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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R로 재탄생한 대동제
교내 곳곳에 붙은 대동제 ‘IN-SIDER’ 포스터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본교 봄 축제 대동제가 진행된다. 이번에 열릴 대동제의 이름은 ‘IN-SIDER’로 인하대의 ‘인’(IN), 인싸의 ‘인’(IN)과 ‘~을 중심으로 한 사람’의 뜻인 ‘SIDER’의 뜻을 합쳐 만들어졌다.

 

 올해 축제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주류 판매는 금지된다. 주류 허용 구역 ‘리프레쉬 존’에서만 주류 반입이 허용된다. 리프레쉬 존 입장 시 학생증과 신분증 모두를 필요로 하며 미성년자의 출입은 금하고, 재학생 1명당 외부인 1명과 동행할 수 있다.

 

 축제 1일차인 15일에는 NAFLA, PH-1, 그루비룸이, 2일차에는 볼빨간 사춘기와 밴드 혁오가, 3일차에는 위너와 싸이가 무대를 꾸민다. 이번 대동제의 라인업이 SNS에서 이슈가 되자 총학생회 비대위원회(이하 총학 비대위)에서는 인하존(재학생존)을 만들어 사전 티켓팅을 진행했다. 사전 티켓팅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60주년기념관 월천홀에서 진행됐으며 수많은 학우들이 참여해 대동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전 티켓팅에 참여한 한 학우는 “사전 티켓팅을 진행하니 지난 축제들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줄을 서는 게 힘들긴 하지만 축제를 생각하니 설렌다”며 대동제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또 다른 학우는 “평소 좋아하던 밴드 혁오가 온다고 하니 기대가 크다. 다만 다른 학교 친구와 함께 축제를 즐기고 싶었는데 리프레쉬 존에 외부인이 여러 명 출입할 수 없다고 하니 아쉽다”며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총학 비대위장 김지훈(수학교육∙3)학우는 “작년에도 재학생들만 올 수 있도록 티켓을 나눠 줬는데 축제 당일날에 농구장에서 진행을 해 사람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사전에 배부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타대학의 사례도 조사해 본 결과 사전 티켓팅이 효과적일 것같다고 판단했다”며 사전티켓팅을 실시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올해 대동제에서는 학교의 명소를 홍보하기 위한 ‘인하 드래곤볼’이 진행된다. 총학 비대위에서 진행하는 우리학교 바로 알기 프로젝트인 ‘인하 드래곤볼’은 본교에 숨겨진 명소 7곳을 찾아 도장을 모아오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더불어 가죽공예, 의류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부스도 운영된다. 또한 취업과 진학관련 자기개발부스 ‘MEETING ZONE’과 같은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15일과 16일에는 통일광장에서 버스킹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김선경 기자  12182872@inh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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