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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학기를 마무리하며 대표자들을 만나다

                                                             

최진우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20년학년도 현재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 겸 자연과학대학 학생회장을 맡고 있는 최진우입니다.

 

- 이번 학기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쓴 부분은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이번 학기가 코로나19 때문에 웹강으로 진행되다 보니 학우분들이 불편해 하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학우분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설문 조사를 실시해 다양한 의견을 들었고 문제점을 해결하려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앞으로 계속 학우분들의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여러 직책을 수행하셨는데요. 각 직책 별 ‘마음가짐’과 ‘업무에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달랐을 것 같아요.

  이번에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 중앙운영위원회 의장, 그리고 자연과학대학 학생회장까지 여러 직책을 맡게 됐습니다.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처음 선출됐을 때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지만 주변 중앙운영위원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신 덕분에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학우분들의 만족입니다. 전체 학생을 대표하는 자리다 보니 모든 학우분들이 만족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중앙운영위원회 의장으로서는 각 학생자치기구 대표자 분들을 존중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의장으로서 업무상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의견 취합이었습니다. 각 자치기구 대표자분들이 참여하는 회의인 만큼 학우분들의 의견을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자연과학대학 학생회장으로서는 저를 믿고 학생회장으로 뽑아 주신 학우분들에게 실력 있고 소통하는 학생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했습니다. 선거를 통해서 회장 직책을 맡게 되니 더욱 어깨가 무거워졌고 그 만큼 학우분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자연과학대학 학생회장으로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소통입니다. 학생회는 항상 소통하는 학생회가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우분들의 소리를 듣고 대변할 수 있고 소통하는 학생회장이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이번 학기 가장 힘들었던 점은 지속적인 개강 연기입니다. 코로나19로 학사 일정이 계속 변경되면서 각 학생자치구별로 본래 계획했던 일정에 차질이 생겨 대부분 행사를 취소하거나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학생회 임원들이 학우들을 생각하면서 늦게까지 회의하고 열심히 준비해왔던 일들이 무산돼 허탈하고, 여태까지 해왔던 노력들이 한순간에 무너진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가장 아쉬웠던 부분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이번 학기에 가장 아쉬웠던 점은 새내기 새로 배움터 취소입니다. 신입생들도 기대하고 재학생들도 기대하는 큰 행사였는데 코로나19로 진행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습니다. 새내기 새로 배움터 준비기간동안 고생한 각 단위 새터준비위원장들의 노고에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아직 대학생활을 즐기지 못한 새내기 학우분들을 위해 새내기 새로 배움터 같은 사업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 같이 업무를 수행했던 학생회 임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먼저 모두가 힘든 상황속에서 중앙운영위원회의를 같이 진행해준 중앙운영위원분들께 감사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기존에 계획했던 일들이 대부분 취소돼 상실감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대표자로서 그 소임을 다하는 중앙운영위원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을 급작스럽게 맡게 돼 많이 신경 쓰지 못했던 자연과학대학 학생회 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항상 응원해주고 같이 도와주는 일들도 많았는데 2학기에는 학생회장으로 열심히 일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 다음 학기에 바라는 점을 말씀해주세요.

  이번 1학기는 학우분들과 교직원 및 교수님들 모두가 힘든 학기인 것 같습니다. 모두가 힘든 학기지만 다음 학기를 생각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코로나19를 극복해다음 학기에는 모두가 대면할 수 있는 그런 학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학우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인하대학교 학우 여러분.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 최진우입니다. 어느덧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20학년도 1학기도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는 새내기 새로 배움터, 대동제 등 대학생활 중 가장 기대되는 행사들을 진행하지 못해 안타까운 학기인 것 같습니다. 다음학기에는 모든 학우분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교정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학우분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학생회의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은 1학기 다들 건강히 마무리하시고 2학기에 꼭 교정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종범 동아리연합회 회장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7대 동아리연합회장 화학공학과 김종범입니다.

 

- 이번 학기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쓴 부분은 무엇인가요?

