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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대학평가 작년보다 3계단 하락2018년 종합순위 본교 11위 기록

본교가 지난달 29일 발표된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종합순위 11위를 기록했다. 작년에 기록한 2017 역대 최고 순위 기록인 8위에서 3계단 하락한 순위다. 종합점수 300점 만점 중 172점으로 아주대학교와 공동 11위다.

 

사회계열 대학 종합 순위는 255점 만점 중 151점으로 9위를 기록했지만 평가항목인 ▲교수 연구 ▲교육 여건 ▲평판도는 순위에 들지 못했다. ‘학생 성과’ 항목만 5위를 기록했다.

 

이어 자연계열 대학 종합 순위는 14위를 기록했다. 265점 만점 중 141점이다. 자연계열 평가 항목 또한 ▲교수 연구 ▲교육 여건 ▲평판도는 순위에 들지 못했고, ‘학생 성과’는 5위를 차지했다.

 

공학계열 대학 종합 순위는 285점 만점에서 158점으로 14위다. ▲교수 연구 ▲교육 여건 ▲평판도 ▲학생 순위 모두 순위에 오르지 못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반적으로 본교 학우들의 자체적인 노력의 지표인 ‘학생 교육 노력 및 성과’에 비해 ▲교수 연구 ▲교육 여건 ▲평판도 등이 상당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불만의 목소리가 표출되고 있다. 한 학우는 “저번보다 본교의 순위가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은 했다. 전체적인 평가 항목의 하락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지만 ‘학생 성과’만 홀로 순위 안에 머물러 있는 것을 가장 주목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우는 “물론 결과에 대해 학우들도 실망하겠지만 수험생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일단 수험생들이 대학교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언론사 평가를 고려할텐데 이렇게 학교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 향후에 대입에 발 담글 수험생들의 선호도도 하락할 것이다”며 일침을 가했다.

 

박지현 총학생회 비대위원장은 순위에 대해 “2018년도에 11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학교측이 결과에 대한 이유를 학생들과 공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단순히 학생들의 실적만을 가지고 하는 평가가 아니다. 그렇기에 학생, 교수를 포함한 학교 구성원 모두의 노력과 지지, 그리고 실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박유진 기자  12172967@inh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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