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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 8회 인천e스포츠대회’ 성황리 개최
지난 7월 23일 인천 틈문화창작지대에서 '제 8회 인천e스포츠대회'가 개최됐다.

지난 723일 주안에 위치한 틈문화창작지대에서‘2016 8회 인천e스포츠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오는 813~15일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 경기장에서 열리는 ‘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에 출전할 인천대표를 선발하는 대회로 종목으로는 리그 오브 레전드’, ‘카트라이더’, ‘하스스톤이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423일부터 625일까지 인천지역 16PC방에서 실시된 지역예선을 통과한 250여명의 선수와 추가모집을 통해 선발된 125명의 선수들의 경기가 약 8시간 동안 진행됐다. 치열한 경기 끝에 하스스톤에서는 1위 김주원 선수, 2위 백재희 선수가 차지했고 카트라이더는 1위 김주원 선수, 2위 이재인 선수가 차지했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1위는 중국에서 돌아온 엄티팀이 거머쥐었다. 이 선수들은 인천마크를 달고 대통령배 대회에서 전국 대표들과 결전을 치를 예정이다.

본 행사는 모든 시민에게 무료로 공개됐고 대회장은 경기에 참여한 선수들과 관람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또한 가족단위의 관람객들도 눈에 띄었다. 경기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게임캐스터가 중계했고 경기내용은 인천N방송을 통해 방송됐다. 경기 중간엔 출출한 관람객들을 위한 빵과 우유도 제공됐다.

한편 한국e스포츠협회 정대민 인천지회장은 매년 PC방을 빌려 대회를 치르다 올해 처음으로 인천광역시 시설인 틈문화창작지대에서 공개적으로 관람형 대회를 시도했다이것을 계기로 건전하고 가족과 함께 하는 게임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e스포츠협회 인천지회는 올해로 설립된 지 5년차를 맞이했고 인천시는 지난 2013년 천안에서 개최된 전국결선에서 종합우승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서동령 기자  seodongry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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