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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4건)
[비룡논단] 지식인은 선동되지 않는다
며칠 전 버스를 타고 출근 중, 양쪽 귀에 이어폰 낀 버스기사가 학생 승객의 내린다는 벨소리를 듣지 못하고 정거장을 지나쳤다. 운전 중에 기사가 이어폰을 끼고 전화한다는 것도 기가 막힌 일인데, 정거장을 놓친 이 학...
인하대학신문  |  2018-11-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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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장애인 스포츠에 관심을
우리나라 장애인스포츠의 시작은 1988년 서울패럴림픽대회다. 그전까지는 국민들의 인식 속에서 장애인 스포츠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88년도 서울패럴림픽대회는 우리나라의 장애인스포츠를 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계기...
김현정 편집국장  |  2018-11-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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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담론] ‘심신미약’이라는 이름으로
최근, 입에 담기도 힘든 사건이 발생했다. 강서구의 한 피시방 아르바이트생이 환불을 요청하던 사람에 의해 흉기에 수차례 찔려 살해됐다. 사건의 경위는 이렇다. 피시방에 있던 피의자 형제는 자리가 더럽고 아르바이트생이...
서정화 기자  |  2018-11-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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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포기하지 마
국제팀장으로 근무했던 몇 달 전 이야기다. PD로부터 팀의 막내인FD가 결근했다고 보고를 받았다. 그런데 연락두절이란다. 전화도 문자도 받지 않는다고 했다. 이유를 물으니 며칠째 출근이 늦어 전날 야단친 것 밖에 없...
인하대학신문  |  2018-11-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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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이라는 유리창
최근 네이버의 모바일 서비스 개편이 화제다. 기존의 네이버 모바일 화면은 2개의 사진 뉴스를 포함해 총 7개의 뉴스와 20개의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로 채워져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모바일 화면 첫 페이지에서 뉴스를...
김현정 편집국장  |  2018-10-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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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죽지 않는다.
공자의 논어에는 ‘일이관지’라는 말이 있다. “하나의 이치로써 모든 것을 꿰뚫는다”는 의미다. 누구나 일이관지를 꿈꾸며 지혜를 얻고 더 넓은 안목을 갖고자 노력한다. 그것을 가장 가깝게 해주는 것은 무엇일까? 필자는...
신지은 기자  |  2018-10-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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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박물관에 ‘인하관’을 개설한 까닭은
인천시가 세운 '한국이민사박물관'에 '인하관'이 들어선 것은 지난 9월 4일이다. 인천시는 상설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한 뒤 이날 재개관을 하면서 제4전시실의 이름을 인하관이라 이름 붙였다....
인하대학신문  |  2018-10-0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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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아프다
지난 18일 대전의 한 동물원에서 도망친 퓨마가 탈출 4시간 반 만에 사살됐다. 이에 인간의 즐거움을 위해 야생동물을 희생시키는 동물원 운영을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며 '동물을 해치는 동물원을 폐지하자'...
김현정 편집국장  |  2018-10-0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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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택스의 발생
미국의 비영리단체 ‘Girl Talk HQ’가 2016년, 핑크택스(pink tax)를 고발하는 차원의 캠페인을 진행했다. ‘핑크택스’란 같은 상품이라도 여성용이란 타이틀이 붙으면 좀 더 비싸지는 현상이다. 여성용 ...
박유진 기자  |  2018-10-0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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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먹는 음식, 소울푸드
모두 각자의 위로 방법이 있겠지만, 일부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풀곤 한다. 이러한 음식을 흔히 소울푸드라고 한다.원래 소울푸드는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노예로 핍박받던 시절 먹었던 전통음...
이원준  |  2018-09-1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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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인싸’가 돼야할까?
새 학기가 되면 각종 커뮤니티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글들이 있다. ‘학교에서 인싸 무리 들어가기’, ‘대학에서 아싸 탈출하는 법’과 같은 게시글은 좋은 반응을 얻고 인기 게시글이 되기도 한다. 이렇듯 최근 조직 사...
김현정  |  2018-09-1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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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재배치를 위한 연구 절실
인하대가 아름답다 말하는 학생들이 있어 놀랍기도 하고 안도하기도 한다. 자신들이 다니는 대학이니 캠퍼스에 만족해해야 할 텐데 하는 마음 때문인지도 모른다. 잘 가꿔진 본관 앞 정원에 작지만 호수도 있어 그럭저럭 거닐...
인하대학신문  |  2018-06-0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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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담론] 마음껏 화내는 사회를 꿈꾸며
최근 오랜만에 근황을 내보인 한 아이돌 가수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과거와는 달라진 외모가 그 이유였다. 이에 온갖 포털에서는 가수의 외모 변화를 자극적으로 언급하는 제목의 기사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기사...
배주경 기자  |  2018-06-0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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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올바름과 불편함
세계적으로 수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슈팅 게임인 시리즈의 신작이 게이머들 사이에서 출시 전부터 혹평을 받고 있다. 바로 여성 캐릭터와 장애인 캐릭터, 유색인종 캐릭터를 포함시켰기 때문이다. 여기까지만 보면 팬들이...
최창영 편집국장  |  2018-06-0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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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담론] 싫존주의, 어디까지 싫어할 수 있을까
최근, 사회에서는 자신의 의견이나 신념을 표현하고 설전을 벌이기도 하는 등의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대중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소셜 미디어는 공론의 장이 됐고, 대중들은 이러한 흐름에 기꺼이 참여한다. 마케팅 ...
임현지 기자  |  2018-05-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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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만평] 1263호
신지은 일러스트 기자  |  2018-05-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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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만평] 1262호
신지은  |  2018-04-1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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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 자유로운 사회
요즘 주위에서 말하기가 조심스럽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사회적 분위기가 분위기인 만큼 혹여 구설수에 오르지 않기 위해서 언행에 대해 자연 조심하게 된다는 것이다. 언행을 조심하고 신중하게 하는 것은 말하는 자의 인격...
차태근(중국학과 교수)  |  2018-04-1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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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잡은 운전대
오는 27일 남과 북의 정상이 만난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1차 정상회담이 진행된 2000년, 2차 정상회담이 진행된 2007년 이후로 11년만의 만남이다. 그러나 이번 회담이 지니는 의미는 단지 그 뿐만이 아니다....
배주경  |  2018-04-1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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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만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같은 장르의 두 게임이 있다. 두 게임 모두 2~30대 남성을 대상으로 개발됐으며 시쳇말로 ‘오타쿠’ 게임이다. 편하게 A, B라고 부르겠다. A는 B보다 먼저 시장에 나왔다. 2016년, 외주를 받아 참여하게 된 ...
최창영  |  2018-04-1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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