  상상유니브와의 연합행사, 인천대학교 동아리연합회와의 교류, 포스코 기업과 함께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 대외협력사업 부분을 가장 신경 썼습니다. 작년 동아리연합회가 대외적으로는 사업이 부족했다고 생각이 들어서 여러가지 대외협력사업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동아리 연합회 회장으로서 ‘마음가짐’과 ‘업무에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처음 동아리연합회 대표자선거 후보자등록을 할 때 선거에 나올 사람이 없어 동아리연합회의 존속이 어려웠던 상황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단순히 동아리연합회의 대를 잇기 위해 후보자등록을 했다면 지금은 동아리 구성원들을 위한 좋은 사업을 만들고 싶습니다.

  동아리연합회 업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소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동아리연합회는 동아리들의 애로사항을 학교에 전달하고 활발한 활동을 위해 지원을 하는 기구이므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경청입니다. 분과장을 통해 또는 동아리연합회 SNS를 통해 보내주시는 의견은 최대한 반영을 해드리려 하고 있으니 동아리연합회에 건의사항이 있으면 많은 의견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가장 아쉬웠던 점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방학 기간동안 준비했던 대외협력사업은 물론이고 항상 진행해왔던 사업인 동아리박람회와 같은 사업들을 진행하지 못함에 있어 아쉽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다음 학기에 바라는 점과 다음 학기를 어떻게 준비하고있는지 궁금합니다.

  다음 학기는 무탈한 한 학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 학기에는 공약 이행을 중점으로 사업을 기획할 예정입니다.

 

- 이번 학기에 많은 활동을 하지 못했던 모든 동아리 구성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잠잠해지면 동아리활동에 대한 지지를 전폭적으로 하기 위해 동아리연합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활동을 활발하게 하지 못해서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 마지막으로 학우분들께 하고 싶은 말 부탁드립니다.

  항상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명우 총장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하대학교 총장 조명우입니다.

 

- 이번 학기에 가장 신경 쓰거나 노력을 많이 한 부분이 무엇인가요?

  올해 상반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대학은 ‘구성원의 안전’과 ‘대학 교육의 질 확보’를 모든 의사결정의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철저하고 효율적인 교내 방역 체계 및 위기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온라인 재택 수업에 만전을 기해 왔습니다.

  우리 대학의 환경적 특성상 외부인의 출입이 잦고 구성원의 주변 지역 이동도 많은 편입니다. 이에 대학은 코로나19의 국내 유입 초기부터 구성원의 안전을 위해 기숙사 및 후문 가를 시작으로 교내 모든 시설에 주기적인 방역을 실시해 왔습니다. 설 연휴가 끝나자 마자 선제적으로 위기대응TF를 구성했고, 교내에 선별 진료소를 구축했습니다. 또 유학생에 대해서는 인천시와 함께 공항 픽업 서비스를 활용해 만약의 상황에 대비했으며, 유학생들이 많이 모여 생활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방역 작업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강의, 교내 행사 시 필요한 방역지침을 제공한 것은 물론이고 구성원들에게 지속적으로 개인위생 철저 관리 및 외부 활동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현재는 대학 내 모든 건물 주출입구를 간소화해 발열 체크와 함께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선제적인 방역과 적극적인 감염 예방 캠페인으로 다행히 현재까지 코로나19의 교내 확산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지금까지 여러 가지 불편함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고 계신 구성원들께 총장으로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학기는 전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증유의 상황에서도 우리 대학은 대학 교육의 질을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먼저 교수님과 학생들의 상호작용 채널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비록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더라도 통상적인 이러닝처럼 아무 때나 수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배정된 강의 시간을 준수하도록 했으며, 2,700여 개 전체 강좌에 대해서 단체 채팅방 등 SNS 소통 공간을 개설하도록 요청했습니다. 학생들과 상호 작용을 위해 필요하다면 출석, 평가 등 모든 부분이 탄력적으로 운영되도록 학사운영 지침을 수립했습니다.

