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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2020-2학기 1차 대의원 임시총회 결과 공개

 2020학년도 2학기 1차 대의원 임시총회 결과가 지난달 28일 공고됐다. 같은 달 21일 중앙위원회로 의결권이 위임돼 진행된 임시총회에는 ▲생활도서관 비상대책위원회 ▲졸업준비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동아리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 ▲총대의원회가 참석했다. 논의 안건은 ▲중앙자치기구 변경 사업안 및 예산안 심의, 의결의 건 ▲중앙자치기구 변경 집행국 임명 동의의 건이다.

 총회 결과, 추가 문의가 필요한 총대의원회의 선거 관련 안건을 제외한 모든 안건이 가결됐다. 선거 관련 항목은 10월 28일 중앙위원회에서 의결됐다.

 가결된 생활도서관 비상대책위원회의 변경 사업안과 예산안은 블라인드 교체와 관련된 문화사업비 예산안이다. 이번 학기 배정받은 문화사업비 400만 원 중 200만 원을 노후된 블라인드 교체 예산(비용)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졸업준비학생회(이하 졸준)는 정기총회 당시 인준된 사업 중 ▲취업특강 ▲앨범사업의 변경사항이 가결됐다. 부결됐던 집행국 임명동의의 건은 결의서를 수정하고, 정기총회 때 변경한 ‘홍보국’ 명칭을 기존대로 ‘사회진출국’으로 유지하기로 해 가결됐다.

 동아리연합회(이하 동연)는 지난 달 비대위 체제가 됨에 따라 정기총회 당시 인준된 사업 중 5개 사업을 취소하고 신규 사업안인 ▲동연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의결했다. 사업안 및 예산안의 변동사항에는 ▲분과 외투 공동구매 ▲전체 동아리 대표자 회의 식비 등이 있다.

 11월 중 진행할 동연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동아리인들에게 공모 받은 사업 아이디어 중 우수작 3개를 선정해 내년 동연 사업에 참고하고자 하는 것이 취지다. 참여 대상은 모든 동아리연합회 회원(분과장, 집행국 등 제외)이다. 이장배 동연 비대위장은 “현재 문화사업국장이 담당해서 평가기준표를 제작 중이며, 평가는 집행국에서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3개의 아이디어는 각각 10만 원의 상금(상품권 형식)과 교무처장 상장을 지급하며, 내년 동아리연합회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먼저 10월 중 진행하는 분과 외투 공동구매 사업은, 기존 4종에서 숏돕바 1개 항목으로 단일화해 사업비가 정기총회 당시 69만 2,500 원에서 50만 4,000원으로 절감됐다.

 전체 동아리 대표자 회의(이하 전동대회) 식비는 비대위 체제로 바뀌며 인원이 줄어들어 1만 6천원 감소한 98만 4천 원으로 책정됐다. 전동대회는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을 보고 온라인으로 변동될 가능성이 있으며, 온라인일 경우 식비 예산 집행은 없을 계획이다.

 총대의원회는 회칙관리국을 폐지하고 교육국을 신설하는 안건을 의결 받았다. 회칙관리국에 2명의 공석이 생겼고 집행국 내부회의를 통해 추가인원을 모집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기존인원 효율적으로 운영하기위해 회칙관리국을 폐기하고 교육국을 신설한다. 교육국 사업계획으로는 교육위원회 구성 및 교육자료 배포가 있다.

 2020학년도 중앙회칙개정 공보비에도 추가예산안이 의결됐다. 전체 학우 대상 홍보인만큼 500만 원의 공보비를 책정했다. 2021년도 대표자선거 및 학생총투표는 전자투표 플랫폼이 변동됨에 따라 시스템 이용비가 1,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감소했다. 선거 공보비는 학교의 수업 지침에 의해 일부 사업의 오프라인이 진행 가능함에 따라 정기총회 당시 인준받은 2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증액됐다.

 이 외에 기존의 SNS활성화 사업을 취소하고 임시 여론조사 사업안 및 예산안을 신규 의결 받았다. 임시 여론조사는 학사운영 관련해 조사요건이 발생할 시 시행하는 상시 사업이다.

 한편, 가결된 일부 안건 중 재심의가 필요한 안건들도 생겼다. 동연 분과 외투 공동구매 지원사업 단가가 7천원에서 1만 3,000원으로 증액된 것과, 졸준 소통폰이 코로나 통신비 지원으로 인해 할인된 것 등이다. 이에 총대의원회는 이달 4일 중앙위원회에서 2차 대의원 임시총회 개회와 관련한 심의를 할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12182301@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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