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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학기 중앙 감사 최종 결과 공개

2021년도 1학기 중앙자치기구 정기 감사 결과가 최종 확정돼 지난 8월 13일 공개됐다.

2021년도 2학기 정기 감사 최종 결과 ▲총대의원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총대 비대위)는 경고 ▲동아리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동연 비대위)와 졸업준비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졸준 비대위)는 주의 처분을 받았다.

총대 비대위는 학기 초 전직 대의원을 위한 현수막 제작으로 자치비 12,400원을 지출했다. 중앙감사특별위원회(이하 감특위)는 자치비를 통해 전직 대의원 혹은 특정 개인이 혜택 받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더불어 사업의 방향과 예산사용의 사유 역시 불충분하다는 것이 징계사유가 됐다. 감특위는 이를 부적절한 예산 사용으로 판단했고, 총대 비대위에 해당금액의 사비 충당을 요구했다. 이에 김영관 총대 비대위장은 지난달 14일 충당을 완료했다.

동연은 수정 자료 제출 기한을 엄수하지 못했으며, 예비비 사용에 있어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동연은 사무실 재정비 물품 중 일부를 지정된 예산보다 저렴하게 구입했다. 이때 발생한 차익을 예비비 잔액 산출과정에 더해 정산서에 기재했다. 이는 예비비라는 명목의 사용목적과 맞지 않아 가장 가벼운 징계인 ‘주의’를 받았다.

졸준 역시 ▲영수증 사본제출 ▲정산서 오기입 ▲수령지급증 서명건 등의 이유로 자료가 미비한 것으로 나타나 동연과 같은 징계 ‘주의’를 받게 됐다.

한편, 총학생회와 생활도서관 비상대책위원회는 징계를 받지 않았다.

원종범 기자  yawjbeda@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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