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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캠페인 ‘클린&세이프 캠퍼스’ 시작“학생들의 적극적인 민원도 필요”

지난달 8일을 시작으로 본교가 쾌적하고 안전한 캠퍼스 구축을 위한 ‘클린&세이프 캠퍼스 캠페인’을 시작했다. 본 캠페인은 안전방재단과 사무처의 주관하에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시행된다.

지난 1월, 본교에는 두 차례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화재가 났던 5호관 해양동물학 연구실은 현재 복구작업이 완료됐다. 비교적 큰 화재가 난 4호관의 경우 낙수피해를 입은 3층은 복구공사를 완료했고, 4층 또한 방수작업을 마친 상태다.

연이은 화재를 겪은 본교는 교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주기적으로 해오던 ‘크린캠퍼스’ 운동을 확장한 ‘클린&세이프 캠퍼스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을 통해 사용 불가 및 장기 미사용 비품의 처리와 교내 안전 위해요소의 제거가 함께 이뤄진다.

본 캠페인을 진행하기 전 본교는 대외부총장 직속으로 안전방재단과 그 산하에 안전방재팀을 신설했다. 안전방재단장은 사무처장이 맡았으며, 안전방재팀이 신설됨에 따라 기존의 시설안전팀은 시설팀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쾌적한 교내 환경을 위해, 구매자산팀에서 미사용 집기와 미등재 물품에 대한 폐품 처리를 완료하면 총무팀은 해당 물품들을 소각장으로 이전시킨다. 또한 교내 안전을 위해 시설팀은 건물 및 시설물의 안전을, 안전방재팀은 연구실 정리정돈 및 인화성 물질 실내 보관 여부를 점검한다.

첫 점검은 위험 요소와 집기들이 밀집한 2호관 북쪽과 남쪽에서 실시됐다. 점검을 통해 확보한 장기 미사용 장비와 사용불가 품목들은 현재 인하드림센터 2관 1층에 임시로 보관 중이다. 이후 ▲4~7호관 ▲하이테크관 ▲김현태인하드림센터 ▲서호관 ▲본관 ▲평생교육관 ▲60주년 기념관 등 매월 구역을 지정해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오는 14일에는 5호관 북쪽과 서쪽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다.

안전방재팀 관계자는 “인하광장을 보면 민원을 접수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며 “민원 형식으로 들어와야 해당 문제를 처리하기 위한 일이 각 부서로 나눠져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세세한 (교내 시설) 문제에 대해서도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민원을 신청해줬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원종범 기자  12173460@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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