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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온에어] 언택트 시대,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정지현 (항공우주∙4)

최근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다 보니까 유튜브를 굉장히 많이 보고 있어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재밌는 영상을 보고 나면 그 좋은 기분이 남아있어서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 일이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적인 활동으로도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게 돼 다행인 것 같아요.

 

강규림 (간호∙2)

 평소 마라탕을 즐겨 먹었는데, 코로나 이후 전보다 외식을 자제하고 있어 재료를 주문해 집에서 요리해 먹었습니다. 또 코인 노래방이나 PC방을 가지 못해 집에서 블루투스 마이크와 아이패드로 노래와 게임을 즐겼습니다. 친구들과 온라인으로 만나기도 했는데, 줌(ZOOM)화상시스템을 통해 모임을 갖거나 함께 게임을 하기도 했습니다.

 

강하연 (국제통상∙4)

 새로 생긴 취미는 역시 운동입니다. 원래는 학교생활이나 끊임없는 약속으로 게으르고 불규칙한 삶을 살았는데, 집에만 있다 보니 이것에 심각성을 느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에너지 소모가 있어 억눌려 있는 답답함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체력이 늘어나 활력이 생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지우 (화학공학∙2)

원래 카페 탐방하면서 커피랑 케이크 먹는 것을 되게 좋아했는데 나가질 못하니까 집에서 그걸 찾게 된 것 같아요. 캡슐 커피 머신을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번에 새로 사게 됐는데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침 집에 에어프라이기도 있어서 홈 베이킹에도 도전하게 됐어요. 스콘이나 쿠키 같은 건 쉽게 구울 수 있어 인스타 감성 카페 부럽지 않은 것 같아요.

 

 

이정민 기자  12182301@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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