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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오프라인 수업을 고대하는 '새내기'를 위한 본교 꿀팁

 

 

1. 교내 학습 공간은 어디에?

 

  첫 학기를 온라인으로 시작한 신입생들은 본교 내 학습 공간을 모르는 게 당연하다. 그래서 교내 여러 건물에 마련돼 있는 공부하기 좋은 공간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정석학술정보관(이하 정석) 지하 ▲5호관 지하 ▲6호관 6층 ▲제1, 2 해동학술정보실(공과대학) 열람실에는 독서실 책상이 마련돼 있다. 이곳의 소음은 거의 없는 편이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집중이 잘 된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공부를 하고 싶다면 카페 분위기가 느껴지는 스터디 라운지가 제격이다. 스터디 라운지는 각 건물별로 있는데 특히 9호관 라운지는 불빛이 주황색이어서 더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곳에는 콘센트가 많이 있어 노트북과 핸드폰을 충전하기 좋다. 또한 소파처럼 푹신한 의자도 있어서 편안한 자세로 앉아 공부나 과제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공 관련 다양한 서적을 보며 공부하고 싶다면 정석 2층(자연과학정보실), 3층(인문과학정보실), 4층(사회과학정보실)의 주제정보실이나 법학도서관을 추천한다.

 

인터넷을 사용해야 하지만 노트북이 없어서 고민일 땐 컴퓨터가 있는 정석 1층 라운지, 5층 멀티미디어 센터와 60주년 1층 112호, 113호에 가보자. 이 곳에선 웹 강의 시청과 컴퓨터 활용 과제 수행이 가능하다. 일부 컴퓨터엔 영상이나 사진 편집을 할 수 있는 어도비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으니 잘 활용하길 바란다.

 

‘팀플’을 위한 공간인 스터디룸도 있다. 몇 군데 소개하자면 ▲정석 1층 라운지 ▲60주년 5층 ▲하이테크센터 1층 해동 스터디룸 ▲5호관(남) 인문 스터디룸이 있다. 하지만 무작정 갔다가 발도 디디지 못할 수 있다. 위의 스터디룸은 이용 가능한 최소 인원 수에 따라 미리 예약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덧붙여 유의할 점은 ▲라운지 ▲열람실 ▲주제정보실 ▲컴퓨터실은 물이나 음료수(버블티 제외), 커피를 제외한 음식물 반입이 금지된다는 것이다. 또한 ▲60주년 컴퓨터실과 9층 열람실 ▲공과대학 열람실 ▲정석을 이용할 땐 학생증이 필요하다.

 

 

 

2. 인쇄와 제본을 저렴하게 하고 싶다면

 

본교와 본교 주변에서 인쇄와 제본을 할 수 있는 장소는 많다. 그 중 학교와 후문에 있는 인쇄소 몇 곳의 가격을 비교해봤다. 300페이지의 책을 제본할 때 과연 얼마나 가격 차이가 있을까?

 

먼저 학생회관 지하 1층에 있는 K복사실에서는 100장 이상 제본하면 인쇄비가 10퍼센트 할인된다. 원래 1장 당 40원이지만 10퍼센트 할인가를 적용해 1장 당 35원씩 계산하면 300장에 10,500원이다. 여기에 제본 방법에 따라 스프링은 2,000원, 무선은 3,500원이 추가된다.

 

정석 지하 복사실에서는 1장 당 40원으로 300장에 12,000원이다. 스프링 제본은 2,000원, 무선은 인쇄를 같이 하면 2,000원, 제본만 하면 3,000원이 추가된다. 다만 기계를 예열하는 데 1시간 이상 소요되는 관계로 5권 이상부터 무선 제본을 할 수 있다.

 

후문 D인쇄출판의 인쇄비는 1장 당 50원으로 300장에 15,000원이다. 제본 가격은 스프링, 무선 상관없이 2,000원 추가된다. 마지막으로 후문 K테크의 인쇄비는 1장 당 35원으로 300장에 13,500원이다. 제본 가격은 스프링, 무선 상관없이 3,000원이고 제본 표지를 컬러로 하면 1,000원 추가된다.

 

 

 

 

 

3. 우리학교 쉼터를 알아보자!

 

  ‘공강 시간을 어디서 보내지?’ 오프라인 개강 이후 신입생들이 겪을 고민이다. 특히 자취를 하지 않는 학생들은 공강 시간을 보낼 공간이 마땅치 않아 더 고민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 학교에서 쉴 수 있는 공간을 알아봤다.

 

먼저 학생회관을 파헤쳐보자. 학생회관 1층에 위치한 비룡플라자에는 카페와 편의점, 서브웨이가 있고 책상과 의자가 많다. 한 쪽에는 푹신한 소파도 있는데 점심시간이나 시험기간에는 거의 빈자리가 없다.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많아서 공부를 하거나 음식도 먹을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기 때문에 유동인구가 많다.

 

3층으로 올라가면 JOB담소가 있다. 이는 본교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주관하는 카페다. 여기서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모닝커피를 마시면서 대학일자리센터 상담선생님과 진로 관련한 상담을 할 수 있다. 이곳엔 콘센트가 있는 책상과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있기 때문에 공부를 하거나 쉴 수 있다.

 

4층엔 생활도서관이 있다. 이 곳에는 다양한 장르의 도서와 잡지가 있고 공부하거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넓은 책상이 있다. 매우 조용한 분위기여서 키스킨과 무소음 마우스 사용이 원칙이다. 또한 배치된 슬리퍼를 자유롭게 신을 수 있고 차와 정수기가 마련돼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안 쪽에 DVD방이 있어서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DVD방은 지킴이에게 학생증 또는 신분증을 맡기고 명단을 작성하면 이용할 수 있다. 4개의 방 안에는 소파가 있어서 편하게 영화 감상할 수 있다. 생활도서관은 정상 운영 시 학기 중과 방학 중 모두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다음으로 정석 라운지를 알아보자. 정석은 학생증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다. 없으면 왼쪽 인포메이션 컴퓨터에 본인 인증 후 일시적으로 출입이 가능하지만 계속 이용하기 위해선 학생증은 필수다. 1층 로비로 들어서면 우측에 정석 라운지가 있는데, 공간이 넓고 책상과 의자가 많고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소파도 있다. 학기 중에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방학 중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일이다.

 

마지막으로 60주년 5층에 위치한 cafe움이다. 그리 넓지 않은 공간이지만 내부에 긴 책상과 앉을 수 있는 의자가 꽤 있다. 마주보는 배치가 아니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과 마주볼 걱정도 없고, 콘센트가 있어 노트북이나 핸드폰을 충전할 수 있다. 내부에 공간을 구분하는 벽이 있는데 벽 뒤에는 여러 사람이 앉을 수 있는 큰 책상이 있다. 이 공간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학기 중 이용 시간인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최대 2시간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cafe움에는 시간대별로 준비된 다양한 정규프로그램들이 있어, 참여하면 커피와 차를 제공받을 수 있다. cafe움은 재학생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박유정 기자  12182941@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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