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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스포츠팀, 다음 시즌을 위한 한 단계 도약
열심히 훈련중인 유도부 선수들

 지난해 12월부터 본교 스포츠팀이 동계훈련을 실시했다. ▲야구부 ▲씨름부 ▲유도부 ▲배드민턴부 ▲정구부 ▲탁구부 ▲육상부 ▲복싱부가 각각 ▲일본 ▲제주도 ▲양평 ▲강진 ▲문경 ▲포항에서 훈련을 실시하며 새로운 시즌을 위한 준비에 힘썼다.

 훈련에 참여한 유도부 문태섭 선수(스과‧4)는 “2019년 동계훈련과 전지훈련을 큰 부상 없이 잘 마무리해서 다행이고 잘 따라 와준 동기들과 후배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다치지 않고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취업을 앞둔 선수들은 좋은 팀에 취업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정구부 정희원 선수(체교‧4)는 “훈련 전에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순천에서 일주일동안 훈련을 진행하면서 부족하다는 걸 더 느끼게 됐다.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기 위해 모든 팀원이 노력했다”며 “올해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노력해서 최선을 다하는 팀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강진에서 훈련한 탁구부 김용선 선수(스과‧4)는 “이번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체력을 키우고 몸 상태를 끌어올렸으며 많은 연습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였다”며 “올해 새롭게 입학하게 된 19학번 선수들과 함께한 첫 훈련이었는데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5개의 대회에 참가할 예정인데 이 중 2개 이상의 대회에서 단체우승을 하고 싶다”며 선수들은 목표를 위해 열심히 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드민턴부 김민재 선수(체교‧4)는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며 동계훈련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선수들 전체 부상 없이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정상에 올라가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

 씨름부 이병하 선수(스과‧4)는 “이번 전지훈련으로 다들 느낀 점이 많고 성장한 것 같다”며 “전지훈련이 끝난 지금도 열심히 훈련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팀 분위기가 좋아 올해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매 시합마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항상 배운다는 태도로 임해 올해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잘 마무리하고 싶다”고 전했다.

 배구부는 3월 8일부터 다음 시즌 준비를 위해 일본 나고야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이연진 기자  12182295@inh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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