만, 보람을 느끼고 또 경험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총학생회에 들어와달라고 읍소한다고 해서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3년 넘게 자치기구에 있으면서 체득한 부분입니다. 결국 자치 기구를 통해 무형적인 것이든 유형적인 것이든 얻어가는 게 있어야 합니다. 유형적인 것은 자치기구의 장이 사비를 써서라도 해도 되지만 이것은 휘발성이 높습니다. 최선의 방법은 무형적인 것을 얻어갈 수 있도록 총학생회의 환경을 바꾸겠습니다. 또 자신이 만든 자료나 파일이 학생들을 위해 쓰이고 학교 운영에 중요한 부분에 또 일부가 될 수 있음을 알리고 성취감을 느끼게 하고 싶습니다.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만 우선 총학생회를 비롯한 학생사회에 관심이 많은 학우분들이 총학생회에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총학생회에 함께하고 조직에서 이들의 역량을 키워낼 수 있는 교육 시스템도 중요합니다. 총학생회에서는 역량 있는 사람을 기다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지만, 저희는 조금 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내부적으로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확립하겠습니다. 또 우수한 인재가 총학생회에 들어온 이후부터 가장 중요합니다.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더라도 도중에 총학생회를 떠나면 손실이 막심할 것입니다. 정후보자는 제41대 총학생회의 가장 말단의 수습 국원부터 정임원까지 함께했고, 이후에는 학과 학생회의 부학생회장, 학생회장직을 통해 어떻게 소중한 사람들 그리고 역량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는지 체득해 왔습니다. 저희 후보자는 인재 영입과 동시에 인재 유출에 대한 부분을 방지하는 데 더욱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영: 이전 총학생회 평가 마지막 질문입니다. 제42대 총학생회를 제외한 그 이전 총학생회 중에서 본받을 만한 총학생회, 혹은 반면교사 삼아야 할 총학생회가 언제라고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김진규 후보자님 먼저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 쓰면서 이 질문이 제일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거의 10년의 세월이 지난 총학생회를 평가하는 질문이기 때문에 조금 어렵게 느껴졌는데요. 일단 본받고자 하는 총학생회는 조휘진 총학생회입니다. 현 학생사회의 구조, 권력 구조 그림을 그렸다고 생각을 하고요. 반면 현승훈 총학생회를 반면교사로 삼고 싶습니다. 전 총학생회의 사실도 아닌 횡령 의혹을 제기하며 결국 명예훼손 형사재판이 주요 의제가 되어버렸던 총학생회라고 생각합니다.

 

최: 정후보자는 21년도부터 3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41대 총학생회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보았을 때 제가 생각하는 본받을 만한 총학생회는 41대 총학생회라고 생각합니다. 역설적으로 반면교사 삼아야 할 총학생회도 41대 총학생회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본받을 만한 부분부터 살펴보자면 총학생회는 혼자 이끌어낸 결과는 아니지만 우리 학교의 대학 기본 진단 사태 때 총학생회를 구심점 삼아 많은 학우들이 함께 위기를 대처한 부분은 우리 학생 사회가 앞으로도 꼭 내재해야 하는 본받을 만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책적으로 보자면 생활법률상담 정책입니다. 저는 법무국 법제지원과 임원으로 활동하며 법무과의 일을 주로 했었습니다. 41대 때부터 다시 진행하는 사업으로 새로운 틀을 잡는 역할을 했습니다. 또 제가 초안을 만든 법률 상담 일지가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습니다. 약 26차례의 법률 상담을 진행하고 또 상담 일지를 작성하면서 학우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그러한 부분에서 본받을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본받을 만한 부분을 10대 핵심 공약으로 삼고 있고, 앞으로도 학우분들에게 든든한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하지만 반면교사 삼아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축제와 관련된 부분인데요. 당시 오프라인 축제가 총대의원회 인준을 받지 않은 절차상의 문제로 취소되었습니다. 학우들이 가장 열광하는 축제인 만큼 큰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중요한 사업을 앞두고 학우분들과 긴밀히 소통하겠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저희 후보단은 축제를 진행함에 앞서 학우 여러분께 아티스트 선호 조사를 진행하여 축제 진행 이전부터 학우 여러분의 의견을 여쭙겠습니다.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또 조직을 잘 이끌겠습니다. 42대 총학생회에서는 내부적인 문제지만 구성원들의 갈등이 존재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인재들이 조직을 떠났습니다. 저희 후보자는 조직을 이끌고 또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에 능합니다. 저희 후보자들이 걸어온 길을 봐주십시오. 사람들과 함께했습니다. 총학생회는 혼자 갈 수 없습니다. 역량 있는 학우분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영: 감사합니다. 다음은 공약 외 질문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질문은 부후보 대상자인 허윤성, 강경훈 후보자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전 총학생회에서 부총학생회장은 큰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했습니다. 이에 부총학생회장 후보자에게 묻고 싶습니다. 보통 학생회장의 역할이 무엇인지와 자신이 총학생회에서 어떤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강경훈 후보부터 말씀 부탁드립니다.

 

강: 남들 앞에서 뛰어난 비전을 제시하면서 사람들을 이끌어가는 리더가 있다면 사람들의 눈길이 닿지 않는 뒤에서 사람들을 뒷받침하며 지탱하는 사람도 필요할 것입니다. 총학생회장이 총학생회라는 조직을 이끌며 더 나은 학생 사회를 위해 나가고자 할 때 그 조직을 내부에서 다듬고 지지해 주며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이 부총학생회장의 역할이라고 생각됩니다. 조금은 편협하고 성차별적인 발언으로 들리실 수도 있겠지만 단순 제 경험에 빗대어 비유를 하자면 총학생회장은 아버지, 부총학생회장은 어머니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겠습니다. 어떠한 일을 진행함에 있어 올바르게 가고 있는 것인지, 어떤 부분에서 보강이 필요한지,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 해결이 필요할지를 고려해 처방하는 자리가 부총학생회장의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부후보지만 부후보이기에 한 걸음 뒤에서 그러나 동등한 자격에서 때로는 따뜻한 격려를, 때로는 엄한 충고를, 때로는 진실된 조언을 주는 것이 부총학생회장으로서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떠한 일을 하고자 할 때 책상에서 할 수 있는 일과 현장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둘은 절대로 완벽히 떨어질 수 없죠. 뛰어난 외교술로 외부에서 학생들에게 득이 될만한 새로운 업무를 따왔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그 업무를 현장에서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그 일은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앞서 자기소개에서도 말씀드렸듯 제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부분은 현장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정치외교학과라는 명칭이 부끄럽게 저는 정치라든가 외교라든가 행정이라든가 법률에 대한 그런 일들에 대해서는 뛰어나지 못합니다. 앞으로 더 배워가야 할 점들이 많죠. 하지만 작년 한해 현장에서 일하면서 피부로 느끼고 몸으로 배웠던 시간들은 이제 제 강점이 되어 주었습니다. 조금 더 넓은 시야로 전체적인 일을 볼 수 있게 되었고, 그 속에 숨어 있는 디테일들을 신경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생 여러분은 대학에 있어서 이러한 제 역량을 발휘해 조금 더 세심하고 사려 깊은 총학생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고자 합니다.

 

허: 그동안 부총학생회장의 존재감이나 역할 그런 것이 좀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점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 저도 충분히 잘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러한 문제점이 부총학생회장이 총학생회장과의 역할 분담이 좀 확실하게 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부총학생회장의 역할이라는 것은 총학생회장의 역할과 특별히 차별화되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부총학생회장이 총학생회장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그런 부분 때문에 저희가 만약에 당선이 된다면 총학생회장과 부총학생회장의 역할을 확실히 분리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밝혀드립니다. 우선 저는 여기 계신 최재혁 정후보님과는 상당히 다른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정후보님은 주로 학교 내에서 학생 사회에 몸담아서 활동을 해왔던 이력을 갖고 있고, 저는 이와는 좀 많이 다르게 주로 학교 밖에서 대외 활동을 많이 해왔던 그런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총학생회가 여러 가지 사안을 처리하는 데 있어서 예컨대 통학 문제 같은 경우에도 제가 이 지역구 국회의원이나 혹은 인천시장과 교섭함으로써 이를 해결해 나가는 데도 충분히 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고요. 이처럼 총학생회장과는 확연하게 차별화된 저만의 대외적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저는 이 부총학생회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결해 나갈 것임을 밝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방: 김진규, 강경훈 후보에게 질문드립니다. 이전에 신생 학생자치기구 설립의 건 등, 여러 사안에서 총대의원회와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선 이후에 총대의원회와의 관계 설정을 어떻게 해 나갈 것인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김: 그 관계라는 것이 문제가 있는데 그냥 적당히 덮는 것이거나 아니면 잘하고 있는데 그냥 딴짓을 하고 이제 걸림돌이 되는 그런 것이 되지 않을까요? 관계를 의도적으로 설정을 한다면 결국에는 양자 모두 회칙에 따라 일을 할 일이고 학생을 바라보고 일해야 하는 일이지, 여기서 관계에 대해 뭔가 고민하기에는 조금 부적절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방: 다음으로 최재혁, 허윤성 후보에게 질문드립니다. 정후보의 '과대 선출 논란'과 관련하여, 이 자리에서 소명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앞서 공청회 시작 전에도 인하광장에 글을 하나 썼는데요. 인하광장을 통해서 말씀드린 부분이지만 이 자리를 통해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해당 부분은 사실 관계 파악에 부족한 부분이 있어 비롯됐다고 생각합니다. 2021년 1학기와 2학기는 코로나19로 학생사회가 제 기능을 하기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당시 새내기였던 저는 학과로부터 거의 어떠한 정보도 제공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직접 과 대표 지원 희망 글에 지원 의사를 표해 과 대표로 봉사하게 됐습니다. 해명하는 과정에서 왜곡된 기억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결국 사실 관계를 면밀히 파악하지 못한 부분에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잘못 해명된 부분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충분히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또 학우분들에게 답변을 드리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학우분들께 용서를 구하고 또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 및 학우 질문>

사회자: 네, 답변 감사합니다. 마지막 순서인 공약 관련 질문입니다. 공약 질의 사항은 기자 및 학우들이 자율적으로 질의하는 순서입니다. 발언을 하시게 될 경우 자신의 소속과 이름을 먼저 얘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질의가 있으신 분은 손을 들어주십시오.

 

국: 안녕하세요, 인하대학신문 이재훈 기자라고 합니다. 김진규 총학생회장 후보자께 질문 사항이 있습니다. 공약으로 올리신 사안 중에 코레일 열차 승차권에 관한 공약을 살펴봤는데요. 후보님께서 기재하신 바에 따르면 학과나 동아리 MT 혹은 신입생 새터 등에 이를 활용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반면 제가 코레일에 문의한 결과 희망하는 날짜에 출발하기 위해서는 출발 2개월 전부터 신청을 해야 합니다. 그렇다는 것은 결국 신학기 또는 2학기 등 학과 MT가 극단적으로 많은 학기에는 사용할 수 없는 노릇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신입생 새터 또한 신입생도 정해지지 않은 시기에 무작정 신청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김: 한 달 전까지가 마감인 경우도 있고요. 여행 센터에 따라서는 한 달 이후, 그러니까 한 달이라고 한다면 그 일정에 열차 시간표가 나오는 기간이 한 달 전부터 열차 시간표가 나옵니다. 그래서 이제 예매, 코레일 쪽 어플 같은 데서도 한달 전 시점부터 예약이 가능하거든요. 단체 승차권 예매를 해놓고 예약 인원 변경이라거나 시간 변경 같은 기능들을 좀 우선적으로 사용을 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었고요. 상황에 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도 있을 수는 있다고는 생각은 합니다. 그런데 전반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하거나 아니면 대부분 사용이 불가능하냐 하면 그렇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국: 답변 감사합니다. 이어서 추가적으로 질문을 드리려고 하는데 같은 사안에 대한 질문입니다. 후보자께서 말씀하시기로는 추석이나 설날 등 명절에도 이를 활용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이에 알아본 결과 단체 인원수는 100명 이상이어야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시간이나 종착역이 동일한 조건에 부합해야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 충분한 인원을 모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김: 저희가 받았던 용산역 여행센터의 자료는 10명 이상부터로 일단 기재가 돼 있고요. 그리고 고향 방문 같은 경우는 아마 이 부분 관련해서는 그 직원분이 아마 임시 열차를 안내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100명 이상부터 아마 무궁화호 같은 열차를 이제 실제로 없는 시간표임에도 불구하고 한 3개월 전쯤에 신청을 하면 임시 열차를 운영해 주는 그러한 사업이 있긴 한데요. 저희는 그걸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이미 운행되고 있는 열차의 단체 승차권을 특별관리단체 제도를 통해서 예매를 하는 것을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국: 추가적으로 여쭤보려고 하는데, 후보자께서는 용산역 쪽으로 정보를 받으신 것 같습니다. 제가 코레일에 문의를 했을 때는 열차의 수요가 많은 기간에는 ‘특별관리단체의 할인을 받을 수 없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설날이나 추석 같은 명절 기간에는 일반 수요자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특별관리단체 할인을 받을 수가 없다는 얘기인데 혹시 이 부분도 후보자께서 알아보신 사실과 다르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김: 이 부분은 공약 이행 계획서에 약간 누락 사항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수송 기간이라고 해서 명절 기간에는 수송이 불가능한 건 맞습니다. 저희 쪽에서 내부적으로 검토했을 때는 대수송 기간 전후, 그러니까 코레일에서 명절 기간으로 지정해 놓지 않은 기간 전후에서 대체로 이제 할인을 받아서 예매가 가능하다는 설명을 들었었거든요. 그 부분 반영하는 과정에서 누락이 있었습니다.

 

국: 네, 답변 감사합니다.

 

국: 인하대학신문 박하늘 기자입니다. 저는 기호 1번 허윤성 부후보께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아까 질의응답 과정에서 당적을 가지고 있었거나 혹은 가지고 있느냐라는 질문에 나는 운동권과 관련이 없다는 답변을 하셨습니다. 저는 적절한 답변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적에 관한 질문은 후보자가 운동권과 관련이 있느냐에 대한 질문이 아니라 마치 후보자가 군인사법에 적용을 받는 것을 명시해야 할 것처럼 학우들의 당연한 알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다시 한번 당적을 갖고 있었거나 갖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다시 한번 명확하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허: 제가 당적을 갖고 있는 것에 대해서 밝혀야 되는 것이 의무 사항이라고 한다면 저는 밝히겠습니다. 혹시 의무 사항인가요?

