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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재ㆍ비룡제, 오픈하우스 행사 개최

지난 6일, 본교 기숙사인 웅비재와 비룡재에서 ‘오픈하우스’ 행사가 개최됐다.

 

오픈하우스란 관생을 비롯해 평소에 출입이 금지되는 외부인까지 출입이 허용돼 기숙사에서 준비한 게임, 체험 등을 즐기며 기숙사 내부를 구경해 볼 수 있는 행사다. 오픈하우스는 매 학기 개최되며 이번 오픈하우스는 TV인기프로그램 ‘신서유기’를 콘셉트로 삼았다.

 

웅비재는 ▲윷놀이 ▲사격 ▲태고 ▲농구 ▲타로 ▲립밤 만들기 ▲셀프 헤나 ▲노홍철 게임▲컴온 베이비 ▲돌발퀴즈 ▲뽑기를, 비룡재는 ▲펀치 ▲키링 만들기 ▲스노우 볼 만들기 ▲디퓨저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마피아 게임 ▲코끼리 다트 ▲인하 골든벨 ▲DDR ▲보물찾기 등을 준비했다. 게임과 뽑기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몇몇 학우들은 준비된 상품을 수령했다. 예상보다 많은 학우가 참가해 만들기 행사의 재료가 일찍 소진되기도 했다.

 

준비된 체험이 끝나고 오후 7시부터 가요제가 진행됐다. 우천으로 인해 본교 인경호 앞 통일광장에서 비룡재 지하식당으로 장소가 변경됐다. 가요제에서 사전 오디션을 거친 참가자들의 공연과 더불어 버스킹 동아리 ‘라이브즈’, 방송댄스 동아리 ‘트리키’ 등이 초청돼 자리를 빛냈다.

 

오픈하우스에 참가한 한 학우는 “기숙사에 들어가 볼 수 없어서 항상 내부가 궁금했는데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준비된 게임들이 많아서 재밌었다. 만들기 체험도 참여하고 싶었는데 재료가 없다고 해서 못 만든 점이 아쉬웠다”고 전했다. 또 다른 학우는 “저번학기보다 행사가 축소된 것 같아서 아쉽지만 온종일 이어지는 행사를 준비하느라 자치위원회가 고생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종범 제2,3생활관 자치위원장은 “이전 학기 오픈하우스를 준비하며 나름의 노하우가 생겨 이번에는 조금 더 수월하게 진행했던 것 같다. 갑작스런 태풍의 북상으로 행사 당일 부득이하게 무대를 실내로 옮긴 것이 힘들었고 아쉬웠다”며 행사를 무사히 마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학기에는 사람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과감하게 오후 시간대로 집중하기로 했다. 시간이 줄어들어 규모가 축소됐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행사의 전체적인 규모는 축소되지 않았다. 앞으로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유진 기자  12172967@inh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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