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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인을 만나다] 우리 학교 공식 SNS 홍보대사 ‘인하인스타’ 회장 심윤아 학우를 만나다
인하인스타 5기 회장 심윤아(영문·18) 학우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하인스타 5기 회장을 맡은 영어영문학과 18학번 심윤아입니다.

2. 인하인스타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인하인스타는 대외홍보팀 소속으로 인하대학교 학생들에게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를 통해 유익한 정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식 SNS 홍보 대사입니다. 현재 에디터팀, 디자인팀, 영상팀 총 3팀, 11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3. 콘텐츠 제작 과정이 궁금합니다.

매주 월요일 회의에서 어떤 콘텐츠를 제작할지 발표하고 서로 피드백을 거친 후, 출근해서 각 부서별로 근로를 합니다. 에디터팀은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팀은 카드 뉴스를 제작해 1인당 일주일에 한 콘텐츠씩 업로드 합니다. 영상팀은 한 팀당 2주에 한 영상씩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4. 가장 기억에 남거나 애착이 가는 콘텐츠가 있나요?

인하인스타 5기 소개 영상이 가장 애착이 갑니다. 아무래도 팀원 대부분이 출연했고 저희가 처음으로 내보인 콘텐츠라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5. 인하인스타에 들어가기 위해 갖춰야 할 능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애교심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수업하러 오는 학교와 일하러 오는 학교가 사뭇 다르더라고요. 실제 인하인스타 면접을 볼 때도 면접관분들이 애교심을 가장 강조하셨습니다. 그다음으로는 포토샵이나 프리미어 프로를 이용한 콘텐츠 제작 능력과 기획 능력이 중요합니다.

6. 인하인스타에 들어오기 위한 팁이 있나요?

서류 심사 후에 면접 심사가 진행됩니다. 서류 심사에서는 내가 만든 콘텐츠가 아무리 보잘것없더라도 무조건 다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고 나서 면접 심사 때는 학교에서 한 활동들을 말하면서 애교심을 어필하면 충분히 붙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 인하인스타 회장직을 맡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터무니없는 말일 수도 있겠지만 제 MBTI가 ENTJ라서 감투를 쓰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웃음) 학교에서 대표직을 맡을 기회가 언제나 오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 지원했습니다.

8. 홍보 대사로 활동하기 전과 후의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활동 전에는 학교에서 수업만 듣고 집에 가는 생활을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홍보대사가 된 후에는 교내 근로 활동을 해서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애교심이 원래도 많았지만, 더 많아졌고 학교에 대한 애착도 더 커졌습니다.

9. 활동하면서 가장 뿌듯하고 보람찬 일은 무엇인가요?

정보 전달 게시물에 친구를 태그하는 등 학우들의 이런저런 반응들을 보면서 콘텐츠 제작에 보람을 느낍니다. 또 피드백을 나누면서 앞으로 개선해야 할 점을 다 함께 논의할 때가 가장 뿌듯합니다.

10. 반대로 가장 힘겹거나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회장직을 겸하면서 영상팀에 소속되어 있는데 콘텐츠 기획에 대한 고민을 굉장히 많이 하는 편입니다. 과연 이 콘텐츠가 학우들에게 재미를 주는지, 유익한지 기획하는 과정이 가장 힘들고 어려운 것 같습니다.

11. 계획하고 있거나 도전하고 싶은 콘텐츠는 무엇인가요?

티비 프로그램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등장하는 금쪽이 인형처럼 우리 학교 마스코트 안뇽이가 지나가는 학우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콘텐츠를 기획 중입니다. 안뇽이가 고민 해결까지는 아니어도 위로해주는 콘텐츠입니다.

12. 활동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학교의 장점이나 자랑거리가 있나요?

정보 전달 콘텐츠를 제작할 때 학교 제도나 시설에 대해 사전 조사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곧 업로드될 영상팀 콘텐츠가 장학금 제도에 관한 내용인데 장학금 종류가 생각보다 정말 많더라고요. 이렇게 복지 제도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13. 코로나19 때문에 겪는 어려움은 없나요?

아무래도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나 학생들을 직접 만나서 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 수 없다 보니 학생분들이 지루함을 느끼시지 않을까 고민됩니다. 이런 부분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14. 보통 인터뷰어 역할이었는데 반대로 인터뷰이가 되신 소감은 어떠신가요?

이번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저희가 어떤 활동을 했는지 정리된 것 같습니다. 회장직을 맡고 나서 과연 잘 하고 있는 걸까 싶었는데, 답변을 생각해 보면서 스스로를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또 더 잘해야겠다는 동기도 갖게 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15. 인하인스타를 아껴주는 인하대 학우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저희 인하인스타의 콘텐츠를 애용해 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분들께 더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할 테니 큰 관심과 사랑 그리고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웃음)

신지수 기자  jagun0331@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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