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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7주차까지 전면 온라인, “중간고사 진행방식은 3월 말 결정”

 올해 1학기 본교 학사일정이 7주 차(4. 17)까지 전면 온라인으로 변경됐다.

 지난달 22일, 학사관리팀은 본교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2021년도 1학기 수업 가이드라인을 안내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실험·실습 교과목도 2주 차까지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해당 교과목은 3주 차부터 상황에 따라 제한적으로 오프라인과 블렌디드 수업을 허용한다. 단, 50인 미만으로 수업할 수 있고, 오프라인 수업 사유가 타당한 교과목들에 한해 허가된다.

 8주 차에 있는 중간고사는 추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운영방식이 결정된다. 학사팀 관계자는 “3월 말에 대면수업심의위원회를 열어 중간고사 진행방식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7주 차 이후 수업 방식은 기존 공지된 내용을 따른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5단계 이하일 경우 온·오프라인 병행(블렌디드) 수업을 실시하며, 2.5단계 이하에서 온라인 수업, 3단계에선 전면 온라인 수업을 시행한다. 시험 방식도 마찬가지다. 다만 2.5단계 이하에서 일부 실험·실습 과목은 제한적으로 오프라인 수업과 시험을 진행할 수 있다.

 교과목별 오프라인 및 블렌디드 방식 여부는 본교 수강신청 홈페이지 강의계획서상의 ‘Blended 방법’ 혹은 ‘수업 방법’ 항목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학사팀 관계자는 7주 차까지 전면 온라인으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 “기존 공지에는 언제까지 온라인 수업을 한다는 기준이 없어 교수님들을 비롯해 문의가 많았다”며 “한 학기 내내 온라인 수업으로 하기 보다는 중간고사를 기점으로 해서 코로나 상황을 지켜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공지된 모든 가이드라인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수업심의위원회에서 재심의해 세부사항이 수정될 수 있다.

김범수 기자  12202998@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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