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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기구 재선거 완료... 예체·행정·컴공 3개 선거구 투표함 못 열어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진행된 2021년도 자치기구 대표자 재선거가 완료됐다. 개표는 어제 19시 시작됐다.

 

개표 결과 단과대학·독립학부 자치기구 3개(▲의과대학 학생회 ▲아태물류학부 학생회 ▲아태물류학부 대의원회)와 학과 자치기구 14개(▲건축학과 ▲사회인프라공학과 ▲에너지자원공학과 ▲조선해양공학과 ▲중국학과 ▲철학과 ▲프랑스언어문화학과 ▲영어영문학과 ▲영어교육과 ▲아동심리학과 ▲조형예술학과 ▲화학과 ▲통계학과 ▲생명과학과) 후보자가 당선됐다.

 

하지만 예술체육학부 학생회 선거는 성립 투표자수 40%에 못 미치는 37.34%의 투표율을 기록해 개표함을 열지 못했다. 행정학과 학생회 투표율 역시 성립선을 밑도는 33.33%를 기록해 개표가 무산됐다.

 

아동심리학과에선 유일하게 경선으로 선거가 진행됐다. 경선의 경우 선거권자 50% 이상의 투표가 필요하다. 개표 결과 김연후(정), 정수연(부) 당선인은 상대 후보를 12표 차(12.76%p)로 앞질러 승리했다.

 

김연후 아동심리학과 학생회장 당선인은 “먼저 유권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밤낮으로 수고해주신 선관위분들 그리고 긍정적인 자극을 주신 상대 캠프 후보자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부담이 되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겸손한 자세로 맡은 바를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선거 이튿날 투표가 마감된 후 컴퓨터공학과 후보자의 자격이 박탈됐다. 이로써 이번 재선거에선 단과대급 1개, 학과 학생회 2개의 투표함이 끝내 열리지 않았다.

김범수 기자  12202998@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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