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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온에어] 처음으로 실시된 온라인 중간고사에 대한 학우들의 소감은?

 

 

 

Q. 처음으로 온라인 중간고사가 실시됐어요. 학우분들의 온라인 중간고사는 어떠셨나요?

 

 

김채희 (사회교육·2)

  중간고사가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강의마다 방식이 다르고, 공지가 늦는 강의도 있어서 당황스러웠어요. 하지만 온라인 시험을 처음 시행했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니 또다시 이런 상황이 오면 그 때는 개선될 것이라 생각해요. 원하는 장소에서 시험을 볼 수 있다는 점과 공부 시간이 넉넉해지는 점은 편리했습니다.

 

윤수민 (간호·1)

  대학 입학 후 첫 중간고사인데 온라인으로 보게 돼 많이 아쉬웠어요. 시험에 대한 몰입도가 떨어져서 내가 정말 중간고사를 보고 있는 게 맞는지 체감이 잘 안 됐던 것 같아요. 학교와 학생들 모두 힘내고 얼른 이 사태가 잘 해결됐으면 합니다.

 

김시몬 (국제통상·3)

  온라인 시험 특성 상 편한 상태에서 시험을 볼 수 있다는 점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대학생으로서 공부의 목적이 시험이 아닌 학습이라고 한다면, 오프라인 시험보다 학습 능률이 떨어진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손채영 (공간정보·3)

  온라인 중간고사는 처음이라 생소했지만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편안함 덕분에 긴장이 덜 됐어요. 다만 부정행위가 너무 많아서 속상했어요. 시험 시간에 다 같이 모여 답을 공유하기도 하더라고요. 혼자 공부하는 학생들은 억울할 것 같아요. 중간고사는 과제로 대체하고 기말고사만 오프라인으로 보는 게 나았을 것이라 생각해요.

 

박정인 기자  12192845@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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