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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수 기자
  • 승인 2022.05.01 22:00
  • 댓글 4
기사 댓글 4
  • 권수현 2022-05-05 03:56:57

    안녕하세요. 정외과 21학번 권수현입니다.
    아주 짧은 자치기구 경력이지만 부족하게나마 보고 느낀 것이 있기에, 이렇게 댓글로 총대의원회 부의장님의 견해에 짧은 첨언을 하고자 합니다. 재빈 님께서 학생분들께 진정으로 봉사하고자 자치기구에 남아있는 후배의 마음을 헤아려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우선 ‘술수’라는 단어와 그 견해에 대해서는 달리 말을 덧붙이지 않겠습니다. 다만 중운위에서의 번안 동의가 ‘잘못을 바로 잡음’과 ‘다시는 그러지 않겠노라’는 처절한 반성에서 비롯된 우리들의 진심이라고 학생분들께서 생각해 주셨으면 할 따름입니다.   삭제

    • 이재빈 2022-05-02 18:50:14

      지난해 저는 문과대 의장으로서 회칙개정에 대한 대의원 총회에서 반대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총대 부의장으로서 회칙개정에 의지를 세우고 있습니다.

      지난해 저의 반대에 대한 가장 큰 까닭은 25%미만의 총투표율입니다.
      축제 없는 대학, 학생회 없는 신설 단과대, 탄핵이 불가한 학생자치기구 등.
      현행 회칙의 문제와 지금 인하대학교의 상황은 학우들의 무관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인하대 학우로서, 지성인의 면모를 갖춘 대학생으로서,
      "회칙개정"이라는 중요한 업무에 관심을 갖고, 권리를 행사해 권익을 꼭 찾기를 바랍니다.   삭제

      • 이재빈 2022-05-02 18:49:38

        다만, '술수'라는 단어는 '어떤 일을 꾸미는 꾀나 방법'을 의미합니다.
        기권표가 무효표 처리되었던 것은 술수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잘못 꿰어진 단추를 고쳐매는 과정에서 있었던 사건이었으며, 잘못된 시작에 의한 20년도 당시 회칙개정 무산의 경험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중앙운영위원회는 '번안'이라는 과정을 거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담론이지만 사실소지 파악에 오해여지를 만드는 단어에 대해 의견 남기고자 댓글 달았습니다.   삭제

        • 이재빈 2022-05-02 18:48:26

          총대 부의장 이재빈입니다.
          낡고 오래된 회칙은 개정되어야 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기자님께서 좋은 부분 담론 남겨주신 것 같습니다.
          다만 '술수'라는 표현에 대하여, 당시 상황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단어의 기입과 왜곡해석의 여지가 있는 듯 하여 답글 남겨드립니다. 당시 중앙운영위원회 회의에서는 회개특의 발제 이후, 공대 비대위장님의 늦은 참석으로 투표권이 없는 것과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이를 명확히 확인치 않고 표결을 진행했던 중운위와, '가결'이라는 결과에 대해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던 총대의장의 행보는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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