 

국: 회칙이나 세칙상 의무 사항은 아니죠. 근데 유권자들이 그걸 당연히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러니까 의무인지 아닌지는 본인이 판단하실 일이니까 답변이 불가능한지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허: 당적을 가지고 있고요. 당적을, 3년 정도 됐습니다. 당적을 가지고 있고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운동권이라든가 어떤 그런 쪽이랑 굉장히 거리가 먼 당적을 갖고 있다 정도로 말씀을 드려도 괜찮을까요?

 

국: 네 충분합니다. 그리고 최재혁 후보께도 질문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최근에 가장 이슈가 됐던 사안은 ‘에브리타임’에서의 선거운동 금지에 관한 사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에타의 선거운동을 금지하는 것을 먼저 제안하신 쪽이 최재혁 후보이기 때문에 최재혁 후보께 여쭙습니다. 물론 익명 커뮤니티에서의 허위 사실 유포 혹은 과도한 비난 혹은 비방 등의 문제가 있다는 것은 저도 공감하는 사항이고 아마 학생사회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사항일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접근성이 높고 많은 학우들이 이용하는 커뮤니티가 에타라는 것도 아마 부정하실 수 없을 겁니다. 학우들의 알 권리를 제한한다라는 비난을 받아가면서까지 그렇게 하셔야 했던 이유는 무엇인지 여쭙겠습니다.

 

최: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공청회 이전에 인하광장에 글을 올려서 학우분들께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말씀 드렸는데요. 저희 후보가 우선 말씀드리는 그 허위 사실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후보 측에서 우려한 허위 사실 관련된 부분은 당적과 관련된 부분인데요. 한 명의 학우, 익명 학우 분이 ‘팩트, 최재명 후보는 민주당이다’ ‘현재 정외(정치외교학과) 23 애들이 하는 짓은 개딸과 매우 똑같다’ 이러한 글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보면 사실로 굳어지기 시작해서 나중에는 ‘개딸 민주당 최재혁은 죽어라’ 이러한 글까지 지금 굳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허위 사실이 유포가 되고 또 너무나 명백한 허위 사실이 유포가 됐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허위 사실에 대한 고소 및 고발의 가능성을 언급했을 뿐 모든 비판글 혹은 저와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분들에 대한 목소리를 고소 및 고발한다는 뜻은 아닌 것임을 먼저 밝히겠습니다. 또 총학생회 선거뿐만 아니라 한 명의 학우를, 사실관계를 떠나 무분별하게 비난하는 상황이 자주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번 총학생회 경선을 기회로 후보자들이 깨끗한 선거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상대 후보 측에 에브리타임 사용과 관련해 반대 의사를 펼친 것이고 또 이에 상대 후보 측도 동의한 내용입니다. 또 카카오톡 채팅방 이용 등과 관련된 상대 측의 주장을 받아들여 조정한 것입니다. 우리 후보 측은 전체 학우들이 오프라인으로 뵐 수 없다고 판단한 만큼 최대한 많은 소통 창구를 만들어 전달하고자 모든 학과 카톡방에서의 홍보를 요청드렸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이 있었고 녹음된 내용을 토대로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지금 클로바노트로 녹음된 내용이 인하광장에 올라가 있고요. 다시 본론으로 좀 돌아와서 결국에 총학생회 대표자 선거에 출마한 사람이 익명이라도 소수의 의견일지라도 혹은 다수의 어떤 확실한 사실이 밝혀진 의견이 아닐지라도 어쨌든 익명에 기대어 자신있게 말을 할 수 있는 부분, 또 비판이나 비난할 수 있는 부분, 네, 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감당할 자신이 있습니다. 또 그래 왔고요. 그러한 비판이나 비난 저는 건설적인 학생사회를 건설하는 데 충분히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러한 부분을 감수하면서까지 사실 작년에 그러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년도에도 다시 출마한 것을 보면 이미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잘 버텨왔고 또 그러한 의견에 대해서 경청하는 자세가 내재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 부분을 어떻게 활용할 지 조금 더 많은 고민과 또 수기를 하겠습니다. 학우 여러분들이 편하게 익명을 통해서 총학생회에 가감없이 의견을 말씀해 주시는 그러한 창구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국: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선거에 관한 세칙’ 제69조는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징계 처분에 관한 결정 사항을 후보자에게 서면으로 통보 및 권고해야 한다’고 규정합니다. 지금까지 중선위로부터 주의 혹은 경고 처분을 받은 사례가 있는지, 그 다음에 횟수와 사유는 무엇이었는지 여쭙겠습니다.

 

최: 네, 우선 인하광장에 오늘 징계 관련된 공고가 올라간 걸로 확인이 됐습니다. 혹시 확인해 보셨을까요? 기자님?

 

국: 아직 확인 못 해봤습니다.

 

최: 네, 한번 확인해 보시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공연하게 그 부분이 올라가 있습니다. 그 부분 한 번만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아까 답변에 부족한 점이 있어서 추가 답변이 가능할까 합니다.

 

사회자: 네, 알겠습니다. 그럼 지금 추가 답변 부탁드립니다.

 

김: 코레일 용산역 여행센터에서 23년 6월 29일 자로 저희 쪽에서 메일을 받았었는데요. 신청 폼까지 다 받아놓고 이제 진행을 했었는데, 여기도 신청 가능 인원은 10명 이상, 아까 말씀 주신 대로 동일 구간이라고 쓰여 있긴 한데요. 저희 쪽에서 설명을 받을 때는 예를 들어서 대전 인근에, 예를 들어 충남 인근에 좀 KTX가 정차하지 않는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그냥 이제 무궁화호를 타고 가는 것보다는 훨씬 빠르게 그리고 그냥 일반적으로 KTX와 무궁화호를 환승편으로 이제 구매하는 것보다 더 싸게, 일단 수요가 많은 용산역, 서울역에서 대전역 구간을 끊어놓고 개별적으로 이제 대전역에서 충남 별개의 이제 무궁화 정차역으로 이제 차편을 끊는 형태로 좀 더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 참고를 부탁드리고요. 네,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우: 네, 21학번 정치외교학과 성보현입니다. 제가 복학을 해서, 그래서 학생사회를 일단 잘 파악은 하지는 못했는데 방금 전에 박하늘 기자께서 에브리타임 관련해서 말씀을 해주셔서 여기서 이러한 ‘에브리타임 게재하지 말자’ 이게 일방적인 주장인가 아니면 합의된 내용인가 좀 궁금했었습니다. 근데 합의된 내용이라고 말씀을 해 주셔서 여기서 좀 드는 의문이, 그러면 합의를 했는데 왜 김진규 후보께서는 4월 6일 작성된 20시 15분에 작성된 ‘여러분 곁으로 향합니다’라는 글에서 ‘에브리타임의 후보자의 선거 공고 게시 금지 협의 결과로 결국 후보자와 유권자 간의 소통은 닫혔습니다’라는 이런 완곡한 표현을 해서 어떻게 보면 좀 여쭙고 싶고 그리고 이거는 두 후보분들께 다 좀 공통적으로 좀 드리고 싶은 질문인데 저는 그래도 남은 선거가 있는 그 기간 동안만이라도 에브리타임을 좀 활성화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에브라타임이 많은, 아무리 익명일지라도 그리고 거기에서 나오는 비판이나 이런 게 있더라도 두 후보자분들 중에서 당선이 되면 어떻게든 간에 나중에 에브리타임으로 누가, 계속 욕하는 사람은 계속 욕할 겁니다. 비판이나 이런 거 계속 감내를 해야 될 것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남은 기간만이라도 이런 에브리타임을 활성화시켜서 본인들의 어떤 공약 주장 그리고 무엇을 할 것인지 학생사회에 어떻게 기여를 할 것인지 이런 거에 대해서 좀 다시 논의를 해보실 생각이 있는지 이런 부분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김: 먼저 저희 쪽에 이제 학과 채팅방을 왜 닫고자 했는지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드리면 학과 채팅방에 올라오는 카카오톡 선거 운동 같은 경우는 일방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냥 담당자가, 학과 채팅방 같은 경우는 이제 대표자가 있죠. 권한대행 혹은 직무대행 그리고 그 권한대행이나 직무대행 이분들은 사실 잘 확인이 어렵고요. 일단 기본적으로 첫 번째가 그렇고 그리고 두 번째가 초대를 받았을 때도 그냥 점(.) 하나만 입력해서 일단 초대됐다는 사실을 알린 다음에 거기다가 이제 본인이 그러니까 후보자가 원하는 선거운동 멘트를 입력한 다음에 바로 퇴장해야 됩니다. 거기서 어떤 질의응답도 할 수 없고요. 그런 면에서 이제 유권자분들께서는 스팸 메일 혹은 스팸 문자 이렇게 느낄 여지가 있는 것 같다, 아마 좀 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안 나는데 ‘스팸’이 들어간 그 단어로 이제 말씀을 드리면서 ‘닫자’라고 말씀을 드렸었고 그 뒤에 에브리타임을 운운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요. 저희 쪽 의도는 어쨌거나 부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여기신다면 둘 다 닫든가 혹은 이제 어쨌거나 둘 다 소통 용도로 사용하고자 하신다면 에브리타임 같은 경우는, 에브리타임과 카카오톡 채팅방 같은 경우는 둘 다 열든가, 둘 다 닫든가 그냥 둘 중 하나 하시자라고 자포자기 상태로 그렇게 말씀을 드렸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그리고 에브리타임과 관련해가지고 서명을 안 했다면 당연히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지 않았겠죠.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브리타임을 포기했던 이유는 저희 쪽에서 계속 웃겨가지고 에브라팀을 여는 선택지는 있었겠죠. 그런데 허위사실에 대한 고소 고발이 언급됐던 시점에서 저희 쪽에서 받아들이기에는 일단 저희 쪽에서 선거운동을 진행함으로써 누군가는 활성화된 선거 분위기에서 정말 고소나 고발을 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먼저 했었고 이거는 저희 쪽만 만약에 선거운동을 에브리타임에서 진행한다, 전체 다 열되 최 후보님 쪽은 이제 진행하지 않고 저희 쪽만 진행한다라고 하더라도 그런 위협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 일단은 동의를 했었습니다.

 

사회자: 시간이 좀 부족해서 답변을 3분 좀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 네, 알겠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동의하지 않았다, 자포자기하셨다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협상이라는 것은 서로에 대한 예의가 혹은 서로 이야기하는 것에 대한 약속입니다. 그렇기에 협의 협상이라는 것의 기본적인 태도는 서로에 대한 존중이 바탕되어야 합니다. 동의하지 않았고 자포자기했다고 하시는데 뒤에서 협의가 끝나고 협상이 끝나고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그렇지 않았다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저는 우려되는 사항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학교 총장과 등록금 관련된 문제를 논의를 할 때 앞에서는 합의가 됐다라고 선언을 하고 뒤에서는 총장의 어떤 강압적인 분위기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동의한 일이다 이러한 부분도 문제가 될 수 있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또 저희의 원칙 그리고 상식과 상식에 입각한 생각에서는 최대한 깨끗한 선거에 대한 열망 또 학생사회의 도전적인 시도를 하고 있는 겁니다.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저희 후보에서 생각하는 것은, 생각하는 학생사회는 도전적이며 깨끗한 선거에 대한 열망, 학생사회에 도전하기 위한 배경으로, 최소한으로 에타는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저희 입장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감사합니다.

 

학우: 이거는 김진규 후보자께서 방금 답변해 주신 내용에서 자포자기라는 표현 때문에 제가 이게 좀 의문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최재혁 후보랑 좀 맥락이 비슷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지금 어디 선거 운동하는 그런 사람도 아니고요. 그냥 일반 학생 유권자고 그런 입장에서 봤었을 때 자포자기라는 표현이 과연 해야 되는 표현인가 지금 여기서 의문이 많이 듭니다. 총학생회장을 하겠다는 분이 아까도 코레일 관련 얘기도 나왔고, 공약해 주신 거에 511 버스도 있었고 거기에 청년 버팀목 전세 이런 것도 이따 궁금한 게 있어서 여쭤보겠지만 이런 부분에서 자포자기라는 표현을 하시는 게, 일부 소통이 안 된다고 해서, 협상이 안 된다고 해서 자포자기한다라는 그런 표현을 쓴다는 것은 저는 조금 표현 방식이 좀 적절하지 않다라고 생각을 들어서 좀 이런 표현을 자중해 주시는 게 어떨까 좀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김: 네, 자중하겠습니다. 그러나 유권자의 안전을 위한 선택이었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까 등록금 심의위원회 관련한 얘기도 나왔는데요. 모든 학생들의 불이익한 상황에서 총장에게 그런 일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그리고 외부와의 협상 과정에서 뭐 좀 다른 태도를 취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최: 네 우선 저희가 에브리타임을 금지하는 대신에 학우들의 비판이나 건설적인 의견은 꼭 들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다른 익명 창구를 여는 것은 상대방 측에 제안드렸고 또 받아들여주셔서 저희는 익명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그래서 궁금하거나 또 비판하실 사항이 있으면 익명 채팅방을 통해서 질문해 주시고 또 비판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 많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 기호 1번 후보자들께 굿즈 사업 운영에 관련해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수익 구조는 어떻게 되는지 또한 굿즈와 관련한 저작권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실 계획인지에 대한 질문드리겠습니다.

 

최: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굿즈샵과 관련된 부분이 과거부터 우리 학우들의 열망으로 많이 논의가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앞서 질문자분께서 말씀주신 대로 디자인 저작권 관련된 문제 또 수익과 관련된 부분 때문에 사실은 진행이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연구를 많이 했는데요. 대학은 기본적으로 교육과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목적 외의 사업을 하기에 좀 제한이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생협이라는 별도 기구를 두어서 지금 현재도 하고 있듯이, 수익 사업, 자판기, 편의점 등을 운영, 관리하고 있습니다. 생협에서도 굿즈샵을 직접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를 한 바가 있는데요. 그런데 굿즈샵을 직접 운영하고자 했으나 그 부분에 대해서 철회를 하였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굿즈샵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구색의 품목 그리고 일정 재고 물량이 확보가 되어야 하는데 이는 막대한 초기 투자 비용을 초래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략 산출했을 때 억대의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그러나 투자 이후에도 적절한 판매가 확보가 되지 않는다면 이는 결국 상당한 리스크가 될 수 있습니다. 생협에서는 이제 코로나 위기를 거쳐서 겨우 정상적 운영이 가능한 시점에서 이러한 과감한 투자를 결정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그간 대학 부서별로 소량씩 제작한 굿즈라든가 학생회에서 웰컴 키트로 활용하는 굿즈의 경우 학생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기념품성 무료 증정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기념품과 구매품은 엄연히 다르다는 점에서 굿즈샵에 한계가 있는 듯합니다. 아쉬운 부분이지만 연세대나 또 다른 학교의 경우에는 수익성이 어느 정도 확보되기 때문에 사업으로 진행할 수 있으나 우리의 경우에는 좀 다르다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현재 입점을 해 있습니다. 굿즈샵이, 놀랍게도. 인덕이나 캐릭터 기반 상품을 판매하는 방안을 고민을 했다고 하는데요. 위와 같은 사업성이나 수익성 분석의 형태로 현재 운영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합니다. 구매자산팀에서, 학교의 구매자산팀에서는 학생들이 제작한 굿즈가 있다면 일정 부분 수수료 부과를 전제로 생협 매장에서, 쿠스나 이 편의점들이 있죠. 그러한 매대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방안도 있다라고 제안을 주셨고 또 저희도 그 부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러한 부분이 검토가 되고 실제로 이행이 된다면 저희가 생각하는 위치는 앞서 공약 이행 계획서에서 밝혔던 학생 지원팀이 추천해준 통학버스 사무실이나 아니면 월천홀, 그런 라운지 이런 부분을 변경하는 것보다는 생협이 가지고 있는 편의점 정석 사거리에서 그라제 1층 부분에 별도의 굿즈샵 매대를 운영하여 또 학생들에게 그에 대한 디자인 굿즈에 대한 일정 수수료를 지불하는 방식, 그런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할 생각입니다.

