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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 상담 '온라인'으로도 진행
온라인 상담 신청은 본교 I-MAP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본교가 이번 1학기 전담 지도교수 상담 방식에 온라인 상담을 추가했다. 이는 코로나19 대응 방안으로 지난달 24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시범운영 된다. 기존에는 원칙적으로 대면 상담만을 시행했으나 온라인 상담 방식을 도입해 면대면 상담과 온라인 지도 상담을 병행하기로 한 것이다. 학생들은 두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지도 교수 상담을 할 수 있다.

 

  교무처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시범운영 중인 온라인 지도상담 시스템은 이후 정식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온라인 지도상담은 본교 I-MAP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상담은 I-MAP 홈페이지 접속 및 로그인 후 해당 학기 자기개발계획(Action Plan)을 작성하면 시작된다. 자기개발계획은 ▲교과 ▲인하 더 배움 ▲진로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1개 이상의 항목을 100자 이상 작성해야 한다. 

 

  이후 작성한 자기개발계획에 지도교수의 검토 및 답변 입력이 이뤄진다. 교수 답변이 완료되면 학기말 성적 열람이 가능하다. 학생은 교수의 답변을 반영해 자기개발계획을 수정할 수 있다. 교무처 관계자는 “학생 피드백이 필수사항은 아니지만 제대로 된 상담이 되기 위해선 (학생 피드백이) 이뤄지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교무처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시스템상 학생의 I-MAP 작성 여부가 교수에게 직접 알려지지는 않는다. 이에 교무처 관계자는 “교수님이 오랫동안 답변이 없으시다면 메일 등을 통해서 확인 요청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추후 교무처는 I-MAP 자기개발계획 우수 작성 사례를 선정해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면대면 상담은 기존과 동일하게 본교 포털 시스템 학사행정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공학교육인증을 필요로 하는 공과대학 일부 학과들의 경우 이번 학기는 I-MAP을 통한 온라인 상담을 하지 않고 기존과 동일하게 ‘ABEEK시스템’을 통해 상담 신청을 해야 한다. 본교 공학교육혁신센터에 따르면 해당 학과들은 다음 학기부터 I-MAP을 통한 상담이 가능하다.

 

 

박정인 기자  12192845@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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