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학
기말고사와 절대평가, “교수 재량”에 따른다

  이번 학기 기말고사와 학기 말 평가 방식은 교수 재량에 따른다. 

  학사관리팀(이하 학사팀)에 따르면 모든 강의의 기말고사 방식은 대면 시험, 온라인 시험, 과제물 대체 등 ‘교수 재량’에 따라 정해진다. 온라인 시험 시 부정행위에 대한 가이드라인 또한 교수 재량에 따른다.

  만약 교수자가 대면 시험을 결정했다면 방역 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수강 인원 2배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시험장을 마련해야 하며 입실 전 의무적으로 체온을 측정해야 한다. 학생들이 지켜야 할 수칙으로는 ▲입실 전 손 소독제 사용 ▲시험 시 마스크 착용 ▲일정 거리 유지한 채 착석 등이다.

  일부 강의의 대면 시험 실시에 따라 학생들을 위해 생활관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6월 13일(토)~8월 23일(일)이며 본교에서 정한 입·퇴사 기간 중 자유롭게 입·퇴사일을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37.5°C 이상의 발열 및 호흡기 질환이 있거나 코로나 확진 환자와 접촉한 경우가 있을 시에는 생활관 입사가 불가하다.

  이번 학기에 실시되는 절대평가 역시 교수 재량에 따른다. 학사관리팀에 따르면 절대평가는 상대평가와 달리 정해진 학점 비율 제한이 없다. 따라서 교수 재량에 따라 학점 비율을 정해 성적을 산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절대평가 기준에 대해 정보통신공학과 이승걸 교수는 “모든 수업이 같진 않겠지만 성적 구간에 따라 등급을 매기는 절대평가는 하지 않을 것”이라며 “상대평가보다는 학생들이 후하게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일본언어문화학과 왕숙영 교수는 “학생들의 기말고사 성적을 보고 평가 기준을 정할 것”이라고 답했다.     

 

 

 

박동휘 수습기자  12163373@inha.edu

<저작권자 © 인하프레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휘 수습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