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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2차 대의원 임시총회서 총학·총대 모든 안건 가결

이달 13일 열린 2학기 2차 대의원 임시총회에서 모든 안건이 가결됐다. 총회 안건은 총대의원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총대 비대위) 2학기 추가 사업·예산안과 총학생회(이하 총학) 2학기 사업·예산안, 집행국 국장 임명 동의안이었다.

총대 비대위는 총대의원회실 내 빈 공간을 탕비실로 활용하기 위한 비품 구매 비용으로 87,740원을 인준받았다. 또한 이번 학기 새로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 활성화를 위한 홍보비용으로 537,900원을 책정했다.

총학은 ‘인하대학교 로고 디자인’을 새 사업으로 기획했다. 디자인은 교내 공모전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며, 시상금으로 1,300,000원을 책정했다. 전승환 총학생회장은 “학생분들이 선호하는 ‘용 모양 인하’가 외부인이 제작하신 거라 쓸 때마다 저작권 비용을 지불한다”며 새로운 로고 제작을 통해 비용적 부담을 덜고 저작권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총학은 집행국(정책국) 국장 임명동의안을 제출해 통과됐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총학 차장 이하급 인사내정안과 관련, 문과대 의장과 공과대 의장을 비롯한 대의원들의 질의가 오갔다. 총학은 지난 학기 5인 이상 집합금지 방역 수칙을 위반했던 한 집행국 국장을 2학기 집행국 차장으로 임명했다.

한 대의원은 “(해당 임원은) 방역 지침 위반으로 총학생회장님께서 보직해임하셨던 학우로 기억한다”며 다시 기용하게 된 이유를 물었다.

전승환 회장은 이에 “역할을 잘 해왔고, 그만한 인재가 없었기 때문에 적당한 자리에 보임한 것”이라며 이어 총학 차장이 대의원총회 임명 동의의 대상은 아니지만 “(총학) 인사를 학생분들을 비롯해 대의원분들도 알고 계셔야 하기에 참고 자료로 드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총학의 사업·예산안 및 집행국 국장 임명 동의를 위한 대의원총회는 지난달 15일 정기총회가 아닌 이달 13일 임시총회에서 심의됐다.

 

 

김범수 편집국장  kbs@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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