 

영: 네, 안녕하세요 인하타임즈 영자신문사 정용화입니다. 각 후보자님께 질문 각각 한 개씩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진규 후보님께 드리겠습니다. 축제 식품 판매 허가 근거에 대해 입찰 구조가 해약이 가능한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인하대에 이를 허용할 경우 연수구에 위치한 연세대, 인천대 똑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할 텐데 선례를 남기는 것에 조심스러운 지자체에서 과연 이대로 허용할지 의문이 듭니다. 오히려 인천시랑 얘기해야 할 문제가 아닌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김: 답변드리겠습니다.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상으로 해당 규칙을 제정하는 경우에 재산권자는 시, 도지사가 아니라 시, 군, 구청장입니다. 그래서 미추홀구청장이 제정을 할 문제고요. 그래서 미추홀구에서 제정을 했다고 해서 타 대학에서 형평성을 얘기를 하면 예를 들어 연세대학교 송도캠퍼스 같은 경우는 연수구 이런데 얘기를 할 거라는 그런 생각은 안 들고요. 그리고 타 지역에서도 시설 기준 적용 특례에 관한 규칙은 이미 많이 제정이 되어 있습니다. 컨벤션센터 같은 데서 이제 주류 판매를 하고 싶다라고 하면 그런 데서 이제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이미 제정이 되어 있다거나 한 사례들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 인하대에서도 상권 활성화 축제 기간 인하대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서 추진을 한다면 불가능한 사안이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미추홀구청에서도 반대할만한 이유는 딱히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 답변 감사합니다. 바로 이어서 최재혁 후보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온라인 티켓팅을 진행한다고 하셨는데 항상 티켓팅은 서버 관련 문제가 발생합니다. 총학생회 측에서 이제 서버를 관리하는데 예산 운영 계획은 어떻게 세우셨는지 그리고 서버가 터지거나 서비스 장애가 발생할 시 이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할지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저희가 온라인 티켓팅을 제안한 부분은 과거 뙤약볕에 학우분들이 길게 늘어선 줄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그런 부분을 방지하고자 온라인 티켓팅을 진행하고자 이러한 부분을 제안드렸던 거고요. 말씀드린 서버 문제 또 서버 관리하는 부분에 있어서 예산 문제 이러한 부분은 앞으로 학생지원팀과 관련된 예산 논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사회자: 1부 시간이 약 10분밖에 남지 않은 관게로 각 후보가 질문 추가로 하나씩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질문 있으신가요?

 

국: 김진규 후보자님께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인하대학신문 김지유 기자입니다. 공약 관련해서 원룸 기숙사를 추진하겠다라고 하셨는데 그때 시설이 노후화됐더라도 이미 지금은 기숙사 수요가 넘쳐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그때 시설이 노후화되면 학생들이 더 이상 기숙사를 찾지 않을 것이다라고 가정을 설정하셨는데 이건 살짝 설득력이 부족하지 않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본부를 협상 테이블로 이끌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묻고 싶습니다.

 

김: 후문가 원룸이 꽉 찬 것 같아 보여도요. 실제로는 공실률이 꽤 된다고 계산을 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데이터를 봐도 공실률 한 80%, 70% 초반대 그렇게 예상을 하고 있고요. 그 공실률, 정말 총학생회 원룸 기숙사 추진을 해서 국토교통부 정책기금으로 이제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들 총학생회 원룸 기숙사로 이제 수요를 빼겠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일단은 비용 경쟁의 면에서 접근을 합니다. 기숙사보다 저렴하고 1인실이고 그리고 공동 사용 시설 없고 이런 시설을 제공하는 거 하나만으로도 어쨌든 간 생활관 행정실에 대한 경쟁할 수 있는 걸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학우: 21학번 성보현입니다. 정치학과 성보현이고요. 최재혁 후보님께 질문드리고 싶은 게, 축제에서 퍼센트로 얘기를 하셨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음식 관련된 거니까 위생,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거는 식중독인데, 많은 학생들이, 물론 이 공약집에서도 작성을 해 주셨습니다. 근데 많은 학생들이 어떤 특정 음식을 먹고, 먹었는데 과다하게 많은 학생들이 식중독에 걸렸다. 그리고 그 걸린 거에 대해서 물론 총학에서는 푸드트럭을 운영했던 그 선생님께 어떤 책임을 물을 수는 있겠죠. 근데 학생들의 입장은 그러지 않을 겁니다. 총학이 이런 거에 대해서 제대로 어떤 심사, 관리 감독도 못하는 그런 비판들도 충분히 있을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푸드트럭을 정말 운영을 해야 되는 건지 식중독으로 인해서 학생들이 다칠 수가 있는 그런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 꼭 푸드트럭을 운영해야만 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최: 네, 우선 질문 감사합니다. 푸드트럭과 관련된 부분은 작년에도 푸드트럭이 우리 학교 내에 경쟁 입찰을 통해서 들어왔었던 부분입니다. 저희가 좀 초점을 맞춘 부분은 그러한 식중독이나 학생 안전과 관련된 부분은 당연히 그거에 대한 법률적인 검토나 그리고 대책이 마련되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근데 저희가 조금 더 초점을 맞추고자 한 부분은 작년 푸드트럭이 들어왔을 때 아마 이를 이용하는 분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학생들이 감당하기에는 매우 비싼 가격이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네, 그렇습니다. 보통 평균 비용이 만 원 정도가, 8천 원에서 만 원 정도가 되었기 때문에 혹자는 많이 이용을 했다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저희가 실제로 이용할 때 금전적인 부분이 조금 어려운 있었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또 안전 관련된 부분 식중독과 관련된 안전 관련된 부분은 이 경쟁 입찰 과정에서 또 그 과정에서 이러한 부분에 특약이나 이런 것들을 넣어서 학생들이 이러한 단체 식중독이나 이런 위험으로부터 걸리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자: 시간이 5분 정도 남아서 좀 전에 김진규 후보자님께 질문을 하시고자 했던 학우분 질문 부탁드립니다.

 

학우: 정치회교학과 23학번 김다인이고요. 김진규 후보님께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 김진규 후보님 인하광장에 올리셨던 글 있잖아요. 중선위가 신뢰하기 어렵다 이런 이런 상황 때문에 이 글을 허가해 줄 수 없다라고 했는데 나는 이제 학우들을 지키기 위해서 그냥 올리겠다고 이렇게 말씀하시고 올렸었는데 중선위 쪽 신뢰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냥 중선위의 이야기를 무시하고 글을 그냥 올리셨는데요. 이게 학생 사회에 종사하고 있는 학우들을 굉장히 무시하고 있는 행태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행태를 보이시는 분이 어떻게 총학생회 국장, 국원들을 데리고 일을 해나가실 것인지, 데리고 교육하면서 키운다고 하셨는데 이런 중선위와 같은 상황이 오면 어떻게 협조해 나가실 생각이신지도 궁금하고요. 그리고 전 총대의장님의 인하광장 글을 봤었는데 거기에서도 보면은 총대의원회를 고소를 한다거나 이런 일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거 보면 학생사회 종사자에 대한 존중이 없는 것 아닌가 이러한 의문이 들거든요. 그래서 혹시 이거셍 대해서 답변을 해주실 수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김: 기본적으로 선거공약서와 합의문을 이날 광장에 올려서 학생 여러분들께 어떻게 선거운동이 이루어질 예정이고 그리고 어떻게 후보자들이 약속을 했는지에 대해서 알리는 게 우선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선거공약서를 올려달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중선위에서 일단 답변을 거절을 했었고요. 그냥 후보자가 직접 올리면 된다고 했었고 저희 쪽에서는 약간 그 과정에서 포스터 부착 후 선거운동 게시 시간이 12시였는데 포스터 부착하고나서 5시 40분 쯤에 그 공약서가 안 올라왔던 거를 파악을 했던 상황이었어요. 그리고 나서 구글 드라이브 사용을 최재혁 후보 쪽과 똑같이 이제 요청을 했었는데 거절이 나왔었고요. 저희 쪽에서는 중선위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그 당시에 했었고 그리고 과거에 그 미융대 소융대 건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김해람 님이 최근에 이제 올리신 글을 추가로 확인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맥락이 좀 다양하고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제가 직접적으로 김해람 님께 고소와 관련된 언급을 했었던 적은 없었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거든요.

 

학우: 제가 여쭤보고자 하는 맥락은 그게 아니라 학생사회 종사자에 대한 존중이 없어 보이신다. 근데 혹시 어떻게, 그게 맞으시냐, 어떻게 생각하시느냐, 그리고 이번 중선위와 같은 일이 오면 총학생회장 되시려고 나온 거니까 어떻게 좀 컨트롤 하실 생각인지 그게 궁금했습니다.

 

김: 총학생회장이라는 자리는 정치적 책임을 많이 지는 자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반 학우일 때에는 가능했던 수단을 총학생회장이 된 뒤에 사용하지는 않을 생각합니다.

 

강: 해당 게시글 관련해서 이제 학생자치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존중이 없냐라고 이제 질문을, 핀트를 잡아주셔서 조금 제가 더 첨부해서 드립니다. 중선위 측에 요청을 드렸고 그 글을 승인할 수는 없으나 게시하시는 건 본인 자유다라는 답변을 받았어가지고 저희는 선택을 했습니다. 이 내용을 알려야 할지, 이것을 그냥 묻고 갈지 선택을 한 상태에서 저희는 올리는 선택을 한 것이고 그리고 그에 대한 징계에 대한 판단은 중선위가 내렸고요. 그 징계를 저희는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그래 서 그 부분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존중, 저희가 행동에서 선택을 했고 그분들의 징계를 내린다는 선택도 존중을 합니다. 그래서 사전에 있었던 여러 가지 과정에서 있었던 부분에서 있었던 불협화음이지, 그게 어떻게 보면 크게 나가서 학생자치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존중이 아니다라고 보시기에는 조금 이른 감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김: 한 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징계에 대한 이의 제기를 하지 않는 것으로 저희 쪽 답변은 마무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징계에 대한 이의 제기 당연히 안 할 예정이고요.

 

사회자: 여기까지 제43대 인하대학교 총회 승인 선거 공청회 1부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휴식시간 15분까지는 이어서 2부 진행하겠습니다. 학우 여러분께서는 15분 후 자리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2부: 후보자간 토론회(1시간) 및 남는 시간 청중 질의(30분)

후보자간 토론은 상대 후보에 대한 질의 시간을 30분씩 부여. 30분간 후보1이 질문권을 갖고 후보2는 답변만 하게됨. 시간이 지나면 다음 30분간 후보2가 질문권을 갖고 후보1은 답변만 하게 됨. 이후 남은 20~30분간 청중 질의.

 

<최재혁·허윤성 후보 질의 / 김진규·강경훈 후보 답변>

최: 우선 김진규 후보님 측 공약에 첫 번째 511 버스 대체 노선 확보 추진과 관련하여 질문을 드리겠는데요. 인천은 300만 인구의 도시이고 인하대학교는 1만 명이 훌쩍 넘어가는 재학생을 가진 학교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용하는 511 버스는 인천시에서 탑 5 안에 드는 노선이라고 하는데요. 이거는 저희 측에서 인천광역시 이제 버스 운영 노선 정책과 담당자와 기타 인천시 관계자분들을 통해서 들은 바인데 인천시가 이제 1만 7천여 명의 인하대 학우만을 위해서 이미 있는 좋은 노선에 덧붙여서 추가로 대체 노선을 제공을 해준다는 것은 조금 비약이 있지 않나 그 부분에 대해서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타파할 만한 다른 카드가 있으신지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김: 문제의식을 우리 분명히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511번 버스뿐만이 아니고요. 511번만 단독으로 정차하는 그 주안역 남광장의 버스 정류장 그 노선만 단독으로 정류하는 그 버스 정류장조차도 전국 단위 이용객, 전국 단위 평일 정류장만 이용 순위로 이미 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근데 모든 사람들이 강남역, 시청역, 을지로입구역 기타 서울의 거점 장소로 출퇴근하는 환경에서 이상하다고 느끼시지 않나요? 여러분 511번 버스가 뭐라고 그 버스만 정차하는 정유소가 전국 단위로 5위를 할 수 있나요? 그 버스에만 몰아놓고 이용객들을 몰아놓고 그 버스가 이용객이 많다 전국 단위로 이미 아까 뭐라고 말씀 주셨죠? 인천시에서 탑 5라고 이제 설명을 해 주셨는데 한 노선에 몰아놓으면 당연히 우위를 합니다. 이걸 가지고 인천시에서 방어 논리로 쓰면 안 됩니다. 이거 깨야 합니다. 네 저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른 대체 노선 꼭 구해야 합니다. 셔틀버스 운행했을 때 저희 쪽에서 이제 총학생회 할 때 계산했던 자료로는 600만 원으로 이제 전달을 받았었는데, 8시 00분부터 30분까지 했을 때 5분 간격 배차 하면 총 7대 필요하죠. 7대 필요하고요. 그리고 이거 한 달 단위로 600만 원이니까 4개월 한 학기에서 총 두 달 하면 8개월 600만 원 곱하기 7하고 곱하기 또 8 하면 결국에 가격은 3억 3600만 원 나옵니다. 이거 왜 우리가 부담해야 됩니까? 장학금에서 까는 거잖아요. 혹은 학교 재정 다른 데서 끌어와야 되는 거잖아요. 결국에는 궁극적인 방향은 시내버스를 증차하고 그리고 차 시내버스 대체 노선을 제공하고 그리고 분산시키는 방법밖엔 없습니다. 이게 우리 학교 재정에서 나가면 안 됩니다. 네 이게 저의 기조입니다.
 

