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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새로 단장한 우리 학교물류강의실 리모델링하고 스튜디오·라운지 새로 만들어

인하무크센터에 새로 지은 스튜디오

 2020년 본교가 교내 일부 강의실과 방송 스튜디오, 라운지, 강사실 등을 리모델링 및 신설했다.

 올해 ▲5호관(남) 인하무크(MOOC)센터 온라인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2호관(남) 2층 로비 공과대학 라운지 ▲5호관(남) 113호 문과대학 학습라운지 등이 새롭게 만들어졌다. 본래 일반강의실이었던 9호관 101호는 인천국제공항사 물류강의실로 리모델링됐다.

 본교가 코로나가 지속됨에 따라 원활한 비대면 강의를 위한 스튜디오를 지난 8월 말 새롭게 조성했다. 5호관(남) 570호에 총 4개다.

 지금까지 스튜디오형 강의실 2실과 교수 혼자 촬영하는 1인 스튜디오 3실이 있었으나, 각종 온라인 강의 촬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인하MOOC센터 관계자는 “원래 E-learning이나 MOOC 강의를 제작할 때도 스튜디오가 부족해서 증설할 생각이 있었는데, 예산 등 여러 가지가 걸려 못하고 있었다”며 “그런데 코로나가 겹치면서 교수님들 강의 제작을 더 원활하게 해드리려고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학우들의 휴게와 학습을 위한 라운지도 만들어졌다. 2호관(남) 2층 로비에 있는 공과대학 라운지는 오픈형 라운지로, 지난 3월 조성됐다. 비슷한 시기 5호관(남)에는 문과대학 라운지인 ‘아름라운지’가 생겼다.

 이 라운지는 약 50석 규모의 학습 라운지로, 스크린이 설치돼 있어 영상 상영이 가능하고 음향시설이 있어 행사를 진행할 수도 있다. 또한, 한쪽 벽에는 기증받은 책이 수납돼 있다.

 문과대학 행정실 관계자는 “5호관에 학생들의 휴게나 학습시설이 부족한 면이 있어서 5남에 두 개 강의실을 터서 라운지를 제작했다”며 “현재 코로나로 인해 운영을 안 하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해제되면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사 물류강의실은 올해 9월 아태물류학부와 물류전문대학원이 사용하는 9호관 101호에 문을 열었다. 이는 지난해 11월 본교가 인천국제공항사와 사업 협약을 체결한 뒤 발전기금으로 받은 1억 원으로 조성됐다.

 강의실에는 무선미러링 장치, 전자교탁 시스템, 스마트TV 등을 도입해 기존 강의실보다 더 질 높은 수업이 가능해졌으며 공간도 기존 161㎡에서 214㎡로, 수용 인원도 86석에서 120석으로 늘어났다.

 이 외에도 ▲5호관(동) 217호 수학과 전산실습실 ▲5호관(동) 113호 통합강사실 ▲6호관 1428호 통합강사실 등이 새롭게 조성됐다.

 

김범수 기자  12202998@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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