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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 조각] 「단대 학생회」 활발한 자치활동 전개문과·경상 단대축제, 이과·야간강좌 체육대회

 

학생 자치기구들의 하반기 활동이 눈에 띄게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각 단과대에서는 단대 축제나 체육대회 등을 통해 학우들의 결속력을 응집시키고, 학생대표들과 교수·학생들 간의 상호신뢰를 도모하는 등 학생활동의 왕성한 의욕을 표출하고 있다.

문과대학생회(회장=박동현 철학·3)에서는 오늘(24일)부터 26일(水)까지 사흘간 「제4회 문우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타올라라 해방 문우인이여! 반역의 시대를 불사르는 민중민주의 횃불로」라는 기치 아래 실시되는 이번 문우제는 첫날(24) 오후 2시에 민주광장에서 구사 대폭력 등 노동자의 파업 현상을 묘사한 걸립패의 「대결」을 필두로 8개 과 「과별장기자랑」이 이어진다.

둘째 날인 25일(火) 오후 1시에는 통일광장에서 진보정치연합결성 대표인 제정구의 「올림픽 후 정국전망」에 관한 초청강연이 펼쳐지고 5호관 소강당에서는 일어일문학과 주최의 「한·일 관계의 실체와 미국」, 「일본 국왕, 상징국왕인가 원수인가」라는 심포지움이 있게 된다.

마지막 날인 26일(水)에는 대운동장에서 축구, 배구 등 7개 종목에 걸쳐 「문과대 체육대회」를 개최하며 폐막식을 끝으로 문우제의 행사를 모두 마치게 된다.

또한, 이과대학생회(회장=이명재 생물·3)에서는 「제4회 이과대 체육대회」를 내일(25일) 대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이과인의 하나 된 몸짓을 위한 이번 체육대회는 차전놀이와 널뛰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계획이다.

야간강좌학생회(회장=김상철 행정·3)에서도 「88학년도 추계종합체육대회」를 27일(木)과 28일(金) 양일간에 걸쳐 대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어둠을 불사르는 구국의 횃불로 타올라라! 애국인하 야학도여!」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게 되는 이번 체육대회는, 27일에는 16개 학과의 종목별 과별 예선이 치러지고 28일에는 본선 경기가 진행된다.

한편, 경상대학생회(회장=최기대 무역·3)의 「경상대동제」가 오는 11월 2일(水)부터 4일(金)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노동운동탄압 보도사진전, 「학살원흉 노태우 사진 밟고 다니기, 심포지움, 개사」 곡대회,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이번 대동제를 통해 경상인의 단결과 상호 소속감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범대학생회(회장=이창복 교육·3)에서는 지난 5일(水)부터 연이은 「교육압법 철폐투쟁과 교직진출대책위원회」 활약으로 인해 인천지역 사립 중·고교장단 학교 측 학생대표들이 참석하는 연석회의를 이달 중에 개최할 예정이다.

 

월미팔미: 과거에도 단과대학별 다양한 행사가 있었구려. 이러한 행사는 선·후배 간 우애를 다지게 하고 타 학과생들과 친해질 수 있게 해, 모두가 즐길 것 같소. 신입생들이 입학 전 꿈꿨던 대학의 모습이 바로 이때가 아닐까 하오.

최근 몇 학기 동안은 코로나19라는 질병으로 인해 많은 행사가 취소됐소. 이 때문에 20·21학번 학생들이 크게 실망했을 텐데, 하루빨리 상황이 나아지길 바라오. 그래서 2학기엔 각 단대가 다양한 활동을 펼쳐 이들이 그간의 아쉬움을 덜어낼 수 있길 기원하겠네!

박동휘 기자  12163373@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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