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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중앙 및 단대 선거 ‘무산’9월 2일 개강과 동시에 실시 예정

  이번 1학기 중앙자치기구 및 단과대학 대표자 재선거가 무산됐다. 대면 수업이 진행되지 못해 선거 진행이 어렵다는 것이 그 이유다. 중앙위원회에 따르면 중앙자치기구 및 단과대학 대표자 재선거는 9월 2학기 개강과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재선거는 선거시행세칙 제10장 44조 1항에 의거해 실시된다.

 

  선거가 진행될 중앙자치기구는 2020년 대표자가 선출된 동아리연합회와 총대의원회를 제외한 ▲총학생회 ▲생활도서관 ▲졸업준비학생회다.

 

  단과대학 대표자 재선거 대상은 2020년 대표자가 선출된 단위를 제외한 ▲공과대학 ▲경영대학 ▲문과대학 ▲사회과학대학 ▲예술체육학부 ▲의과대학이다.

 

  한편 온라인 선거에 대해 선민성 총대의원회 의장은 “타 대학에서 시행한 온라인 선거에 대해서는 많이 들었지만, 1대 1 선거 독려를 막을 수 없다”라며 “직접 본인의 투표권을 행사한 것인지 확인할 수 없어 부정선거가 우려돼 시행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 달 이상의 기간 동안 오프라인 개강을 하게 될 경우, 선거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못 하게 된 것은 정말 안타깝다”며 “하지만 시국 상황이 상황인 만큼 학교 측의 결정에 따라 선거를 미룬 것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12192830@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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