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학 본교
웹툰 온보사, 개강과 함께 첫 걸음

본교 공식 웹툰 온보사가 이달 3일 첫발을 내디뎠다. 웹툰 제작에는 본교 대외홍보팀 온라인 홍보대사 ‘인하인스타’가 참여했으며, 현재 총 3화까지 공개됐다.

네이버 도전 만화에서 연재 중인 온보사

온보사는 “온라인으로만 보고 어떻게 사랑에 빠져?”의 준말로, 대학교 로맨스를 꿈꾸던 신입생 ‘추솔지’가 코로나19로 겪게 된 비대면 대학생활을 다룬 웹툰이다.

이 웹툰은 누구나 편안하게 즐기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주로 10대에서 20대 여성 독자를 타겟팅 하고 있다. 더불어 본교 홍보와 정보 전달을 위해 학교 주요 공지 혹은 성과 등도 웹툰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웹툰이 연재되면서 지난해 9월부터 교내 정보 전달을 위해 인하인스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해왔던 일상툰 ‘인하다이어리’는 휴재되며 그 자리를 온보사가 대신한다.

올해 인하인스타는 웹툰 제작을 위한 TF팀을 새로 구성했다. 팀은 ▲작가 서지연 학우(디자인융합·2) ▲PD 최민아 학우(문화콘텐츠문화경영·3) ▲밑색 작업 이예진 학우(문화콘텐츠문화경영·3) ▲명암 작업 한서현 학우(조형예술·4) ▲배경 및 기타 작업 박지원 학우(디자인융합·4)로 구성돼 있다.

작가 서지연 학우는 ”흔히 말하는 ‘코로나 학번’이라 기대했던 새내기 시절을 보낸 것은 아니었지만, 이러한 위기가 있었기에 웹툰 제작이라는 값진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학우 여러분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원하는 것을 성취하시는 한 해가 되길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PD 최민아 학우는 웹툰 제작에 대해 “대학에서 웹툰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새로운 도전이고, 팀원들 모두가 처음이었기에 조금 서툴기도 하지만 최선을 다해 제작에 임하고 있다”며 “가끔 보너스 연재도 있을 예정이니 인하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온보사는 첫 화가 연재된 후 독자들로부터 ‘너무 공감된다’, ‘그림체가 정말 예쁘다’는 등 호평을 얻고 있다.

온보사는 격주 수요일마다 본교 네이버 블로그와 네이버 도전만화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올해 8월 안으로 총 18화에 걸쳐 완결될 예정이다.

 

원종범 기자  12173460@inha.edu

<저작권자 © 인하프레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종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