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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새내기 길라잡이 큰 탈 없이 마무리단과대 별 작은 사고들에 빠른 대처 돋보여
새내기들이 ‘2018 새내기 길라잡이’ 행사 참여를 위해 버스에 탑승 중이다.

 2018년 새내기 길라잡이(이하 새길) 행사가 마무리됐다. 공과대학은 2일부터 4일, 사회과학대학, 경영대학 및 아태 물류 학부, 사범대학 등은 9일부터 11일에 2박 3일 일정을 진행했다. 새길은 신입생과 재학생이 서로 가까워지며, 대학 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나누기 위한 자리다. 연례행사지만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는 만큼 크고 작은 사건들이 끊이지 않는다.

 지난 10일 자연과학대학 새길 현장에서 두 명의 학우가 응급실로 옮겨졌다. 타 학과와 경쟁하며 게임을 하다가 앞에서 달려오는 서로를 보지 못하고 충돌한 것이다. 남 학우의 광대 부근과 여 학우의 치아가 부딪혔다. 부상이 심각한 여 학우는 남은 새길 일정을 뒤로하고 귀가했다. 남 학우는 부모님의 동의를 받아 남은 일정에 무리 없이 참여했다. 두 학우는 가천 길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았으며 현재 회복 중에 있다. 이에 자연과학대 행정실은 행정실에서는 바로 상황을 파악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단과대 교수와 함께 병원에도 방문했으며 치료가 끝난 뒤에도 다친 학생과 충분히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또한, 보험처리를 위해 본교 측에 요구를 해 놓은 상태이며 아직 심사 중임을 밝혔다.

 11일에는 예술체육학부 새길에서 한 명의 학우가 응급실로 실려 갔다. 오전 6시 경 술자리를 정리하던 중 방문 앞에 쓰러진 학우를 발견했고 새길운영위원이 112에 신고했다. 의류디자인학과 소속의 학우는 과한 음주로 인해 오랜 시간 수면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예술체육학부 행정실은 현재 학생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다. 학생이 개인적으로 본교 측에 의료공제를 신청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사회과학대학 새길에서는 유리창이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새길운영예산으로 10만원 상당의 손해 배상이 이뤄졌다.

 

김현정  12172964@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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