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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학술관 로비에서 폭행사건 발생스터디 관련 업무로 실랑이 하다 싸움으로 번져
   
 
  ▲ 정석학술정보관 1층 로비 안내데스크에서 바라본 사건현장. 나무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다.  
 

지난해 12월 16일 정석학술정보관(이하 정석학술관) 로비에서 학우들 간의 폭행사건이 일어났다.


A학우와 B학우가 스터디 관련 업무로 실랑이를 하다 B학우가 A학우의 얼굴을 가격해 안구와 코뼈에 심각한 상해를 입혔고, 이 사건으로 인해 A학우는 전치 6주의 진단을 받았다.


당시 근무했던 정석학술관 경비원은“싸움을 목격한 학생의 신고를 듣고 현장에 달려갔지만 이미 상황은 끝난 뒤”였다며 “맞은 학생의 눈부위가 찢어져 바닥에 피가 흥건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와 B학우는 교내 텝스 스터디 모임을 계기로 지난학기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었다. 사건 당일 스터디 모임의 관련 업무로 정석학술관에서 만났다가 싸움으로 번진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스터디를 했던 한 학우는 “A와 B학우는 스터디 내에서도 가끔 의견 충돌이 있었다”고 스터디 내 분위기를 설명했다. 


현재 사건 진행에 대해 임도영 인천남부경찰서 담당형사는 “A씨는 최초 신고로 폭행혐의, B씨는 상해죄 혐의로 수사 중이며 수사 종결 전까지 자세한 부분은 언급하기 어렵다”고 일축했다. 

<김종훈 기자>  webmaster@inh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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