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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강의∙기말고사 가이드라인 변경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강의 및 기말고사 가이드라인이 변경됐다.

 이달 23일 교무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온라인 수업을 진행 중인 강좌들은 그대로 유지한다. 대면 및 블렌디드 수업은 기존 ‘안전성을 확보하는 범위내에서 수업 가능(교무처 승인 필요)’에서 ‘100명 미만 집합, 강의실 수용인원의 1/2 미만 수강인원(교원 포함) 수업 가능’으로 구체화됐다. 더불어 현재 진행 중인 오프라인 수업은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기말고사는 15주차(12.7~12.11)·16주차(12.14~12.18 오전)에 계획돼 있던 오프라인 시험이 16주차에만 시행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단 12.18(금) 오후 및 12.19(토)~12.20(일)은 수험생들이 논술고사를 치르기 때문에 오프라인 시험이 불가하다. 방역사항은 대면 수업 방역사항과 동일하다. 온라인 시험은 기존 17주차(12.21~12.24)에서 15주차(12.7~12.11)로 변경됐다.

 그러나 공지내용에는 ‘그 외 기간도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오프라인 및 온라인 시험) 시행이 가능하다. 단 12.12~12.13일에는 이러닝 시험이 있으니, 시험 기간 중복으로 인한 학생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수강생과 사전 논의가 필요하다’는 문구가 명시돼 있다.

 이에 대해 학사관리팀(이하 학사팀) 관계자는 “가이드라인 외 기간에 (오프라인 및 온라인) 시험을 보는 게 가능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오프라인 시험을 보실 수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공고를 (교수님들께) 드린 건 비대면 평가로 권고드린 것”이라며 “부득이하게 오프라인 시험을 실시해야 될 강좌 같은 경우에는 16주차로 권장 드렸다”고 전했다. 이어 “혹시나 그 외 기간에도 (시험을) 보시려면 오프라인 시험 전후 온라인 시험이 있을 수 있으니 학생들과 협의한 뒤 (시험을) 진행하시도록 가이드는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프라인 시험을 원칙으로 했던 이러닝 교과목 기말고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온라인 시험으로 변경됐다. 시험 일정은 12.12(토)~12.13(일)이며 시간은 교과목별로 상이하다.

 

 

 

 

 

박동휘 기자  12163373@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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