최: 조금 더 추가 질문 드리겠습니다. 이런 말씀 주신 부분을 인천시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말씀하신 행정사무 감사가 교섭에 도움이 될 거라고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교섭에서 끝나면 안 됩니다. 의회는 제보자에게 좋은 소리로 포장하거나 특히 그 공무원은 좋은 소리로 혹은 좋은 소리만은 대답을 내놓을 수밖에 없습니다. 실무 하시면 잘 아실 겁니다. 교섭에서 끝나지 않고 해결로 나아가기 위해서 더 큰 정치적 이해관계가 얽히고 또 그것을 이용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김 후보 측의 인천시와의 교섭을 통한 대체 노선 확보 이 부분에 대해서 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김: 이거 질문인가요? 이거 답변 드리면 되는 건가요? 기본적으로 이미 보조금이 많이 쏟아지고, 많이 이제 그러니까 준공영제라는 건요. 그 버스의 운행에서 적자분을 인천시가 보조해 주는 겁니다. 그 버스 업체가 버스를 운행하는 데 드는 비용을 수입에서 일단 깐 다음에 그 부족분, 적자분을 인천시에서 보조해 주는 겁니다. 그 버스 이용객이 많아진다면 애초에 인천시에서 이미 터져 나가는 버스를 커버하기 위해서 다른 노선을 추가적으로 이날의 후문과 주안역을 경유하겠다고 했을 때 애초에 반대할 만한 문구는 없습니다. 저희 쪽에서 이거를 실제로 추진 했었고요. 제40대 총학생회에서요. 다만 이게 실현이 안 됐던 이유는 저희가 중간에 송도 캠퍼스라는 큰 현안이 터지면서 결과적으로 수행을 하지 못했었는데요. 이 부분 추가적으로 협상 예정에 있고 그리고 교섭이 잘 안됐을 때는 시의회를 통해서 추가적으로 얘기를 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는 겁니다.
 

최: 우선 잘못 아직 인지하고 계신 부분이 있어서 저희 측 학생지원팀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아까 말씀드린 무료 셔틀버스 관련해서 한 대당 600만 원 정도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맞을까요?
 

김: 네 맞습니다. 그 당시 총학생회에서 협의 총무팀에서 들었던 내용으로는 그렇습니다.
 

최: 저희가 총무팀에 최근에 질의한 결과 이제는 600만 원이 아니라 800~900만 원의 단가로 책정이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 방안에 대해서, 방안은 이거를 7대나 5분 간격으로 이렇게 증차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단기적으로는 2학기보다 당장 실행할 수 있는 버스에 대해서만 한시적으로 2대에서 3대를 증차하고 또 학우들이 몰리는 시간대에 시간 조정을 하여 수업시간에 늦지 않도록 하는 것이 단기적인 방안일 것입니다. 또한 저희도 511버스 문제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만 인천시의 버스 운영 노선 정책과 담당자와 실제로 전화 통화를 해서 또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한 적이 있습니다. 또 직접 찾아뵙고요. 그런데 이 대체 노선과 관련해서 이 1만 7천 명의 인하대 학우만을 위해서 다른 대체 노선을 내어줄 수 있는 예산이 부족하다라는 부분을 지적을 했습니다. 이미 인천시의 예산이 이 버스 운영 정책과에 대한 예산이 부족한데 그런 어떤 예산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방안을 마련하실 겁니까?
 

김: 준공영제를 기반으로 질의를 주신 건가요? 그러니까 준공영제 기반으로 시내버스를 운행했을 때를 기반으로 말씀을 주신 거죠?
 

최: 네 맞습니다. 준공영제에 투입되는 예산입니다.
 

김: 저희 쪽에 시의회와 논의하고 있는 내용 중에는요. 그러니까 여러 가지 정말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만 저희 쪽에서는 출퇴근 시간대에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정하는 출퇴근 시간대에 여객자동차 제사업법상 한정문학버스를 출퇴근 시간대에 한해서 운영을 한다거나 기타 이제 여객자동차 운수 사업자의 책임 아래 운영하고 있는 것도 저희는 검토를 하고 있고요. 여러 가지 방안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저희 쪽에서는 차량 총량제 안 그래도 인하광장 글에서 언급을 주셨었는데 차량 총량제의 예외로 타 지역과의 갈등 없이도 증차할 수 있는 방향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인천시에서 511번 버스 외에 다른 노선에 대해서 인하대에 투입하는 걸 반대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미추홀구 내로 운행되는 버스가 여러 이제 미추홀구 여러 지역으로 분산해서 운행해서 균등하게 이제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누리지 않고 인하대만 특혜를 보는 거 아니냐라는 얘기에서 나오는 건데 한정면허 버스를 운행한다라고 하고 준공영제 버스는 그대로 놔둔다면 반대할 만한 명분도 사실 없습니다.
 

최: 그래서 언제부터 해결이 가능하고 또 지금 당장 학우분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인천시 혹은 행정 절차를 통해서 언제부터 해결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김: 저희 쪽은 셔틀버스를 공약으로 넣는 것도 검토를 했었습니다. 이미 전국 전세버스 조합 같은 데도 이제 문의를 해서 셔틀버스가 당장 투입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었어요. 왜냐하면 지금 우리 학교에 셔틀버스 운행하고 있는 시간대가 왜 그렇냐 그리고 간혹 가다 늦어지는 이유가 왜 그렇냐 그러니까 운행되고 있는 시간대에 실제로 그 시간표상으로 좀 늦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그게 왜 그렇냐 하면은 우리 학교 주변 주변에 전세버스 차고지가 없어 업체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공장으로 일단 한 번 통금 목적으로 운행을 한 다음에 우리 인하대로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정체가 좀 있기 때문에 시간표상 좀 늦어질 수밖에 없다라고 하면서 총학측과 제42대 총학생회 제가 직접 가가지고 이제 얘기를 했던 적도 있거든요. 그런 거를 감안했을 때 셔틀버스 업체를 당장 구하거나 아니면 셔틀버스 차량을 추가로 구하는 게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일단 2학기부터 당장 시의회랑 교섭을 해서 한정연합버스라도 투입을 하자고 논의를 하고 있는 거고요.
 

최: 그러니까 말씀 주신 방안이 2학기부터 논의가 시작이 되면 도대체 언제 학우분들이 통학에서 좀 편하게 통학을 편하게 하실 수 있는 겁니까?
 

김: 말씀을 잘못 드린 것 같습니다. 이미 시의회와 논의 중이라고 말씀을 드렸던 거고요. 그리고 2학기부터 시행을 하겠다고 말씀드리는 거지 2학기부터 논의 드리겠다고 하는 건 아닙니다.
 

최: 그러면 어떤 시의원과 혹은 어떤 분과 컨택을 하고 있고 또 어떻게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지 그 논의 과정에 대해서 좀 말씀을 해 주시죠. 학우분들에게
 

김: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담당 부서랑 논의를 하고 있고요. 총학생회장이 된 다음에 구체적으로 시의원과 컨택을 해서 애초에 총학생회장이 찾아갔을 때 이미 시의회에서 행정사무감사에 이 내용을 안 넣을 가능성은 없다라고 보는 게 타당하죠. 이미 인하대 학우들이 문제를 겪고 있고 국회의원은 511 증차라는 거를 아예 공약으로 넣어서 플랜카드까지 걸지 않았습니까? 이 내용에 대해서 충분히 추진 가능한 사안이라고 보고 있고요.
 

최: 네 말씀 주신 부분에서 국회의원이 플랜카드에 공약을 넣었다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그 공약 어떻게 탄생했는지 알고 계십니까? 저희 측 후보자가 과거 작년부터 계속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이러한 불편한 문제를 해결해 달라라고 촉구를 했고요. 또 구체적으로는 이러한 부분에 대한 문제 해결 필요성을 언급하여 이 부분을 정책으로 제안한 사례가 이미 있습니다. 저희가 지역구 국회의원이 최근 총선 기간으로 아직 확실해지지 않았을 때여서 학우분들에게 밝히는 것을 꺼렸으나 이제는 말씀드릴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이미 지역구 국회의원과 긴밀한 논의를 거쳤고 또 그 과정에서 저희 선거 캠프에 있는 저희 선거운동 본부에 있는 분 중에 한 분이 윤상현 국회의원실에서 청년 정책 보좌를 하면서 대학생 청년 정책위원으로 위원장으로 활동을 하면서 이미 그 부분에 대한 내용을 공약으로 담게 된 것입니다.
 

김: 저희 쪽 추가 답변하겠습니다. 일단 그 국회의원께서 공약하신 사항으로는 511번 증차가 들어 있었는데요. 저희 쪽에서는 511번 증차가 아니라 대체 노선 확보만이 답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왜냐하면 511번 증차라는 얘기를 꺼내는 순간부터 애초에 그 내용이 면밀하게 검토되지 않았다라고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데요. 저희 쪽에서 버스정책과에서 아예 운행 기록까지 받아가지고 엑셀 파일로 데이터를 돌려서 변환을 한 다음에 버스정책과 담당자랑 얘기를 했을 때는 버스 운행 간격이 3분이다. 그런데 그 3분보다 미달하는 한 2분에서 1분 간격으로 운행될 때도 있다. 이거 원래 준공영제 원칙 아래에서는 시민들에게 균일한 행정 서비스 균일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당연히 잡아야 된다. 당연히 보조금 삭감을 해야 되고 적정 이윤을 삭감해야 되는 문제인데 그러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인하대 학생들이 너무 불편해하는 게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라고 얘기가 나온 적이 있었어요. 그 측면에서 511 증차를 얘기한들 배차 간격을 더 이상 줄일 수 없는 상황에서 이게 현실성 있는 얘긴가에 대한 생각도 한번 해봐야 됩니다. 성민버스랑 직접 얘기한 적 있습니다. 성민버스랑 직접 얘기했고 인천광역시 경찰청에도 직접 얘기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요. 무슨 얘기가 나왔느냐 현실적으로 그 인가 대수를 늘려서 증차를 해서 배차 간격을 줄이는 게 불가능한 이유는 도화 IC구간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도화 IC 구간 현재 좌회전 시경이 3분 혹은 5분으로 이제 인천광역시 경찰청에서 계속 조정을 하고 있는데요. 3분 아니면 5분인 거죠. 한 대라도 가고 막히면 바로 3분으로 멀어지거나 혹은 그 좌회전 시경에 한 번에 한 대가 아니 두 대가 한꺼번에 지나가 버리면은 바로 그냥 배차 간격이 3분이다가 바로 1분이 돼버리는 건데 이 상황에서 어떻게 버스를 더 집어넣습니까? 이 얘기 나오는 순간부터 면밀한 검토 데이터 검토는 안 된 겁니다. 이 면에서 저희는 대체 노선을 얘기를 하는 거고요.
 

최: 답변 끝나셨나요? 공고문을 보면 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고문을 보면 주안역 그리고 인하대 노선 증대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또 511 버스 증대 또한 제가 버스 정책과의 담당자분과 노선 운영과 과장님과 얘기한 부분에서 국회의원이 이야기를 하면 가능할 수도 있겠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조금만 더 덧붙이자면 주안역 인하대 노선 증대가 근본적 공약이라는 점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요.  더 나아가 제물포역 이용 버스도 제안주셨다는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다중전공 2지망 제도 관련된 문의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학사팀과 논의된 부분이 있습니다. 또 논의가 되었다면 긍정적인 답변을 검토받으신 바 있습니까? 저희 측 본 후보도 학사팀과 수강 신청 세이브 혹은 다중전공 2지망 제도에 대한 여러 차례 미팅을 거쳤으나 학사 운영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 있어야 시행 가능성을 논의해 본다고 합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이미 학사팀과 논의를 거쳤고 혹은 가능성이 있는 공약인지 여쭙습니다.
 

김: 기본적으로 학사 관리팀에 얘기를 했을 때요. 거부당하는 경우는 대표적으로 수강 신청 학점 세이브제가 있습니다. 왜냐면 기본적으로 예를 들어서 우리 최대 수강 가능 학점이 19학점이죠. 18학점으로 수강 신청했을 때 1학점 남는 거 계속 세이브를 해서 다음 학기에 듣겠다라고 하면 기존에 이미 우리는 이미 있는 예산으로 집행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1학점씩 이제 사람들이 아낀 거를 기반으로 초과학기에 덜 다니거나 아니면 부분 등록을 덜 하는 거 아니냐 혹은 계절학기가 덜 주는 거 아니냐라는 얘기가 나오는데요. 기본적으로 다중전공 2지망 제도는 학사 관리팀에서 반박 그 반대할 만한 사유가 없다라고 보는 공약이고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다중전공 2지망 선발 제도 그리고 다중전공 선발 과정 자체는 각 학과에서 이제 승인하거나 불승인하는 제도입니다. 그래서 다중전공 2지망 제도를 도입했을 때 학사 운영에 심대한 타격이 가능 학과가 있다면 개별적으로 총학생회장이 이제 교섭을 하고 그리고 설득을 하고 이 부분의 문제인 것이지 학사 관리팀에 찾아가지고 일단 반대 의견 나왔으니까 안 된다라고 할 만한 얘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최: 네 답변 잘 들었습니다. 봉사장학금 수령장 공개 세칙 발의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후보도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개인정보 문제 개인 정보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수령인 액수가 봉사장학금을 수령 받는 액수가 공개되면 해당 인원은 가구 소득분위 재산 수준 또 혹은 이런 부분이 아니더라도 성적에 대한 부분을 충분히 유추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 이러한 부분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문제 일반 학우가 또 학생자치에서 종사하는 사람에 대한 소득 혹은 가구의 소득 부분에 대해서 유추할 수 있다는 문제,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된 문제 고려해 보셨습니까?
 

김: 국가장학금으로 전액 지급받는다고 해서 봉사 장학금을 못 받기 때문에 이 사람의 소득 분위가 드러날 거다 이런 맥락에서 이제 말씀 주신 건가요?
 

최: 아닙니다. 좀 다시 말씀을 드리자면 봉사 장학금을 수령하게 되면은 봉사 장학금을 수령하게 되면 이 부분에서 수령을 받는 금액의 차이가 발생하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가령 예를 한번 들어보면 9분위의 소득원이 봉사 자금을 받게 되면 3분의 1의 50%라는 것이 전체적으로 다 들어오게 됩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1분위나 2분위의 학생들이 봉사 장학금을 받게 되면은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금액적인 차이가 발생하면 이 부분에 대해서 학우분들이 유출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릴 겁니다.
 

김: 그게 봉사 장학금 수령을 거부한 사람하고 구분이 되나요?
 

