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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안찬욱 총학 후보 사퇴…단선으로 전환

안찬욱 총학생회장 후보가 사퇴했다. 이로써 6년 만의 총학생회장 경선이 무산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6일) 공고문을 내고 43대 총학생회 안찬욱 정후보와 이병호 부후보가 사퇴 합의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총학생회 대표자 선거 정후보에서 사퇴하고자 한다”며 사퇴 이유에 대해 ”이번 선거를 준비하면서 아직 준비가 많이 부족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출마하는 것에 있어 주변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이 일어나면 안 된다고 판단했다”며 “학생사회가 더 이상 정치판이 아닌 진심으로 학우들을 위한 사회가 만들어지길 간곡히 바란다”라고도 했다.

경선에서 단선으로 전환되며 당선인 결정 방식이 바뀐다. 선거시행세칙 40조에 따르면 경선일 경우 당선인은 50% 이상의 투표율과 유효투표의 최다득표자로 결정된다. 반면, 단선일 경우에는 40% 이상의 투표율과 유효투표 중 2/3 이상의 찬성으로 결정된다.

한편, 상대 후보였던 권수현 후보 측은 “곧 입장문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원 편집국장  ljw3482@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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