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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41대 총학생회 정·부후보를 만나다

Q. 정, 부후보가 그리는 총학의 모습은?

정후보 : 일단 지금까지 진행됐던 관행들을 청산해야겠죠. 총학이 지금까지 4년 동안 부재하면서 할 수 있었던 일들과 할 수 있었음에도 하지 않았던 일들에 대한 기능을 회복하는 게 가장 우선적이고, (이러한 것들이) 총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이끌어가야 할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부후보 : 학생분들이 학교생활을 하고, 수업을 듣고, 졸업이나 취업을 준비하는 등 여러 가지 많은데  이러한 것에 있어 총학생회의 존재가 느껴질 수 있는, 많은 도움이 되는 총학생회를 그리고 있습니다.

 

Q. “함께하는 도약, 다시 뛰는 학생사회”는 어떠한 의미인가.

정후보 : ‘도약’은 인하대학교의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지표, 또는 기능 등의 둔화에 대해서 다시 한번 인하대학교가 과거의 위상을 되찾고, 한 번 더 도약하는 해로 만들어야 되지 않나 싶었습니다. 특히나 코로나 시국에 계속해서 움츠러들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강구하여 위기를 기회로 변화시킬 수 있는 한 해를 만들고 싶어서 이러한 문구를 썼고요.

‘다시 뛰는 학생사회’ 또한 지금까지 학생사회가 멈춰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학생사회가 기꺼이 져야 할 책임들, 그리고 그러한 의무들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학생사회는 얼마만큼 활동 할 수 있다, 얼마만큼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줄 수 있도록 조금 역동적인 표어로 만들어 봤습니다.

 

Q. 4년 동안 총학이 부재해 총학의 역할을 모르는 학생들도 많다. 학생사회를 향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것인가?

정후보 : 일단 4년 동안 총학생회가 없었기 때문에, 일단 총학생회부터 세우는 것이 제1의 목표이긴 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총학생회 세워야 됩니다!”라고 말하기 전에, “총학생회가 왜 있어야 되는가?”라는 증명부터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제가 항상 연설에서 총학생회를 유권자, 즉 학생 여러분이 버린 것이 아니라 “총학생회 스스로가 자신의 존재 이유를 증명하지 못했다”라고 항상 말하거든요. 신뢰를 얻기 전에, 신뢰를 얻을 수 있는 행동부터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동현 편집국장  12192830@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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