최: 봉사 장학금을 거부한다라는 게 봉사 장학금을 수령한 사람 거부에 대한 문제가 아니고요.
봉사 장학금을 수령하게 될 경우 이에 대한 금액이 명확하게 다른 학우들에게 명시가 될 경우에 일반 학우가 그 사람의 어떤 소득 수준 이나 성적 이런 부분을 유출할 수 있다라는 부분에서 문제 제기를 드린 겁니다. 저희도 취지에는 공감합니다. 당연히 학우분들의 어떤 등록금에서 나온 그 장학금을 떼어서 지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취지에는 정말 공감을 합니다. 다만 이런 부분에 있어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생각 한번 해보셔야 될 것 같고요. 다음 부분으로 질문 넘어가겠습니다.
 

김: 저희 쪽 답변 기회에 좀 먼저 부여를 해 주시죠. 저희 답변을 하시죠. 개인정보 수집 동의 당연히 받아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요. 실제로 이거는 좀 국회의원 이런 말씀 드리기는 좀 뭐하지만 제 42대 총학생회장 학생복지위원회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 그런 거 작성하고 개인정보 수집 동의 기타 모든 그냥 개인정보 수집 동의나 개인정보보호법에 관련된 거를 담당했던 사람은 저였습니다. 당연히 개인정보보호법 관련해서 수집 동의를 받지요. 받고 나서 공개하는 문제죠.
 

최: 받는다고 해서 그러면 봉사를 할 때 뭔가 자신의 어떤 소득 수준이나 이런 것들이 밝혀지게 될까 봐 봉사를 꺼리게 되는 부분도 있을 것 같은데 학생자치기구에서 종사하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유추할 수 있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고요.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도 될까요? 다음 질문 넘어가겠습니다. 특별 검사 세칙 관련해가지고 발의하는 것에 대한 질문 드리겠습니다. 자치기구 소속 5% 이상의 학생들이 청문을 요구하는 경우에 공개적인 청문회를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특별 특허 세칙을 중앙 차원에서 발의를 하게 됐을 때 각 학과의 자치구 자율성이 침해될 가능성은 고려해 보셨습니까?
 

김: 그 소속 학생들 5%가 연서명을 해서 특정 사안에 해명하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걸 가지고 반대를 한다면 별로 공감할 수 없는 문제인데요.
 

최: 특별감사가 일정 사업의 진행을 방해하는 용도로 사용될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가령 정치 외교학과의 경우 전체 200명의, 약 200명이 학우가 있는데요. 이의 5%는 10명입니다. 10명의 동의가 있으면 당장 앞두고 있는 큰 사업을 지연시키고 또 이것에 대한 어떤 비토권으로 적용이 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때론 좋은 해외 일정으로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결하실 겁니까? 자신의 잠시만요 자신의 의사와 반대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해서 이러한 부분에서 특별검사 세칙을 적용해서 어떤 행사에 대한 진행을 막고자 하는 의도가 있을 수도 있다. 결국은 그런 위험이 있다라는 부분을 지적드리는 겁니다.
 

김: 저희 쪽 기재사항 중 일부입니다. 청문회를 요구받은 자치기구가 공개적인 청문회를 개최하도록 하며 응하지 않는 경우 직무가 자동 정지되도록 불이익을 규정하고 특별감사 청구 대표자가 원하는 경우 스스로 감사위원이 되어 자치기구장에게 직접 사안을 지휘할 권한까지 부여하겠습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청문을 하겠다는 거지 감사를 하겠다는 게 아닙니다. 특정한 사안이 시급하고 당장 사업을 진행하고자 한다면 사업을 진행하고 사업을 진행하는 것과 동시에 청문회를 진행할 일이지 이에 대해서 사업이 방해받는 일이 발생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최: 저희가 학술제를 진행해 본 결과 어떤 사업에 있어서의 매끄럽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 학술제에 초대하려고 했던 호스트분들, 그런 어떤 초대하는 분들에 대해서 일정 조정이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비단 저희 정외과만 했었던 사업이 아니고요. 다른 학과에서도 이런 학술제를 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럴 때 이 특별검사 세칙이 발의가 되어서 사업에 어떤 방해 혹은 지연의 목적이 지연이 될 수 있다라는 부분이 저희 측의 주장이고요. 또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청문회가 또 졸속으로 진행이 될 경우 과열될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 해당 자치기구 이외에 제3자가 관여해야 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면 사회 또는 일정 조율 등 어떤 자치기구를 제3 기구로 참여시킬지 고려해 보셨습니까?
 

김: 네 그런 세부적인 사항은 당연히 정해야겠죠. 네 근데 일단 기본적으로 특별검사세칙 발의해서 정해지지 않은 부분을 예단하시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우선적으로 합니다. 아까 말씀 주신 부분에서는요. 예를 들어서 학술제 같은 거를 개최한다라고 했을 때 예를 들어서 지금이 4월 11일이죠. 4월 말일 저기 4월 30일쯤에 예를 들어 학술제를 한다고 합시다. 그러면 당연히 총대의원회에 먼저 상대위원회 사회과학대학 대의원회에 먼저 의결을 받겠죠. 받을 때 미리 그 사업의 내용을 공표하도록 하고 그리고 그 공표된 사항에 대해서 일정 기간 청문회를 개최할 수 있는 기간을 부여할 일이지 그에 대해서 이제 기간이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하여 그것이 악용 의도로 사용될 수 있다라고 보시는 건 좀 어려운 일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청문회에 대해서 방식을 정해놓지는 않았습니다. 청문회 부담된다는 거 줌으로 하는 것도 가능하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답변 마칩니다.
 

최: 다음으로 특별 관리단체 운송과 관련해가지고 말씀해 주신 코레일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확인 감사합니다. 우선은 저희가 오늘 연락을 해서 코레일로부터 자료를 받았습니다. 이 특별관리단체의 운송 신청서를 받았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승차권은 예약일로부터 71호까지 서울역에서 구입하여야 하며 구매 기한까지 승차권을 구입하지 않을 경우 예약을 취소한다. 구매 가능일 변경이 절대 불가하다라고 써있는 신청서를 받았습니다. 결국에 이러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학우들의 수요를 먼저 예측하고 또 이를 진행해야 하는 총학생회의 담당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학사 일정이나 또는 개인 일정으로 계속해서 바뀌는 그러한 유동적인 일정에 대해서 이러한 특별 관리단체의 운송 신청에 관해서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김: 용산역 여행센터의 박영건 대리님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신청 가능 기주문은 10명 이상이고 출발일 두 달 전 신청 시 가계약으로 진행되며 한 달 전에는 좌석 배정이 시작됩니다라고 되어 있고 승차권은 예약일로부터 7일 후까지 용산역에서 구입하여야 하며 구매 기한까지 승차권을 구입하지 않을 경우 예약을 취소합니다라고 되어 있고요. 그리고 인원 변경은 출발 2일 전까지 가능하며 그리고 무조건 안 된다는 게 아니라 일부분 위약금과 관련된 조항이 또 별도로 있다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네 서울역 여행센터에서 들으신 것 같은데 저희 쪽은 인천역 여행센터 통해서 하고 있었어 가지고요. 어떻게 답변을 드려야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최: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학생 단체에 관련해가지고 유치원, 초등학교 등 어린이 및 학생이 다수 포함된 특별관리 단체 신청 시 인솔 인원의 배치를 교육청 규정에 맞춰서 해야 된다라고 하는데요. 여기서 대학생이 학생으로 포함됩니까?
 

김: 용산역 여행센터에서 설명을 듣기로는 각 교육청의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라는 측면에서 교육청의 감독을 받는 초중고 유치원에 해당되는 것이지 직접적으로 교육부의 감독을 받는 대학생 대학교 소속 학생에 대해서는 따로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얘기를 들었고 당시에 본사를 통해서 추가적으로 안내를 해주셨던 걸로 이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진규·강경훈 후보 질의 / 최재혁·허윤성 후보 답변>

김: 저희 먼저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추진 공약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예산 조달 방식에 관하여 질문을 드리겠는데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제52조의 2에 따라 특별관련 재정 수요가 있어 교육부가 교육청에 지급하는 돈을 주고 교육부가 직접 관리 감독하는 대학교에 직접 특별 교부금 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기재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 설명을 요청드리겠습니다.
 

최: 우선은 저희가 대학교에 교육부에서 나온 특별교부금이 배부된 적이 있는가에 대한 말씀을 먼저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인조 잔디 관련해서 약 10년 전에 지역구 국회의원이 인조 잔디와 관련해서 조명과 관련된 시설에 교육부의 특별교부금 3억을 통해서 우리 학교의 인조 잔디 그리고 운동장 시설 관련된 부분에서 시설 개선을 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부분에서 결국에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받아서 진행을 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저희가 교육부 특별교부금만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현재 답변받은 내용으로는, 학생지원팀에 따르면 원래는 이 다목적 체육관을 보수할 계획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입찰 공고 과정에서 우리 김현태 선배님께서 조금 더 돈을 보태서 좋은 뜻으로 사용하고 싶다라는 의견을 밝혀주셔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추가하여 다시 건립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희 측의 입장은, 이 선배님과 함께 논의를 해서, 또 다른 동문회 선배님들과 논의를 해서 결국에 예산과 관련된 부분이 가장 중요하고 또 예산을 따올 수 있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저희 임기 내에 지을 수는 없더라도 착공에 대한 부분의 근거 마련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 말씀드리고요. 특별교부금이 대학에 지원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단, 조건이 붙을 수 있습니다. 주말과 같은 경우에는 주민에게 개방을 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무작정으로 교육부의 특별 교부금을 배부받겠다, 그리고 우리 학교 학생들만 사용하겠다 이렇게 해서는 가져올 수 없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주민 개방을 전제로 학우분들께 의견을 여쭙고 특별교부금을 받아오는 방식을 취하겠다. 결론적으로는 학우분들께서 학기 중에 수업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을 신축하겠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너무 낡았습니다. 정말

김: 교육부에서 시설을 지을 때는 저희 대학혁신지원사업 같은 분야, 그러니까 단위 사업을 기반으로 대학들에게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부분 관련해서 국회의원의 지원을 요구하신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받아올지에 대해서 추가 설명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고요.

 

최: 조금만 더 추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 같은 경우에도 제가 아무래도 9호관을 많이 이용 하다 보니 매일 6호관 쪽으로 출입문에 들어가는데요.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콘크리트가 떨어지고 있고 철근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하루 이틀 얘기도 아니고 과거부터, 작년부터 말씀을 드렸고 이에 대해서 국회의원이 직접 그런 특별 교부금이라는 걸 통해서 학교의 다목적 체육관을 건축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라고 말씀을 해주신 바 있고요. 단순히 이게 어떤 선언적인 말로써 하는 부분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근거를 저희가 마련을 해두었습니다. 그러나 그전까지 학우 여러분들께 말씀드리지 못했던 부분은 총선 기간이기 때문에 섣불리 공개를 했다가 다른 부분에서 위험한 점이 있을 것이라는 정무적인 판단에 의해서 그렇게 한 것이고요. 이미 인조 잔디 사례를 보셨듯이 교육부의 특별 교부금을 통해서 이루어진 사례가 있다는 말씀 드리면서 답변 마치겠습니다.

 

김: 인하프레스 2010년도 자료가 있습니다. 저희가 봤을 때 인하프레스에서 나왔던 자료에 따르면요.인조 단지 조성 관련해서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시설 지원 사업에 선정돼서 보조금을 지원받아 진행됐던 거지 당시에 국회의원이 개입했다거나, 그것에 대해서는 별로 공감하지 못하겠네요.

 

최: 그 기부금을 가져온 게 지역구 국회의원이고요. 아마 그 당시 윤상현 의원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직접 한번 국회의원님 만나 뵐 자리에 있으면 한번 여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 네, 문체부에 힘 써주셨다니 굉장히 감사한 일이네요. 그리고 주류 판매 관련해가지고 여쭤보겠습니다. 축제 과정에서 편의점에서 주류 판매하는 거 관련해가지고 공약 이행 계획서에 담아주신 걸로 이해를 하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편의점의 주류 판매업 면허 부여된 상태인지, 혹은 주류 판매 허가를 받을 수 있는 상태인지 주류 면허법 관련해가지고 검토를 마치셨는지, 그리고 추가적으로 편의점 업주 사장님과 구체적인 협의를 마치신 상태인 건지 여쭤보겠습니다.
 

최: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축제 기간에 대학 내에 위치한 생활협동조합의 편의점에서 한시적으로 주류 판매하는 것에 대한 법리적인 검토와 또 그 편의점을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분의 의사가 있는지 여쭤보신 걸로 파악이 됩니다. 첫 번째로 편의점주 측에서는 거부할 이유가 없죠. 굉장히 한시적인 기간에 주류 판매와 관련된 부분을 본사로부터 지원을 받고 또 이 부분에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면 제가 편의점 주인이라고 해도 당연히 이를 받아들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이 실제로 이루어진 부분이 있습니다. 18년도인가요? 17년도 그때부터 단속이 강화가 돼서 그전까지는 잘 아시겠지만, 암묵적으로 묵인을 해주다가 그때부터 이제 단속이 시작이 됐는데요. 그 이후에 성균관대학교에서 실제로 학내 편의점에서 축제 기간만 주류를 판매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례가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러한 사례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법리 검토를 거쳐서 진행할 부분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 다음으로 천원의 아침밥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가용 인원을 200명으로 확대하겠다고 하셨는데요. 혹시 천원의 아침밥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어디서, 얼마나, 어떻게 재원을 조달하고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최: 네 알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정부에서 보조금을 지원을 하고 있고요. 1천 원에서 2천 원으로 오른 것으로 정부 정책 브리핑 뉴스를 통해서 본 것을 확인하고 있고요. 과거에는, 작년 같은 경우에는 1천 원이었던 걸로 알고 있고요. 올해에는 2천 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총동문회에서 일정 부분 지원을 해주시는 부분도 있고요. 또 문화, 농촌 관련된 부분이었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확인을 해보자면 제가 기억하기로는 그 3개의 주체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김: 저희 쪽에서 인천시와 농수부에 직접 확인한 바에 따르면, 그러니까 6천 원인데요. 계산 편의상 뒤에 000 빼고 6으로 표현을 하겠습니다. 국가가 1, 그러니까 인천시가 1, 그리고 대학 부담금은 2, 그리고 학생이 1입니다. 그리고 그 대학 부담금 같은 경우는요, 지금 네이버에서 그냥 검색만 해봐도 나오는 사안인데 인하대학교 발전 기금에서 천원의 아침밥 발전 기금이라고 해서 ‘한 달 3만 원이면 학생들이 30일 동안 아침밥 먹을 수 있습니다’라고 이제 기재가 되어 있는데 그 200명으로 확대를 하면요. 나머지 6천 원에 대해서 농수부나 혹은 총동창회 그리고 국가, 시 여기와 협의가 되지 않았다면 6천 원에 대해서는, 그 나머지 100명분에 대해서 어떻게 조달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나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 조달 계획이 나온 건가요?

