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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내년 총학생회장 선거 무산, 단과대 선거는 ‘한곳’총학, 동연, 생도, 졸준 등 중앙자치기구 출마자 없어

9개 단과대학 학생회 중 사범대 유일 출마

학과 학생회에 26개 단위 입후보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2022학년도 학생자치기구 대표자 선거(이하 대표자 선거) 후보자 등록이 종료됐다. 총학생회장 후보자는 나오지 않았다. 나머지 3개 중앙자치기구(총대의원회 제외)에도 출마자가 나오지 않았다. 단과대학 및 독립학부 학생회는 9곳 중 1곳이, 학과 학생회는 총 58개 중 26개 학과가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5년 만에 건설됐던 총학생회는 다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체제로 전환될 전망이다. 이외에 ▲생활도서관 ▲졸업준비학생회 ▲동아리연합회는 지난 대표자 선거에 이어 이번에도 후보자가 출마하지 않았다. 이로써 총학생회를 비롯한 4개의 중앙자치기구는 내년 재선거 전까지 모두 비대위 체제로 운영된다.

단과대학 및 독립학부 학생회(이하 단대 학생회)의 경우 후보자가 출마한 단위는 사범대학 학생회한 곳으로, 작년 대표자 선거와 동일한 양상을 보였다. 따라서 내년에도 나머지 8개 단대 학생회는 비대위 체제가 될 예정이다.

대표자 선거에 출마한 학과 학생회 단위는 총 26개로, 32개를 기록한 지난 대표자 선거보다 적었다.

이번 선거에서 경선은 ▲조선해양공학과 ▲화학공학과 ▲산업경영공학과 ▲생명공학과 ▲에너지자원공학과 ▲의예과 ▲해양과학과 총 7개다.

대표자 선거는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원종범 기자  yawjbeda@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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