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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본교 공과대학 11개 학과 공학교육인증 획득, 수도권 대학 중 ‘최다’“공학교육인증은 많은 기회를 위한 열쇠가 될 것”
공학교육인증 획득을 축하하는 현수막

 지난해 7월 (사)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이 시행한 ‘2020년도 공학교육인증평가’에서 본교 공과대학 11개 학과가 공학교육인증을 획득했다.

 공학교육인증제도는 ABEEK에서 주관하는 공학교육 품질 보증 제도로 2020년 5월 기준 전국 77개 대학의 402개 프로그램이 인증 받았다. 2020년도 공학교육인증 정기평가는 코로나19로 인해 2개월 연기된 7월 진행했고, 12월에 결과가 발표됐다. 해당 평가에서 공간정보공학과는 최우수 등급을, ▲기계공학과 ▲화학공학과 ▲생명공학과 ▲신소재공학과 ▲사회인프라공학과 ▲환경공학과 ▲건축공학과 ▲전기공학과 ▲전자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는 우수 등급을 받으며 인증을 획득했다.

 공학교육인증을 받기 위해선 ▲프로그램 교육목표 ▲프로그램 학습성과 ▲교과과정 ▲학생 ▲교수진 ▲교육환경 ▲프로그램 개선 ▲전공 분야별 인증기준 등 8개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본교는 공학교육인증제도가 도입된 2002년부터 시작해 현재 수도권 대학 중 최다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단일인증제를 시행해 인증받은 학과에 입학한 모든 학생이 공학교육인증 프로그램에서 정한 졸업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공학교육인증 프로그램을 이수한 졸업생은 ABEEK과 협정을 맺은 국내 200개 이상의 기업체에 지원 시 가산점 혹은 서류전형 우대 등의 혜택을 받는다. 또한 별도의 교육과정 없이 각 분야의 국제기술사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현재 ABEEK은 국제적 공학교육인증 협의체인 ‘워싱턴 어코드’의 정회원으로 승인돼 있다. 이에 따라 공학교육인증을 받은 졸업생은 미국, 호주, 캐나다 등 정회원국의 졸업생과 법적사〮회적 영역에서 동등한 자격을 획득한다.

 본교 공학교육혁신센터 관계자는 공학교육인증에 대해 “국내외 공학교육인증의 혜택을 통해 공학교육인증제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새롭고 혁신적인 공학교육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갖춘 공학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오는 23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공학교육인증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원종범 수습기자  12173460@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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