 

최: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학생지원팀과 논의를 거쳤습니다. 학생지원팀에서 답변한 바로는 “충분히 가능하다. 100명에서 200명으로까지 늘리는 것은 가능하다. 또 이미 다른 학교 같은 경우는 그렇게 식수 인원을 늘리는 것에 현재 흐름에 편승하고 있는 그러한 시위이다”라는 점을 말씀을 해 주셨고요. 학지팀에서 충분히 검토받은 바입니다. 우리 학교만 100명입니다. 우리 학교만 100명입니다. 1만 7천 명 재학생 중에서 우리 학교만 100명밖에 먹지 못합니다. 거의 6시가 되면은 네이비즘 켜고 들어가서 티켓팅을 합니다. 왜 우리 학교만 100명만 선착순으로 아침밥을 먹어야 됩니까? 자취하는 학생들 배고픕니다. 정말 저도 자취를 3년 정도 하고 있지만 배고픕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학우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러한 사업이라면 총동문회에 이야기를 해서라도 또 발전 기금에 대해서 조금 더 도움을 달라라고 요청하는 방식도 있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세부적으로 논의를 해봐야 되겠지만 어쨌든 저희 후보 측은 200명, 그리고 더 나은 기부 문화를 만들어서 결국에는 학생들이 연세대학교처럼, 물론 그렇게 가는 것은 좀 어렵겠지만 식수 인원을 늘리는 것도 충분히 고려하고 있다라는 말씀드립니다. 저희가 확실히 답변받은 부분은 200명입니다. 네 이렇게 답변 마치겠습니다.

 

김: 추가로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인하대학교 굿즈샵 관련해서 비룡 플라자 지하 기념품샵 사장님께 직접 문자로 문의를 드렸는데요. 이미 올해 2학기 중에 학교 기념품 판매를 확정하신 상태라고 밝히셨는데요. 이 점 인지하고 학교 내 상설 굿즈샵 신설 공약을 내시고 학생지원팀과 협의하신 것인지 여쭙겠습니다.
 

최: 저희 측이 확인한 바로는 지금 학교 비룡 플라자의 1층 우체국 옆에 있는 그 부분을 지금 사용을 하시고 그 부분에 대한 사업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내부 사진을 공약 이행 계획서에 첨부를 했던 것 같은데, 버려져 있고 방치가 되어 있는 부분을 보고서 그렇게 말씀을 드렸는데요. 충분히 그 사장님께서 앞으로 사업을 진행하실 의사가 있다면 저희 학생들은 당연히 그렇게 이행하는 것도, 또 굿즈샵을, 그러한 부분을 발전시켜서 확대해 나가는 것도 오히려 더 실행 가능성이 높아질 것 같은데요 그렇게 되면은. 네 이상입니다.

 

김: 작년부터 이미 리모델링 계획을 세우신 상태에서 아마 별도로 그 공간에 대해서 협의하고 계신 것을 아시면 좀 놀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 충분히 소통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부후보님 질문하시겠어요?

강: 축제 관련해서 질문드릴게요. 아까 1부 진행하면서, 푸드트럭 비용이 높아서 이용률이 낮았다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혹시 어디서 나온 자료일지 알 수 있을까요?

최: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푸드트럭 금액을 혹은 음식에 대한 단가에 대해서 좀 말씀을 해 주시겠습니까?
 

강: 평균적으로 1만 원대에 책정이 되기는 했습니다.

최: 1만 원이요? 푸드트럭의 묘미는 이렇게 골라서, 자기가 먹고 싶은 거를 이렇게 여러 개를 맛보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 축제에 들어온 음식이, 푸드트럭에 대한 음식이 평균 1만 원이라고 한다면 학생들의 입장에서 사먹기 꺼려질 것 같습니다. 이게 제 생각입니다.

 

강: 일단 저는 아까 자기소개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축제에 대한 전반적인 실무를 담당했었습니다. 인하대학교 작년 비룡제 기준 푸드트럭이 입찰했을 때 비용을 말씀을 드리면, 이전에 진행됐었던 다른 축제에 비해서 2.5배를 저희가 입찰비로 받았습니다. 그런 부분 때문에 그 높은 금액을 내고 들어올 수 없다라는 크루들도 많았었고요. 그럼에도 결국 논의 끝에 그 2.5배라는 좀 큰 금액을 내고도 업체들이 입점을 해서 1일당 16개 업체가 입점을 해서 판매를 진행했습니다. 2.5배라는 금액이 상당히 부담되겠죠, 판매자 입장에서는. 그분들은 그것이 생업입니다. 단지 인하대가 좋아서 왔다거나 그런 것이 아니라 돈을 벌러 오신 것이죠. 근데 그분들이 축제가 끝날 때 이제 학생, 저를 포함해서 여러 학생 임원분들께 이번에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인하대 정말 좋은 학교다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말은 곧 판매율이 높았다는 소리입니다. 인하대학교 축제가 굉장히 많은 사람이 오셨고 거기에서 푸드트럭 이용률도 굉장히 높았다는 말도 전해주셨고요. 소비자는 냉철합니다. 비싸면 사 먹지 않겠죠. 이 옆에 편의점도 있고 배달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푸드트럭 사장님들께서 그런 의견을 보내주신 것은, 되게 많은 학생들이 그 푸드트럭을 이용했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1만 원이라는 가격이 과연 나의 인생에 있어서, 이제 대학교 축제라는 하나의 스토리에 있어서 과연 내기 불합리할 정도로 큰 가격인가, 그리고 그 1만 원을 책정함에 있어서 과연 이용률을 낮게 책정하고 1만 원이 비싸다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그 의견을 공감하기 힘들어서 그 자료가 과연 어디서 나온 것일까에 대한 궁금증이 있어서 질문을 드렸었습니다.



최: 답변드려도 괜찮을까요? 우선 판매율이 높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상인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은 이윤이 많이 남는다라고 말씀을 해 주신 것이고요. 결국에 학생들이 부담해야 하는 부분이 많이 늘어난 것입니다. 저희 취지는 작년에 푸드트럭이 잘못됐다, 이런 부분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기존 거를 잘못했다라고 말씀드린 것이 아니라 충분히 좋은 취지였지만 더 저렴한, 여러 가지를 골라 먹을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학우들에게 다채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더 좋은 방안이 아니었을까, 이렇게 말씀드리면서 저희 공약에서 조금 더 가성비 있는 푸드트럭을 마련하겠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강: 답변 감사합니다. 또한 온라인 티켓팅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온라인 티켓팅을 진행하시겠다고 하셨는데 티켓팅 진행 서버 업체는 혹시 받아보셨을까요?
 

최: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강: 티켓팅 진행 서버, 온라인 티켓팅을 진행하려면 서버를 구축해야 되잖아요. 그 서버 혹시 견적은 혹시 알아보신 상태이실까요?
 

최: 서버 업체 관련해가지고 견적을 알아봐야 되겠죠. 축제를 진행할 때 당연히 알아봐야 할 부분이고요. 이번에 축제 예산이 증액된 거 알고 계십니까?
 

강: 그것까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최: 그런 부분을 통해서 재원을 마련하겠습니다.
 

강: 그러면 온라인 티켓팅으로 진행을 하는데, 이제 온라인 티켓팅을 진행을 하는 재원을 투자하겠다고 하셨잖아요. 축제 비용은 되게 한정되어 있잖아요. 늘어났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사용이 되어야 되는지 좀 더 면밀하게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그러면 축제에 늘어난 재원으로 온라인 티켓팅을 하는 데 사용을 하는 것이 더 효용이 높다라고 판단을 하신 거죠?

 

최: 단편적으로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런 부분의 예산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니까 증액분에 대해서 학우분들이 좀 더 편하게 티켓팅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자 한다라는 저희의 취지가 반영된 것이고요. 예산이 너무 많이 들어가게 된다라고 한다면 다른 방안도 저희가 생각을 해보고 또 학우분들에게 의견을 여쭙는 것이 가장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오래 뙤약볕에서 기다리실지, 아니면 어떤 추가적인 예산을 들여서라도 편하게 티켓팅하실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학우분들의 의견을 여쭙겠습니다.

 

강: 일단 공약에서 온라인 티켓팅을 하겠다고 하셨고 그 뒤에 만약에 당선이 된다고 하셨을 때 그 재원에 있어서 그게 효율적이지 않다고 판단을 해서 엎어버리면 공약 미이행이 되는 것이고요. 그 부분은 제가 판단할 문제는 아니고 감사에서 판단할 것들이기 때문에 넘어가겠습니다. 아티스트 선호조사 쪽으로 넘어가죠. 아티스트 서면조사를 3회에 걸쳐서 진행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고 계신 지, 예를 들면 구체적으로 주관식으로 선호조사를 진행하는 것인지 아니면 선택지를 주고 그 안에서 선택을 하게 하는 것인지에 대해 좀 여쭙고 싶습니다.

 

최: 우선 답변드리기 전에 이전 질문에서 말씀 주셨던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더 좋은 방안이 있다면 학우분들의 의견을 여쭙는 게 맞죠. 저희가 공약이라고 내세웠다고 해서 학우분들의 의견을 다 무시하고 우리 것이 맞으니, 우리 징계 안 받고 싶으니 학우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지 않겠다, 이러한 태도는 굉장히 부적합하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결국에 학우 여러분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아티스트 선호조사와 관련해서 저희가 항상 축제를 하면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일방적으로 총학생회에서 라인업을 공개를 하게 됩니다. 총학생회 입장도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이게 그냥 우리가 원하는 아티스트를 다 부를 수는 없습니다. 이게 말씀해 주셨듯이 한정된 예산, 그리고 한정된 재원으로 부르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학우 여러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학우 여러분들이 원하는 아티스트를 부르겠다라는 것이고요. 저희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립니다. 모든 아티스트를 학우 여러분들이 원하는 아티스트로는 부를 수 없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명확히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학우 여러분들 의견이 최대한으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기관에 수요조사를 하겠다라는 말씀 드립니다. 또 수요조사의 방식에 있어서는 다양한 방법이 논의가 될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학우분들의 공감대나 혹은 의견이 가장 편하게 표출될 수 있는 방안을 채택할 것 같습니다.

 

김: 전월세 중개 수수료 지원 사업 유지 관련 지인입니다. 전세 사기 피해자가 집주인과 직접 임대 계약을 체결해서 생겼다고 보신 건가요? 오히려 전세 사기 피해자의 비율은 현재 시점에서 국토부 전세 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았을 때의 그 비율은 집주인과의 직계약 사례보다 공인중개사를 끼고 계약한 사이에서 비율이 더 높은데 예산을 지원하는 특별한 당위성이 있는 건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오히려 이 예산을 생활법률 상담으로 돌려서 직접 전세사기 피해를 받은 학생들 지원을 하는 게 맞지 않나요? 미추홀구에서 단지 사기 피해자가 속출했던 만큼 방심할 수 없다라는 문구가 있길래 여쭤봅니다.
 

최: 네 말씀 주신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42대 총학에서 하나 좀 정말 잘하셨다라고 하는 부분이 전월세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매뉴얼, 가이드라인을 좀 만들어 주셨더라고요. 그래서 그것만 읽고서 전세 혹은 월세 계약을 한다고 했을 때 상당 부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저는 좋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이어서 본론으로 들어와서 다시 답변을 드리자면 공인중개사를 통해서 얻는 그 피해가 있다라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법률 상담을 할 때에도 그런 부분 특히 특정 공인중개사에서 그러한 부분이 발생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전월세 중개 수수료 지원이라는 것은 결국에 이 학우분들의 복비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하는 것에 목표가 있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김: 전세 사기를 치는 조직적인 공인중개사가 아직도 인하대 주변에 있어요. 전세 사기를 제가 다룬 것만 해도 한 30건 될까요? 공인중개사만 다룬 게. 그런 공인중개사들까지도 이용을 촉진할 만한 사업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오히려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이 돈을 천원의 아침밥으로 돌린다거나 하는 게 맞지 않겠나, 그러니까 이 사업을 진행한다는 것 자체가 부담을 줄인다는 거면요. 결국에는 수요를 촉진한다는 게 되는데 이 사업 자체를 왜 추진하고자 하시는지에 대해서 이유를 다시 한번 여쭙습니다.

 

최: 우선 말씀해 주신 부분에서 정리하자면 부동산 중개인과 그리고 조직적인 세력에 의해서 학생들이 결국에 피해를 본다라고 말씀을 해주셨고 또 그러한 사례를 직접 담당해서 해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굉장히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요. 저희가 생각하는 부분은 결국엔 이 공인중개사라는 직업을 통해서 이 학우들이 법적 보호 테두리 속에서 위치할 수 있도록 또 이렇게 조정을 하는 것이고요. 총학생회 차원에서 개인적인 어떤 계약 관계가 아니라 부동산을 통하도록 하는 것이고요. 혹시나 그러한 사례가 또 추가적으로 발견이 된다면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강: 전세 사기 전월세 중개 지원 사업을 작년에 제가 맡았습니다. 혹시 그 지원 사업의 지원 수혜자가 얼마나 되시는지 아시나요?

 

최: 제가 파악한 예산으로는 1,200만 원인가요, 1,400만 원인가요? 그 정도에서, 자세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요.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강: 금액적인 부분을 차치하고 최초에 이제 그게 기획이 되었을 때 300명을 산정을 했습니다. 심지어 그마저도 선착순이었고요. 근데 그걸 저희가 1년간 지속 사업으로 변경을 하면서 1년간 총 들어온 인원수가 3분의 1이 되지 않습니다. 100명도 안 되는 분들이 받았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고요. 사업 과장으로서 그 일을 맡았었을 때 그 일을 평가하기로는 실패한 사업이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를 이어서 받겠다, 총학생회에 한정된 재원을 거기에 다다시 투자를 하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데는 또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굳이 그렇게 참여율이 좋지 않은 사업을 다시 이어갈, 그리고 또 근본적으로 봤을 때 아까 김진규 정후보자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그런 문제가 있는 부동산들에게도 복비가 갈 수 있는데 단순히 중개비 지원만으로, 이것을 근본적으로 봤을 때 복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함은 우리 학생들의 주거 안전을 도모하기 위함인데 그렇게 해서 복비 지원을 받아서 간 부동산에서 그 학생들이 전세 사기를 당한다, 원래 이 사업의 취지와 약간 맞지 않아서 저는 이 사업을 참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 사업을 다시 이어가겠다라고 생각한 이유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최: 지금 작년에 추진했던, 부후보자께서 맡으셨던, 전담하여 주도했던 사업이 지금 가장 큰 문제점을 갖고 있다라고 말씀을 주신 것일까요?

 

강: 사업에 있어서는 실패한 사업이지 않나라는 판단입니다.

