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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7대 ‘IN하태핫해’, ‘인하 58기동대’ 총학생회 후보단 공개청문회

지난 15일, 60주년 기념관 101호에서 △본지 △The Inha Times △인하대학교 방송국 △인하교지편집위원회 이하 교내 언론 4사 주최로 제 37대 총학생회 후보인 ‘IN하태핫해’의 정: 박재형(아태물류학부 4), 부: 김희인(고분자공학과 3)과 ‘인하 58기동대’의 정: 윤민영(경영학과 4), 부: 안수진(에너지자원공학과 4)의 공약과 정책에 대한 공개청문회가 진행됐다.

주최인 언론사 측 패널로는 강성대 본지 기자, 조상현 The Inha Times 부 편집 국장, 남궁혜리 인하대학교 방송국 (IBS) 보도부장, 손지민 교지편집위원회 부 편집 국장이 참석했으며, 사회는 박태주 본지 국장이 진행했다.

청문회는 △후보자 및 언론사 패널 소개 △공통 질문 △개별 질문 △종합 질문 △참가 학우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두 후보 측은 장학금 확충, 통학 문제 해결, 송도 캠퍼스 및 학생 휴게 공간 확충 등의 비슷한 공약을 걸었지만, 해결 방법은 달랐다. ‘IN하태핫해’는 통학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택시 카풀을 내건 반면 ‘인하 58기동대’는 ‘긴급 총학생회 511’ 버스의 운행을 제안했다.

각각의 후보들이 내세운 공약을 확인하는 과정에선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후보자들이 내세운 공약은 자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닌 학교 측과의 협의를 통해서만 실현 가능한 것들이 많았다. 실제로 ‘인하 58기동대’의 수리 및 교체 공약과 ‘IN하태핫해’의 CCTV 추가 설치는 학교 측의 예산 협조가 없으면 성취하기 힘든 사업이다.

이제 결과는 22일부터 24일까지 총 3일 동안 진행되는 제 37대 총학생회 투표에 달려있다. 이번 선거는 단선이 아닌 경선인 만큼 투표율이 50%를 넘겨야 한다. 이후 유효표 내에서 최다득표를 한 후보자는 총학생회장에 당선된다.

강성대  12133155@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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