  학생들과 상호작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존 TA 이외에 200여명의 온라인 수업 학생 도우미를 선발하여 지원했습니다. 화상 강의 도구도 효율성의 관점에서 어느 한 가지를 선정하여 통일하기보다는 각 교수님께서 선호하는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줌(Zoom)’ 등 실시간 화상 강의 솔루션 라이선스를 구입하여 전 학과에서 고루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더불어 음향 관련 여러 민원들을 해소하기 위해 희망하는 교수님들께 녹음용 마이크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원활한 온라인 수업 진행을 위해서 IT 인프라 확충도 신속하게 이루어졌습니다. DB, 웹, 스트리밍 서버 등 기존 서버와 저장장치 용량을 증설했으며, 콘텐츠 관련 네트워크 대역폭을 확장하여 안정적인 온라인 수업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 밖에 온라인 수업과 관련된 민원 사항은 실시간으로 관리했고, 불편사항 게시판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민원을 실시간으로 피드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매주 재학생 대상 수업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강의의 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모니터링 했습니다.

  온라인 수업을 관리하는 것과 더불어 우리 학생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교수-학생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온라인 지도교수 상담 시스템을 개발했고, 온라인 독후감 이벤트, 영상공모 등 학생 참여형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취업을 앞둔 학생들이 본인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자소서 작성법 특강’, ‘채용 트렌드 특강’ 등 취업 녹화 강의를 준비해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 이번 학기에 가장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하루라도 빨리 강의실에서 교수님과 친구, 선후배들을 만나기를 기다렸던 학생들, 특히나 많은 기대와 설렘을 가지고 우리 대학에 입학했을 신입생들을 생각하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우리 대학은 현재 ‘구성원의 안전’과 ‘대학 교육의 질 확보’를 정책 결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온라인 재택수업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캠퍼스에서 학생들을 만날 수 없는 것은 아쉽지만 현재 진행 중 이거나 시행 예정인 여러 온라인 대학생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만남을 계속해 나가고자 합니다.

 

- 이번 학기에 고생한 교직원 및 학생회 간부들 대상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우리 인하 구성원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위기 상황 속에서도 늘 우리 인하 공동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교직원 및 학생회 간부들께 총장으로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대학이 현재까지 어려움을 잘 극복해 온 것은 여러분들의 노력과 인하사랑의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모든 일은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기 마련입니다. 차가운 얼음이 녹아 모두가 따뜻한 캠퍼스를 즐길 수 있는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 기부나 봉사활동 등으로 교내 및 지역 사회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번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인하대 구성원들의 많은 도움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대학 최초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을 돕기 위해 ‘인하 함께 나눔’ 장학금 모금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동문, 재학생, 교수,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1억 3천만 원가량의 기부금을 모았고, 도움이 꼭 필요한 학생 207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습니다. 남은 기금은 재난이나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긴급 장학금’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여러 학과에서도 힘을 보탰습니다. 국어교육과, 사회교육과, 사회복지학과, 소비자학과 등에서는 학과에서 모금한 발전기금을 활용해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학생들에게 긴급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한 동문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쌀 100포대를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우리 학생들을 위해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신 기부자분들, 그리고 재난 극복을 위해 애쓰고 계신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위기 상황이 종식되지 않은 만큼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라는 말씀도 함께 전합니다.

 

- 마지막으로 인하대학교 재학생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이라는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우리 인하대학교는 우직하게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우리 대학 신소재공학과는 기업이 뽑은 신소재 분야 최우수 학과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매년 진행하는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입니다. 같은 달 우리 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지원 사업에도 최종 선정됐습니다. 대학원에 인공지능전공을 신설해 매년 50명의 인공지능 전문 인력을 배출할 예정입니다. 또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도시재생 전문 인력 양성사업에도 최종 선정됐습니다. 국비를 지원받아 도시재생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거점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입니다. 오는 9월에는 송도국제도시에 항공우주융합캠퍼스가 문을 엽니다. 이와 함께 1학기에 실시한 온라인 수업 현황을 수집 및 분석하여 효율적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한, 실시간 동영상 강의 솔루션이나 영상 제작 관련 인프라도 정비할 계획입니다. 장기 계획을 가지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수 있도록 연구, 교육 분야의 변화와 혁신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우리 대학은 어려움 속에서도 대학 발전을 위한 토대를 튼튼하게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총장으로서 최고의 대학을 향해 가고 있는 우리 대학의 미래는 매우 밝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위기는 현재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학교는 여러분이 인하의 아름다운 캠퍼스에 하루라도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환한 미소와 활기찬 발걸음으로 가득 찬 캠퍼스를 늘 상상해 보곤 합니다. 그 날이 올 때까지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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