 

최: 사업에 있어서 실패했다라고 말씀을 주셨는데요. 그런 부분이 왜 근데 계속 진행되도록 놔두셨습니까? 언제 그 부분을 판단하셨죠?

 

강: 작년에 2학기 감사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이제 처음에 단기 선착순 지원 사업이었죠. 그러고 이제 그 사업이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진행돼가지고 1년으로 전환이 됐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학우분들이 이제 많이 지원을 해주시겠지, 많은 분들이 이런 거에 관심을 가져주시겠지, 우리가 이런 걸 한다면 더 나은 사람들이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이런 거에 관심을 가져주고 더 안전한 주거를 위해서 더 참여를 해 주시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물론 홍보의 문제도 있겠습니다마는 결국 성과는 이제 나왔잖아요. 3분의 1도 안 되는 인원이 그 사업에 참여를 했고 인하대학교의 전세 사기는 이제 아직도 팽배하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 판단은 제42대 총학생회가 어느 정도 이제 진행을 했던 거죠. 그럼에도 저희가, 42대 총학생회 임원들이 다시 나옴에도 그 사업을 다시 진행하지 않겠다라고 말한 것은 그 사업이 어느 정도 실패했고 더 나은 방향이 있을 거라 생각을 해서 그 사업을, 진행을 이어가는 것을 선택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해석이 좀 갈리는 것 같아서 어느 부분이 매력적이고 그 사업이 어느 부분이 학생들의 더 안전한 주거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판단하신 그 근거가 궁금하여 질문을 드리는 것입니다.

 

최: 말씀 주신 부분을 종합하자면 취지는 좋았으나 결과적으로 과정에 있어서 어떤 미비한 부분이 있어서 학우분들께서 참여를 많이 안 해주셨다라고, 결국에 본인들의 실책으로 이렇게 혹은 부족한 부분으로 그렇게 해서 사업이 잘 진행되지 않았다 이렇게 말씀을 주셨는데요. 저희가 다시 한번 저희의 추진 배경 및 현황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만 좀 살짝 톺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부동산 중개인을 통하지 않은 임대차 계약의 경우 법적 보호의 테두리 밖에 위치한다라는 부분도 살짝 말씀을 드리고요.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상대 후보분께서 지적을 해주셨죠. 부동산을 통하더라도 전세 사기가 지금 현재 많이 발생하고 있고 또 오히려 조직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라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결국에는 저희 총학생회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어떤 거버넌스적인 차원에서의 노력이 함께 수반되어야 되지 않을까요? 네 저희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단순히 총학생회가 이러한 것들을 막겠다, 또는 조직적인 세력을 막겠다 이렇게 보는 것은 사실 어려울 것 같고요. 저희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미추홀구, 또 연수구, 송도 캠퍼스죠. 이렇게 전입한 재학생들이 증가할수록 결국에서 지역사회에서의 우리 인하대학교 학생들의 목소리는 더욱 커지게 됩니다. 결국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 됩니다. 그렇게 한다면 우리 학우들이 나라의 재정적인 부분을 직접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다라는 뜻이 됩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미추홀구 혹은 연수구로 전입하는 학우분들에 대해서 전월세 중개 수수료 지원 사업을 유지시키는 한편 말씀 주신 부분에 있어서 위험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충분히 고려하고 이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을 또 마련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좋은 방안이 있다면 저희에게도 좀 제안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쪽 부분으로 워낙 역량이 뛰어난 분이시니까 그런 부분 좀 도움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 전월세 계약을 했을 때 대항력이라든가 그걸 갖추기 위해서 그리고 법적인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이미 전입 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거는 전월세 복비 지원 사업과 관련해서 이와 관련된 논리로 쓰시는 거는 연결 관계가 많이 부족한 것 같고요. 다만 진행을 하시고자 한다면 아까 조언 달라고 하신 바처럼 주민센터와 협업을 통해서 학교 내에 전입 신고를 위한 출장 민원 사업 이런 거를 추진해 보시는 것도 대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거를 전월세 복비 지원 사업으로는 연결이 좀 어려울 것 같고요. 저희 추가 질문드려도 괜찮을까요?

안전관리 계획 관련한 겁니다. 저희 축제에서요. 고등교육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이미 학교 쪽에서 축제 과정에서 부상자를 어디로 후송할지도 계획이 마련되어 있고 학교를 통해 처리하면 교육 시설 재난공제회로 처리한다거나 아니면 경영자 배상 책임보험을 통해서 처리한다거나 하는 방안들이 있는데 자체적인 안전관리를 총학생회가 계획을 한다면 학교 쪽에도 추가적으로 학생들이 확인해야 되는 불편이 있다는 생각이 일단 드는데요. 학교의 대응 계획보다 총학생회 차원에서 더 나은 방안을 수립할 수 있다고 보셔서 이 내용을 집어넣으신 건가요?

 

최: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축제에 있어서 안전과 관련된 부분은 그 어떤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저희가 생각했을 때 축제에서 안전은 가장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이에 대해서 질문 주신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자면 학교 측에 매뉴얼이 있겠죠. 학교 측에 매뉴얼이 있을 것이고 또 총학생회 차원에서의 안전 매뉴얼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거를 따로따로, 주체가 따로 한다면 정보에 혼선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방식으로 저희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학교 차원과 또 총학생회 차원의 긴밀한 소통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저희가 생각하는 안전 관리 방식에는 이러한 부분들이 있다를 공약 이행 계획서에 담은 것입니다. 저희가 제시하는 안전관리 대책이 절대적인 답이 된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김: 이미 연초에 수립하는 보고서를 소통을 통해 해결하신다면…
 

최: 연초에 수립되는 부분이 있더라도 축제라는 특정 사안에 대해서 추가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이미 연초에 마련했다고 해서 그 부분은 저희가 차치하고 ‘연초에 계획한 바 있으니까 그대로 따라서 하겠다’ 이러한 부분은 안전 관리에 대한 어떤 미비된 부분이 아닐까라고 생각이 들고요. 이 부분은 본교 ESG 측면과 관련이 됩니다. 우리 학교에서 최근에 ESG 관련된 부분에서 또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안전 부분은 우리 학교에 ESG 관련된 부분과도 절대 떼려야 뗄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더 나은 안전관리 대책이 있다면 꼭 그 부분이 반영되어야 한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강: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질문을 드릴게요. 실제로 안전 담당도 했었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학생들이 얼마나, 그 학생이 거기서 할 수 있는 업무가 되게 제한되어 있어요. 당장에 아무리 뛰어난 학생이라고 해도 실제로 사설 경호업체를 한 분이 더 잘 알고…
 

사회자” 말씀 중에 죄송하지만, 뒤에 후보자 추가 질문 시간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강: 네 알겠습니다.
 

사회자: 다음 순서로 넘어가겠습니다. 양측 후보자 모두 추가 질문 있으시다면 각 후보당 한 개씩만 질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최: 저희 측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공청회를 통해서 공약에 대한 어떤 이행이나 혹은 이러한 부분에서 잘 같이 함께 논의를 해본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희가 질문 하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직과 관련된 부분인데요. 혹시 정 후보자님께서는 함께 누군가와 함께 그리고 또 많은 조직을 함께 운영했던, 그리고 그 조직원들이 어떤 조직에 대한 애틋함, 뿌듯함을 가지고 함께 이끌어 나갔던 그런 경험이 있으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국장으로 계셨을 때에도 한 분이 계신 걸로 알고 있어요.

 

김: 과장입니다.

 

최: 과장이신가요? 정정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과장으로 계셨을 때에도 밑에 한 분의 국원분께서 함께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도중에 그분이 나가신 걸로 알고 있어요. 일신상의 이유로… 제가 여기서 여쭙고자 하는 부분의 초점은 결국에 이 총학생회라는 것은 함께 이끌어 나가는 것 맞습니까?
 

김: 네, 함께 이끄는 조직이죠.

 

최: 그러한 경험이 있으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김: 미융대 소송될 때도 누군가와 함께하지 않았나요? 저도 여러 곳에 있었고요. 그리고 한 분도 일신상으로 나갔다고 하시는데 제가 들어왔을 때는 사실… 일단은 법제과 밑으로는 아무도 없는 상황이었고요. 사실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할 수 있다고 여기는 이유는 학생 사회에 있으면서 미융대 소송들 건도 그랬고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많은 사람들과 얘기하고 적어도 제 일을 통해서 보고받는 사람들이 있었다 제 일에 호응해 주는 사람들 그리고 제 일이 옳다고 얘기해 주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거 하나로 이제 가는 것이지 그와 관련돼 가지고 속해 있는 조직이 없어졌다고 해가지고 못하는 일이라거나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고 속해 있는 조직이 없었던 것도 아닙니다.
 

최: 질문드려도 될까요? 아니면 질문 개수가 차감되었을까요?
 

사회자: 다음 후보자 질문으로 넘어가야 될 것 같아요.

 

최: 알겠습니다.
 

김: 여러 가지 품이 드는 일들을 한다는 것이 간혹 가다 얘기를 하다 보면 누군가와 갈등이 있기도 마련이고요. 그리고 학교라는 조직이 사실 우리는 학생이지만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있죠.
대학 자치에서 직원까지 껴가지고 본부 재단 교수 학생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특히 예산 문제에 있어서는 굉장히 많이 갈등이 있어요. 특히 총학생회장으로서 예산을 이제 크게 쓰는 일들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학생지원팀과의 논의를 벗어나서 대학평의원회에 가서 직접적으로 교섭해야 되는 경우도 있고 등록금 같은 아까 인하대학신문에서 원래는 공통 질문지에 넣어주셨지만 재정난과 관련해가지고 등록금 인상 이슈가 있을 때 어떻게 하겠느냐 같은 얘기들이 있죠. 그런 차원에서 충분히 정보를 습득하고 이를 처리하시는 역량을 기대할 수 있는 건지 그리고 그와 관련돼서 재정난 같은 문제가 생겼다. 재정난 같은 문제에서 자료를 두고 얘기하는데 분쟁이 있을 때 어떻게 해결하실 것인지에 관해서 소신을 좀 듣고자 합니다.
 

최: 네 우선 총학생회장이라는 대표자 자리가 당연히 말씀해 주신 대로 엄청난 이해관계가 얽혀 있습니다. 또 그리고 그거를 조정하고 또 합의해 나가고 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서로 이야기를 해나가는 것이 총학생회장의 역할 또 그 구성원들과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자료에 관한 분쟁이 있을 때 제가 몸소 체득한 부분입니다. 사실관계를 명확히 확인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큰 비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배운 교훈을 토대로 이번에는 완벽히 사실관계를 파악을 하겠습니다. 그러한 부분을 두고 자료를 습득해 나가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역량 중에 하나가 일반적으로 자료를 습득하는 것과 더해서 휴민트라고 하죠. 인적 관계를 통해서 얻는 정보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을 통해서라도 우리 학우분들에게 이익이 되는 정보가 있다면, 또 부 후보님께서 대외적으로 활동을 하셨고 그러한 부분에서 시장과의 어떤 네트워크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결국에는 정보를 다각도로 판단을 한 다음에, 그 다음에 그 정보의 출처, 그 자료의 출처를 판단해서 진행하겠습니다. 그것이 제 소신입니다.
 

김: 죄송하지만 회계에 관한 이해 그러니까 역량이라고 하면 회계에 관한 이해를 여쭤본 건데요.
 

최: 그러니까 제가 가지고 있는 회계에 대한 역량을 말씀 주시는 건가요?
 

김: 네, 구체적으로 교비 회계 관련 자료를 한번 보신 적이 있는지? 네, 그리고 등록금 회계 비등록금 회계 이런 부분에 있어서 현재 상황이 어떠한지에 대해서 설명이라도 해 주실 수 있나요?
 

사회자: 1분 내에 답변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 우선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당연히 파악해야 되겠죠. 앞으로 총학생회 업무를 한다면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당연히 파악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제가 후보자 신분이고 또 그전까지는 일반 학우 또 학생 사회에 종사했던 학우이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자료를 습득하는 데 있어서는 아무래도 그 차이가 있지 않겠습니까? 계속해서 총학생회에 몸담아 주셨던 분들과 그래서 그 부분이 있다면 저도 앞으로 면밀하게 파악할 것이라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청중 질의 및 후보자 답변>

사회자: 이어서 청중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발언을 하시게 될 경우 자신의 소속과 이름을 먼저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청중께서는 손을 들어주세요.
 

학우: 21학번 정치외교학과 성보현입니다. 각 후보자분들께 공통은 아니고 개별적으로 드리고 싶은 질문인데 우선 최재혁 후보님께서는 아티스트 선호조사 이거 말씀해 주셨는데 만약에 선별을 했는데 예산이 부족하면 이 질문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가용 예산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그 예산 밖이어서, 예를 들어서 학우들이 선호하는 후보자들을 뽑았는데 이거 못하게 됐다, 취소하게 됐다 이런 식으로 발생이 되면 그렇게 됐을 때 어떻게 해결을 하실 것인지 좀 여쭙고 싶고 그리고 김진규 후보자님께는 아까 주안역 관련해서 주안역이 이용률이 5위다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 출처가 어딘지 말씀을 안 해주셔가지고 좀 출처를 여쭙고 싶습니다. 찾아봤는데 교통카드 빅데이터 종합정보 시스템에서 주안역 이용객이 인천에서만 4위 정도를 하거든요. 이게 서울하고 인천만 따져보니까 종합으로 한 일평균 한 9위 10위 정도 하는데 5위를 했다. 이 데이터가 대체 어디에서 나온 출처인지 여쭙고 싶어서 우선 최재혁 후보님부터 답변 듣고 싶습니다.
 

최: 근데 우선 저희 측에서 말씀드린 근거인 것 같은데요.
인천시에서 5위 정도 하는 상위의 노선이다라는 부분이
 

학우: 주안역이 5위를 했다. 이거에 대해서 좀 데이터를 찾아보다가 만약에 이게 답변이 나왔다면 제가 미처 못 들었던 거겠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여쭤봤던 거였습니다.

 

최: 저희 측이 아니었던 것 같네요. 어떻게 답변을 해도 될까요?


김: 저희 측이 먼저 답해도 될까요?

 

최: 네, 알겠습니다.
 

김: 작년도 총학생회 보고서 그리고 기본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이제 연구하고 작성하는 대중교통 기본 계획이라는 게 있어서 대중교통의 육성 및 육성 및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대중교통 이용 촉진을 위해 대중교통 기본 계획이라는 걸 수립하게 되는데 그 자료에 기반한 것이고 이 자료의 출처는 그래서 한국교통안전공단입니다.
 

학우: 감사합니다.
 

