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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2학기 선거 및 총투표, 온라인으로 진행 예정

 2021학년도 학생 자치기구 대표자 선거와 회칙개정 의결을 위한 학생 총투표가 온라인 방식인 ‘K-voting’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선민성 중앙선거관리위원회장(이하 중선위장)은 “이번 선거는 K-voting 방식을 채택할 계획이며 모든 단위의 선거가 동시에 이뤄질 것 같다”고 말했다.  

 K-voting은 우리나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개발한 온라인 전자투표 서비스다. URL 주소가 담긴 문자가 유권자에게 온라인으로 발송될 때, 유권자는 URL에 접속해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학생들은 이번 선거에서 ▲중앙자치기구 투표 ▲단과대학 학생회 투표 ▲학과 학생회 투표 ▲학생 총투표까지 최대 4개의 투표권을 가진다. K-voting 시스템을 도입하는 비용은 선거 인원에 따라 결정된다. 총대의원회는 투표 참여 인원을 18,000명으로 가정해 1,500만 원의 예산을 선거 예산안으로 책정했다.

 선거 후보자 등록은 11.02(월)~11.9(월)로 일주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선거 진행 관련 합의문은 11.11(수)에 작성될 예정이다. 또한, 선거운동은 11.16(월)~11.30(월)로 2주 동안 할 수 있다.

 K-voting을 사용하는 본선거는 12.01(화)~12.03(목)까지 3일 동안 진행될 계획이며 투표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선거이기 때문에 개표과정은 따로 공개하지 않으며 선거 종료 즉시 개표결과가 공개된다.

 한편 현재 K-voting 시스템은 무투표가 불가해 학생이 원하는 단위에만 투표할 수 없고 4개의 투표에 모두 참여해야 투표가 반영된다. 이에 대해 총대의원회 측은 정기총회에서 “본인이 원하는 단위에만 투표할 수 있는 상황을 지금으로서는 보장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무투표를) 확실하게 보장하는 기능이 있으면 도입을 하겠지만 없을 경우 선거를 따로 진행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되면 (예산) 견적이 2~3배 더 소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중선위와 지속해서 논의가 필요하다”고 보충 설명했다.  

박동휘 기자  12163373@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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