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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본교, 통합 온라인 학위수여식 개최해

 

현경홀에서 열린 온라인 통합 학위수여식

 본교가 2020년도 2월·8월 통합 학위수여식을 지난 8월 21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학위수여식은 학교 유튜브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졌다. 지난 2월 예정됐던 학위수여식이 연기된 데 이어 8월에도 코로나가 확산됨에 따라 졸업생의 안전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학위 수여식을 개최하기로 한 것이다.

 학위수여식은 ▲개식 ▲학사보고 ▲학위증서수여 ▲축사, 훈사, 격려사 ▲졸업생 대표 답사 ▲교가 제창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조명우 총장, 현정택 정석인하학원 이사장, 이용기 총동창회장, 황원섭 대학원장, 탁용석 교무처장 등이 졸업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학사학위 3,922명 ▲석사학위 985명 ▲박사학위 201명 ▲최고경영자과정 90명 등 총 5,198명이 영예를 안았다. 학위수여식 현장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인원이 모일 수 없어 서태원(경제학사), 김소미(문학석사), 허영정(이학박사)가 대표로 학위를 받았다. 나머지 인원은 온라인으로 학위수여식 장면을 지켜봤다. 작년 8월 학위수여식에 졸업생 가족과 지인 등 5,000여 명이 참여한 것에 비해 대폭 축소된 규모다.

 조명우 총장은 훈사에서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의 확산이라는 미증유의 큰 어려움 속에서도 부단한 노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학업을 마친 졸업생 여러분을 축하한다”며 “졸업생 여러분의 모교가 늘 그립고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명우 총장의 훈사와 현정택 이사장의 축사, 이용기 총동창회장의 격려사 전문은 ‘인하대학교 2020 온라인 학위수여식’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이외에도 홈페이지에 다양한 본교 전경 사진을 게시해 학위수여식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졸업생들을 위로했다.

 졸업생 대표로 답사를 하게 된 서태원 학우는 “2013년도에 입학해 대학생활을 시작했지만, 이렇게 구성원을 대표해 소감을 발표하는 순간이 오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교수님들의 학생 사랑과 교직원분들의 헌신적 방역 노력 덕분에, 다행히 저희가 1학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학위수여식의 전체 영상은 본교 공식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범수 기자  12202998@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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