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프레스

기사 (전체 8,664건)

우리학교 휴게소(스카이라운지)가 학생 휴게관으로 다시 태어난다. 하늘관(5호관)의 좌측에 위치한 기존의 휴게소는 현재 스카이라운지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 72년 건축돼 건물이 낡았으며 공간이 협소하...

임효진 기대 | 2005-06-0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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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U7 컨소시엄 제2차 회의 열려

우리학교 홍승용 총장이 지난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 간 중국 하문(廈門)대학에서 개최된 '글로벌 U7 컨소시엄 제2차 세계 총장회의'에 의장으로 참석했다. '글로벌 U7 컨소시엄'은 지난해 4월 우리학교 개...

김선희 기자 | 2005-06-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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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팔미>

○…하나둘씩 종강하는 걸 보니 이제 한 학기도 거의 다 갔나보오. 한 학기동안 출석과 리포트, 시험까지... 우리 뒤를 바짝 쫒아다니며 괴롭히던 수업이지만 헤어질 때는 서운한 걸 보니 인지상정인가 보오....

인하대 신문사 | 2005-06-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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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 교수, 대학원생 이에 대한 반응 엇갈려

지난 2일(목) 최순자 교수가 성명서를 발표한 직후, 학생과 대학원생, 교수 사회에서 큰 반향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한 학우가 우리학교 홈페이지 자유토론장에 최 교수의 성명서 전문을 게시하면서 그 글의 조회수가 2...

장지선 기자 | 2005-06-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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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선 기자 | 2005-06-0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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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진보의 보수화, 누구의 책임인가?

지난해 봄 어는 고학력 문화기획자가 민족예술의 사이버 버전에 실은 글에 '이제 좌 우의 구분의 시대는 지났다'라는 문구를 써넣은 것을 보고 분노하여 그 사람과의 다음 대면에서 그 의식의 선정성(역사과 시대를 조망하는...

드라마고 (퍼포먼스 반지하) | 2005-05-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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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그대의 힘으로 세상을 건설하라"

기자 : 바로 인터뷰 시작하겠습니다. 요즘 하고 계신 활동은 어떤 것이 있으신지요? 교수 : 국가 지정연구실에서 연구를 주로 하고 있어요. 올해 7월 초 심포지엄 준비를 위해 미국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국내기업에서 ...

장지선 기자 | 2005-05-3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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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대현 (정치개혁대학생행동단 낮새밤쥐 대표)

정치개혁대학생행동단 ‘낮새밤쥐’김대현 대표는 “낮새밤쥐는 2004년 총선 때 처음 만들어졌다. 회원은 20여명으로 단체이름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의 약자이다. 처음에는 참여연대에서 활동하다 총...

사회부 | 2005-05-3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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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 이동훈 (경영·4) 위원장

◇ 우리학교 민노당 학생위원회는 언제 출범했나? - 작년 9월에 창립총회를 통해 탄생했다. 처음 출발에는 90명으로 출발했으나 지금은 총150명이다. 전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만큼 많은 회원 수를 자랑한다. ◇ ...

사회부 | 2005-05-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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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사회적 역할 수행해야

우리학교 사회교육과 김영순 교수는 “대학 축제처럼 가까운 실생활에서부터 참여하는 것도 사회참여의 한 모습이다”고 밝혔다. 대학생의 사회참여가 활발하던 80년대는 축제나 학문의 형태도 사회비판적이고 정치를 논하는 식으...

임효진 기자 | 2005-05-3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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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은 대학생, 오늘날은?

우리학교 후문가가 대학가 중 노동환경이 가장 좋은 것으로 조사됐다. 노동부 주최로 지난 16일부터 진행된 ‘2006 대학가 아르바이트 노동조건 실태조사’에서 근로계약, 임금, 퇴직금, 노동시간, 휴식, 해고 부문에서...

임효진 기자 | 2005-05-3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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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사회> 우리학교 후문가 노동환경 1위

인하대 신문사 | 2005-05-3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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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극사랑모임

'인연사모(인천연극사랑모임)'는 인천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2002년 12월, 인천 시립극단이 주최한 제3회 시민연극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었다. 그저 연극이 좋아서, 시민연극아카데미를 수...

이현자 (인연사모 총무) | 2005-05-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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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의 역사 재조명 다양한 메시지 전달해야

울산 플랜트 노조의 파업 투쟁이 소중한 승리를 거두었다. 노동자들은 두 달 이상의 기나긴 파업을 통해 △임금 등 근로조건, 복지 △불법다단계 하도급 규제 △조합원 채용시 불이익 금지 △노조인정과 편의제공 등의 성과를...

장지선 기자 | 2005-05-3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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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법안 국회통과 저지하자

한지혜 (정외·3) | 2005-05-3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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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인하대학교의 인적 자본

며칠 전 미국 하버드 대학의 경제학 교수인 로버트 배로(Robert Barro)가 방한하여 한 세미나에서 한국의 교육제도에 대해 비판했다고 한다. 간단히 요약하면 교육의 질과 경제성장이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데, 교육...

인하대 신문사 | 2005-05-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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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 단상

벚꽃이 핀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월도 다 지나갔다. 하지만 독도 문제 등으로 불거진 한일간의 갈등은 여전히 여진을 일으키고 있다. 그런데 우리들은 어떤 문제-특히 한일 관계에서 -가 발생하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안명철 (한국어문학 교수) | 2005-05-3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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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당신에게 준 마지막 자유

최근 개정 국적법 통과와 함께 국적 논란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법무부에 국적포기 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는 언론의 보도 후 각 포털사이트 토론장에는 '국적포기'에 관한 열띤 토론이 한창 진행 중이다. 물론 '국...

이수연 (경영·2) | 2005-05-3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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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대학생의 사회참여

필자는 대학생은 항상 사회에 대해 비판적이고 사회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우리의 선배들은 참 멋진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서 온몸을 던졌다. 또 노동자나 가진 것...

김준수 편집국장 | 2005-05-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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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평가> 모교 대표하는 신문 좀 더 아껴야

솔직히 나는 매번 우리학교신문을 챙겨보지는 않는다. 하지만 학내 중요한 일이 있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으레 신문이 있는 가판대를 찾곤 한다. 지난 16일도 신문이 발행됐다. 그런데 이번 1040호는 내가 굳이 가판...

한명규 (아태물류·2) | 2005-05-3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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