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학 본교
[보도] 인하 70돌, 다양한 행사 이어져
인하대학교 70주년 로고

다가오는 4월 24일, 인하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이한다. 본교는 1954년 하와이 한인들의 성금을 바탕으로 개교했다. ‘인하공과대학’으로 출발한 이래, 현재는 인천 최고의 종합대학으로 성장했다. 이에 본교는 하와이 동포들의 설립 정신을 기념하고 민족교육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이기 위해 여러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본교는 개교 7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전 구성원이 화합, 협력하며 소통하는 공동체를 구현하고자 한다. 추진하는 행사는 △기념프로젝트 △행사·축제 △문화·예술 △국제·학술 △기타 주요 추진 사업 다섯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먼저 기념프로젝트는 정석학술정보관 지하 1층에 220평 규모의 ‘오픈라운지’를 조성한다. 본교의 설립과 발전을 상징하는 조형물과 ‘하와이-인하 공원’ 역시 조성할 예정에 있다. 이는 5월 중 준공 예정이다.

행사·축제로는 4월 24일 개교 70주년 기념식이 개최된다. 기념식에서는 재단과 정·관계 인사, 인천지역 총장, 총동창회장 등 최대 150여명의 내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향후 100년을 위한 발전 계획 및 비전을 공개하고 ESG 선포식, 공연, 오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연말에는 산학협력단과 항공우주공학과 주도로 인하로켓 발사 시연회가 열린다. 이를 통해 국내 로켓 기술을 선도하는 인하대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발사될 로켓의 설계 및 제작은 항공우주공학과가 맡는다. 이어서 연말에는 ‘미래형 첨단융합 멀티캠퍼스 기공식’이 예정돼 있다. 해당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거취문제를 해결 할 ‘행복기숙사’ 기공식이 진행되는데, 약 2년간의 공사기간 이후 인하대학교의 새로운 기숙사가 탄생한다.

문화·예술 행사로 개교 70주년 기념 문화 행사가 개최된다. 2학기 중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동제’에서는 유명 가수 공연과 드론 에어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4월 27일에는 소비자학과 및 인천시민과 연계한 ‘인하 플리마켓’을 시작으로 인하대학교 캠퍼스 관련 사진전인 ‘추억 사진 공모전’이 개최된다. 이어 인천시민과 인하구성원이 대상인 ‘동아리 공연/전시회’, ‘인하 역사관련 지역탐방 순례’ 마지막으로 분기별 1회 ‘인하 상생 포럼’까지 여러 행사가 예정돼 있다. 개교 70주년 특강으로 ‘인하와 인천’ 교양강좌가 개설됐으며, 1학기 중 ‘인하대 기원을 찾아서 : 인천시민 초청’의 제목으로 지역사회 및 인하대 구성원을 위한 특강이 진행된다.

또한 4월 7일에는 수도권 축구단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제3회 인하대학교 총장 배 유소년 축구대회’가 열리고, 13일에는 인하대학교 국제학생들을 위한 ‘인하대 국제학생 축구대회’가 본교 대운동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학술행사로 IUT개교 10주년 기념 행사가 열린다. 현지 졸업식 행사를 기반으로 다양한 행사가 10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국제처에서는 세계 8개 대학 협의체인 ‘GU8’ 회원교 총장 및 연구자를 대상으로 공동 연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기타 주요 추진 사업으로 자살 예방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본교 ESG 추진단과 인하대병원이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홍보한다. 자세한 방안은 인천시, 인하대병원과 협의 후 결정될 예정이다.

이찬수 총학생회장 직무대행은 “70주년 행사를 통해 본교 구성원 모두가 인하가 걸어온 길을 다시금 되새기고, 더 먼 미래를 꿈꾸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송재혁 기자  12203566@inha.edu

<저작권자 © 인하프레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재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