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학 본교
2019학년도 학생자치기구 대표자 재선거 완료경영대학 제외한 12개 기구 당선 확정
선거 둘째 날, 세4선거구의 모습

 2019년 중앙자치기구 및 단과대학 대표자 재선거가 마무리됐다. 선거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이번 선거에는 ▲동아리연합회 ▲경영대학 학생회 ▲문과대학 학생회 ▲사회과학대학 학생 ▲아태물류학부 학생회 ▲아태물류학부 대의원회 ▲예술체육학부 학생회 ▲자연과학대학 학생회 등 총 13개 기구에서 입후보자가 출마했다.

 

 입후보자가 없는 ▲제39대 총학생회 ▲제21대 생활도서관 ▲제63대 졸업준비학생회 ▲제61대 공과대학 학생회 ▲제31대 의과대학 학생회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선거시행세칙 제40조 2항에 따르면, 단일 후보에 대한 찬반투표는 40%의 투표율을 넘겨야 개표가 이뤄질 수 있다. 제16대 경영대학 학생회 정·부회장 선거는 선거권자 중 27.54%의 투표로 개표가 이뤄지지 않았다.

 

 제36대 동아리 연합회는 전재현 회장(물리학·3)과 오주호 부회장(교육·3)이 당선됐다. 총유권자 306명 중 55.88%인 171명이 선거에 참여해 찬성 85.38%, 반대 11.70%의 결과가 나왔다. 제33대 문과대학 학생회에는 신재현 회장(문화콘텐츠문화경영·3)과 이소영 부회장(영어영문·3)이 당선됐다. 총유권자 1,746명 중 42.21%인 737명이 투표해 찬성 94.30%, 반대 4.21%의 결과가 나왔다. 제17대 사회과학대학 학생회는 서이원 회장(경제·4)과 김현수 부회장(정치외교·3)이 당선됐다. 총유권자 1,564명 중 667명이 투표해 42.65%가 참여했다. 찬성 92.50%, 반대 4.6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제15대 아태물류학부 학생회는 황건우 회장(아태물류·3), 이호형 부회장(아태물류·3)가 당선됐다. 총유권자 중 43.11%가 선거에 참여해 찬성 94.06%, 반대 2.74%의 결과가 나왔다. 제6대 아태물류학부 대의원회는 이상엽 의장(아태물류·3)과 김호빈 부의장(아태물류·3)이 당선됐다. 총유권자 508명 중 42.91%가 투표해 찬성 85.78%, 반대 10.09%의 결과가 나왔다. 제15대 예술체육학부 학생회는 조혜림 회장(조형예술·3)과 홍창준 부회장(스포츠과학·2)이 당선됐다. 총유권자 821명 중 359명이 투표해 찬성 87.74%, 반대 6.1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제37대 자연과학대학 학생회는 최용웅 회장(수학·3)과 이희원 부회장(통계·3)이 당선됐다. 총유권자 1276명 중 41.07%인 524명이 투표해 찬성 94.27%, 반대 1.34%의 결과가 나왔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는 잘못 집계된 마감투표율이 공지돼 혼란을 빚었으나 수정 후 다시 게재됐다. 선거 2일차 마감투표율을 집계하는 과정에서 경영대학 학생회 투표율이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투표율과 합해진 채 집계됐다. 이로 인해 경영대학 학생회 대표자 재선거 마감투표율이 실제보다 높은 값으로 집계됐다.

 

 또한 제4선거구(6호관)의 선거개시가 지연되는 일도 발생했다. 선거관리위원회 측의 실수로 인터넷 연결이 지연돼 정시에 개시를 못한 채 22분이 지연됐다. 본교 선거시행세칙 제6장(선거일과 투표) 32조(투표시간) 1항에 따르면 ‘투표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한다’고 명시돼 있으나, 당일 제4선거구의 선거시간은 오전 9시 22분 ~ 오후 6시 22분으로 변경됐다.

 

 총학생회는 재선거가 진행되는 올해 11월까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유진 기자  12172967@inha.ac.kr

<저작권자 © 인하프레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유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