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열매’로 유명한 국내 유일 법정 공동모금기관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관련 직원이 애써 모은 국민성금 3300만원을 유흥주점과 술집에서 법인카드로 결제해 공금 횡령비리를 저질렀다는데,

이에 월팔자 曰, “국민성금으로 불우유흥주점 도우며 따듯한 나눔을 실천하는 ‘유흥복지공동모금회’”


○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4대강 사업과 관련, "정말 우리가 못 한 일이면 나중에 책임 지면되지 않느냐"라고 얘기했다는데,

이에 월팔자 曰 “대표는 자연에도 Ctrl+Z(되돌리기)가 되는 줄 착각하는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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