최: 네 저희 측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정말 중요한 부분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아티스트 선호 조사에서 예산이 부족하면 또 어떻게 할 건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학우분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그 과정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우선은 저희가 어떻게 이 부분에 대해서 반영을 할 것이냐면 학우분들이 원하는 아티스트를 1순위만 받지 않을 겁니다. 당연히 그 수요조사를 하게 되면 순위가 나뉘겠죠. 그래서 그 부분을 예산에 따라 조율해서 보게 될 것입니다.
 

학우: 추가로 혹시 질문 하나만 더 해도 될까요?
 

사회자: 다른 분들 먼저 기회 드리고 진행하겠습니다.
 

학우: 안녕하세요 IBS 기자입니다. 저는 두 후보 모두에게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두 후보 모두 학생을 위한 총학생회를 강조하고 계시는데 정말 총학생회란 학교에서 학생이 대변하는 역할과 동시에 학교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관해서 두 후보자분들은 어떤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의견 들어보고 싶습니다.

 

김: 저 죄송하지만 위상이라고 하면 구체적으로 어떠한 위상을 말씀하시는지


학우: 라이브 방송에서 올라온 그런 내용인데 학교 순위나 이런 거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 어떻게 저희 지금부터 하면 될까요? 감사합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우선 대학의 순위 혹은 평판에 대해서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 것이며 또 총학생회의 역할이 무엇인지 말씀을 주신 것 같습니다. 우선 대학의 순위와 평가 이런 부분에 굉장히 예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도 우리도 다 인하대학교 구성원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순위가 높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저 또한 그것을 위해서 최대한의 노력을 할 것이고요. 또 우리 학생 사회가 그렇게 나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러한 부분도 생각을 해봐야 됩니다. 모든 대학이 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모든 대학이 경쟁하는 싸움입니다. 그래서 저희 총학생회가 생각하는 방향은 결국에는 이 학교 측의 어떤 본부 측의 대응팀과 긴밀한 논의를 거쳐서 그렇게 해서 우리 학교의 위상을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희 총학생회의 어떤 지혜 혹은 학생회와 학우 여러분들과의 어떤 지혜만으로는 전체적인 어떤 순위나 평가를 대응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라고 생각하고요. 학교 전체가 한마음으로 노력해야 되는 부분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답변 마치겠습니다.
 

김: 학교 평가 순위를 높이는 거 그러니까 아마 이 말씀의 기저에는 우리 대학의 성장세가 약간 정체된 게 아니냐라는 문제의식도 약간 공유하고 계신 걸로 봅니다. 저도 그리고 이 내용에 공감을 합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라거나 여러 지표들이 조금 하락한 게 보이는데도 애써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우리가 잘하는 일들이 뭐고 약한 게 뭔지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평가부터 받아보는 게 좀 적절한 방향이 아닌가에 대한 생각을 좀 합니다. 그래서 대학 평의회에 일단 기본적으로 기획처에서 해당 업무 담당하는 사람을 불러가지고 브리핑을 하게 한다거나 여러 가지 수단이 있겠죠. 총학생회로서도 이에 대해서 모른 척하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학생 여러분이 원하는 게 그건데도 그냥 잘 모르겠어라는 말로 일단 넘어가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꼭 챙기겠습니다.
 

사회자: 청중 질문받기 전에 안내드리겠습니다. 앞으로 후보자 질문 2개씩만 받고 후보자들은 답변 간결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우: 네 안녕하세요. 총대의원회 법제연구국장 김혜람입니다. 전월세 국비 지원 사업 관련해서 좀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제가 아까 이제 정확히 잘 듣지 못해서 강경훈 부후보자님께서 혹시 아까 실패한 사업이라고 하셨었나요?
 

강: 개인적으로 평가하기에는 사업적인 면으로 봤을 때는 실패한 사업이라고 평가한다고 말씀드렸었습니다.
 

학우: 제가 작년에 이제 그 사업을 계획을 하셨던 이제 권 전 회장님이랑 많은 대화를 나누었는데 그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까 최 후보님께서 말씀하셨던 이제 이 미추홀구 내에 유권자들을 많이 늘리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남영희 후보와 이제 이번에 당선되신 분간의 득표 차가 171명이었거든요. 그래서 미추홀구의 유권자들을 많이 늘리면은 인하대의 영향력이 강해질 것이다라고 예측을 해서 그런 사업을 진행했던 것이고 올해는 더 많이 늘어난 1025명의 득표 차를 만들면서 당선되셨습니다. 따라서 그 사업의 평가는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서 훨씬 더 좋은 사업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내년도 재보〮궐도 있고 계속해서 선거도 이어지기 때문에 그 사업은 계속 진행되었으면 좋다고 생각을 해서 질문을 한번 드려봅니다.
 

김: 기본적으로 공감을 못합니다. 하나도요. 왜냐하면 전월세 계약을 했을 때 그 사람이 보증금을 나중에 주택이 경매로 넘어가는 상황이 왔을 때 최우선 변제금과 우선 변제금을 받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전입 신고가 있어야 하고 확정일자를 받아야 하고 실거주를, 주택의 점유를 하고 있어야 됩니다. 이 상황에서 어쨌거나 국비를 우리가 지원하든 말든 그 사람은 이미 보호를 받기 위해서 전입신고를 마쳐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연결 관계가 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차라리 월세를 일부 지원하면 모를까요? 차라리 이게 전월세 복비를 지원한다고 해서 그 유권자가 늘어난다는 것에 대해서는 상관관계가 저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학우: 제가 계속 이어서 질문을 해도 되는 걸까요? 네 이제 방금 말씀
 

사회자: 죄송하지만 다른 질문하실 분들도 많으셔서 다른 분들 먼저 진행하겠습니다. 여기 앞에
 

학우: 안녕하십니까? 인하대학신문 수습기자 71기 이상혁이라고 합니다. 최재혁 후보자님께 질문드릴 게 있는데 두 가지만 먼저 사전 질문을 좀 드려도 되겠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오늘 18시 50분에 문화광장에 올리신 글 내용은 이제 본인이 직접 작성하신, 자의지로 작성하신 게 맞으십니까?
 

최: 오늘 제가 올렸던 인하광장 글 말씀하시는 거 맞으시죠? 네 자의지로.
 

학우: 네 제가 알기로는 지금 63기 이제 ROTC로 복무를 준비 중이신 걸로 알고 계신데 여기서 말씀하시는 하계 입영 훈련을 가지 않겠다고 이제 공약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2023년 임관했던 61기 이후로는 하계 입영 훈련이 고정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어떤 분이랑 어떤 절차로 합의가 된 내용인지, 혹시 본인이 유급을 생각하고 그런 걸 약속하시는지? 그렇다면은 옆에 계신 허윤성 부후보한테 권한대행을 넘길 수 있었음에도 본인이 입영 훈련을 가지 않겠다고 한 이유는 뭔지 궁금합니다.
 

최: 네 우선은 말씀을 다시 한번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제가 ROTC 학군사관 후보생입니다. 63기 ROTC 학군사관 후보생이고요. 훈련을 가지 않겠다라는 것이 저희가 훈련을 미룰 수가 있습니다. 그 제도가 생겼습니다. 예를 들어서 해외 인턴을 간다든가 아니면 자신의 대외 일정으로, 대외 활동으로 바쁘다, 대학 생활과 교육 훈련을 훈련을 받기에 어떤 벅찬 일정이 있을 때 이걸 말씀드리면 저희가 훈련 일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을 먼저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고요. 제가 작년에 그래서 하계 입영 훈련은 안 갔습니다. 그리고 동계 1월 8일부로 훈련을 다녀왔고요. 그런 방식이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독단적으로 언제 안 가겠다라고 선언한 것이 아니라 첫 번째로는 학군단 내에서 이미 협의를 마치고 논의를 마치고 또 이 부분에 대해서 확인이 다 되었다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로 유급과 관련해서는 저는 유급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네 이상입니다.


사회자: 시간 관계상 앞으로 후보당 질문 한 개씩만 더 받고 마무리하겠습니다.
 

학우: 안녕하세요. 저는 인하프레스 송재혁 기자라고 하고요. 최재혁 후보님께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 과거에 에브리타임에 한 점 부끄러움 없습니다라는 글에서 본인이 작성하신 댓글에 일반 학우로 일컬어지는 정치외교학과 학생이 학과장님과 조교님의 승인을 받고 학과 학우들의 전화번호를 확보해서 채팅방을 만들었다고 하셨는데 아까 토론회에서도 언급하셨듯이 개인정보에 대해서 얘기하셨잖아요. 이런 경우에 있어서 학우들의 개인정보가 충분히 보호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최: 우선은 제가 그 사실관계를 차후에 나중에 확인해 봤어요. 그때 제가 답변을 드릴 때는 미비된 부분이 있었다는 부분을 좀 말씀을 드리고 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학우분들께 해명과는 달리 또 사실관계 파악이 되지 않은 부분에 있어서는 꼭 다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학우들의 보호 개인정보 보호 매우 중요한 일이고요. 그 당시에 우선은 일반 학우라고 일컬어지는 17학번 선배님이신데요. 그분의 어떤 발언 그분의 어떤 말씀을 듣고 제가 그렇게 적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고 또 그 당시에 조교님이나 또 학과장님께 이 내용을 여쭤봐도 사실상 증거가 명확하게 남아 있기는 사실 힘듭니다. 말로서 우리 학과에 과대가 없는데 너무 공지가 전파가 안 된다 이렇게 해서 그러면 제가 한번 뽑아보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었을 수도 있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좀 더 명확하게 사실관계를 파악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개인정보보호, 이제는 학과 학생회장 그리고 부학생회장만 학우들의 개인 정보를 받을 수 있고요.
제가 또 정치외교학과 학생회장이나 부학생회장 할 때 그때에도 다른 분들한테는 공유가 안 되고 다른 학생 국원이나 이런 분들한테는 공유가 안 되고 오직 학생회장 특히 학생회장에게만 개인 정보가 공유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는 것이 원래 정상적이다라고 저는 생각이 들고요. 그 당시에 어떤 학우분에 미비된, 부족한 부분 또 절차상 부분 이런 부분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해주신 기자분의 담론 다시 보고서 날카로운 지적 주셨고 또 그런 부분은 학생 사회에서 시정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회자: 질문해 주세요.
 

학우: 안녕하십니까 경제학과 21학번 XXX 입니다. 저는 김진규 후보자분께 대학건강센터의 부속 운용기관 공약 관련해서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2018년 9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내에 위치한 학교 건강복지센터를 의료협동조합으로 만들고자 시도하였으나 원주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의 반발로 인하여 실패하였던 경험이 있음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말씀해 주신 바를 보시면 건강보험공단 그리고 건강보험 심사평가원과의 여러 차례 질의 및 답변을 주고 적용성 등을 조회하였다고 나와 있는데 의료법 제35조를 보면 이렇게 개설하려면 개설 장소를 관할하는 시장, 구청장에게 신고해야 된다라는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이제 비급여 항목, 급여 항목 등에 대한 내용들보다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될 것은 첫 번째로 미추홀구청 그리고 인천시에 협조가 가능한 부분인지일 텐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보면 관악구 보건소가 서울대학교 보건진료소 설립을 불허하여 소송이 났었던 점 이런 내용들만 있고 실제로 어떠한 경과가 진행되어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어서 이러한 부분들을 질문드리고 싶고 두 번째 부분은 이러한 부속 의료기관으로 진행을 하려면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소속 교수님들 또는 인하대 병원에 많이 계신 이제 일반의 혹은 전공의 분들께 협조를 구하고 진행을 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가격을 낮추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려면 결국에는 인하대학교 안에 있는 의료진을 사용해야 될 거라고 판단되기 때문인데 이러한 부분들에 대하여서 인하대학교 내부 또는 인하대학교 의무부총장, 인하대학교 의과 대학들과 협의된 부분이 있는지 협의되었다면 어느 정도까지 진행되었는지가 궁금합니다.
 

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시도했던 게 뭐라고 하셨죠?
 

학우: 대학 건강센터를 저희가 의료협동조합으로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의 부속병원인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원주 세브란스 기독병원과 협의하여 진행을 했던 협동조합입니다.
 

김: 협동조합과 관련해서는 의료생협이라고 부르는 별개의 조직인 것이고요. 제35조에서 정하는 의료기관 개설 특례에 따른 부속의료기관은 병원급 의료기관을 개설하려면 그 개설 장소를 관할하는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되지만 그 부속의료기관을 개설할 때 이제 나머지의 경우에는 시장, 군수, 구청장에게 신고 의무만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개설의 요건을 갖췄다라고 했을 때 신고를 거절할 수 있는 근거는 행정법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해석하시면 되겠고요. 그리고 인하대병원과 협의했느냐? 아니요. 저희는 개원하는 과정에서 의사를 채용하는 거를 일단 기본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우리 학교에서 교비 회계에서 전임의 예산을 인하대병원 쪽으로 주고 있는 거는 알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교수를 부른다는 것 자체가 적절하지 못한 측면이 더 큽니다. 왜냐면 그 사람이 인하대 병원에서 외래 교수 같은 걸로 이제 일하면 오히려 더 큰 이익이 있을 텐데 뭐 하러 그거를 그 사람을 이제 불러가지고 적절한 진료 장비가 없는 곳에서 이제 진료를 보게 하겠어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의사를 직접 고용하는 방향으로 진행을 하려고 하고 있었고요. 그리고 또 관악구 보건소의 판결문을 왜 넣게 됐느냐라고 하면 아까 말씀드린 의료기관의 개설이 신고가 아니라 별도의 이제 절차를 밟아야 되느냐 별도의 요건이 필요하느냐에 대한 질문이 나올 거 생각해서 이렇게 기재를 첨부 자료로 넣었습니다.
 

학우: 혹시 이와 관련해서 이러한 상황이 두 후보자분의 임기가 이제 5월부터 업무를 시작한다면 7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았는데 7개월 안에 다 현실적으로 완성이 가능한지 질문을 마지막으로 꺼내고 싶습니다.
 

김: 7개월 내에 계속 추진을 해야죠. 추진을 해야 되고 그리고 이해관계자 대부분이 의견이 일치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왜냐면 이 부속의료기관이라는 것은 학생만 이용하는 게 아닙니다. 직원 교수 학생 그리고 우리 학교에서 근무하는 여러 이제 부속 기관이나 이제 입점 업체 같은 분들도 다 이용할 수 있는 거거든요. 서울대학교 보건진료소 좀 그렇지만 공익 근무하면서 아예 보건진료소장님과 만나가지고 인하대에도 충분히 가능한 사안이라는 걸 이미 확인을 했었고요. 네 그렇습니다.
 

사회자: 시간 관계상 모든 질문받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리며 이것으로 질의응답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언론사 측의 질문들은 개인의 의견일 뿐 저희 언론사 혹은 학우 전체의 의견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이상으로 43대 총학생회 선거 공청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학우 여러분의 소중한 권리 행사 부탁드리며 참관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인하대학신문  inha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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