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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하이테크관 도난사건, '사법기관의 판단이 먼저'
도난 사건이 발생한 하이테크관 사물함

 지난 7월 둘째 주, 하이테크관에서 도난 사건이 일어났다. 미추홀구 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는 본교 재학 중인 학생이다.

 7월 10일, 피해자는 하이테크관 사물함에 두었던 물건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이를 경찰에 신고했다. 피해자에 따르면, 피의자는 7월 둘째 주 경 하이테크관 1층~4층에 있는 사물함 중 잠금장치가 없는 것을 열어 물건을 가져갔다. 교내에서 발생한 피해자는 20명 이상이었다.

 한편 해당 사건에 대해 미추홀구 경찰서는 ‘수사 내용은 피의자 개인 정보 문제로 알려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수사 종결 후 9월 2일, 피의자가 인천지방검찰청에 송치됐으며 10월 30일이 공판일이었다. 최종 선고기일은 11월 20일이다.

 공과대학 행정실의 한 관계자는 피의자의 처벌에 대해 “사법기관의 판단이 내려진 후 그것을 근거로 학생상벌위원회를 열어 처벌할 수 있다”며 “피해자로부터 사법기관의 처벌 통지서를 전달받으면 조만간 처벌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또한 피의자에게 학칙 상벌 규정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묻자 “처분은 상벌위원회 위원분들께서 어떤 규정을 적용해 처벌할지 등 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내리는 것이기 때문에 섣부르게 말씀드리긴 어렵다”고 전했다.

 

박지혜 기자  12192847@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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