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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본교, I-Class시스템과 이메일 서비스 교체

 최근 본교는 I-Class시스템과 포털 이메일 서비스를 각각 교체했다. I-Class시스템은 기존의 블랙보드에서 무들(코스모스)로 변경했으며, 기존 포털 이메일 서비스는 지메일로 전환했다.

 이달 10일, I-Class시스템이 블랙보드에서 무들(코스모스)로 교체됐다. 인하MOOC센터는 교체 이유에 대해 “블랙보드와의 계약이 올해 11월에 종료되기 때문에 새로운 시스템으로 변경하는 것은 작년부터 검토해왔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당겨졌고, 유연한 클라우드 시스템을 사용하는 방향으로 바뀐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블랙보드는 셀프 호스팅 방식(학교 자체 서버를 이용)이었으나 무들(코스모스)은 인프라 확장 및 감축이 유연한 클라우드 방식(학교 외부 서버를 이용)이다. 새로운 시스템의 도메인은 기존 도메인과 동일하게 https://learn.inha.ac.kr/ 으로 접속 가능하다. 하지만 모바일로는 기존 블랙보드 앱이 아닌 새로운 코스모스 앱을 설치해야 한다.

 지난 학기에는 학과나 단과대학 차원에서 ZOOM(화상강의 시스템) 라이선스를 구입했지만 이번 학기부터는 학교 차원에서 라이선스를 구입해 화상 강의를 이용한다. 학교는 I-Class와 ZOOM 간의 수강생 정보 자동 연동을 추진 중이다. 이에 대해 인하MOOC센터에서는 “아직 검토 중이며, 이번 학기에는 (자동 연동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존과 다르게 무들(코스모스)에서 E-Learning 동영상 강의를 들을 때, 동영상이 새로운 창으로 열리며 학습 완료 후 창을 닫아야 정상적으로 출석 처리가 된다. 또한 동영상 강의 출석 시에는 배속이 불가능하지만, 복습으로 다시 들을 때는 배속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블랙보드 시스템은 11월까지 과거 강의 자료를 조회하거나 내려받는 용도로 운영되다 12월부터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다. 블랙보드에 있던 기존 자료들은 10월 중 무들(코스모스)로 모두 옮겨진다.

 더불어 학교 포털 이메일 시스템은 지난달 9일부터 지메일(Google G-Suite for Education)로 전면 교체됐다. 본교 정보통신처는 이메일 시스템 변경 이유에 대해 “기존 이메일 서비스는 보안이 취약했고, 외부 스팸 메일에 대한 대응이 어려웠다. 그러나 구글은 최신 스팸 메일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보안 이슈에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지메일로 변경해달라는 학생들의 많은 민원이 있었다. 학교 차원에서 구글의 여러 서비스를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수요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이메일 주소는 기존 포털 이메일과 동일한 이메일 주소(00000000@inha.edu)를 사용한다. 지메일과 함께 무제한 용량 구글 드라이브, 구글 클래스룸 등의 부가 서비스 또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포털 이메일 서비스는 10월 11일 완전히 종료된다.

 

박지혜 기자  12192847@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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