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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성평등 상담실 관련 진조위 조사 완료
본교 본관에 진조위를 담당한 감사팀이 위치해 있다

 

 지난해 구성된 ‘언론보도 관련 상담내용 진상조사위원회’(이하 진조위)가 지난 2월 19일 조사를 완료했다. 조사 결과 상담센터 조직 및 관리 감독 체계의 개편이 이뤄졌다. 진조위는 성평등 상담실 기록물 보존과 관리 감독의 적절성에 대한 문제를 확인해 상담센터 운영 관리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상담센터 관리 체계 강화가 이뤄졌다.

 해당 진조위는 지난해 11월 본지의 ‘본교 성평등 상담실이 부적절한 상담을 했다’는 보도 이후 일주일 뒤인 11월 18일에 구성돼 조사에 착수했다.

 진조위는 본교 규정집 3-1-11-2 내부감사규정 제 2장 6조(감사범위) 3항(기타 총장이 지시하는 사항)에 의거해 조직됐다. 내부감사 규정 제 5조(감사기관 및 구성) 1조(본 대학교의 감사업무는 기획처에서 담당하며, 감사의 실시를 위한 감사반은 기획처장의 제청에 의하여 총장이 위촉한 자로 구성한다)에 따라 위원장인 대외부총장과 4인의 조사위원, 총 5명이 조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감사팀에 따르면 진조위 조사는 ▲자료 요청과 검토 ▲인터뷰 ▲결과 논의 ▲향후 조사 방향 결정 등의 과정을 반복하고, 내부회의는 진척되는 상황에 따라 부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본교 관계자는 “(상담센터의) 기존 매뉴얼과 미흡한 부분은 충분한 보완을 실시해 학생 생활 지원에 더 노력할 예정이다”며 “우리 인하대학교는 무엇보다 학생들을 최우선 하는 대학으로써 앞으로 더 많은 노력과 책임 있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는 입장을 전했다.

박정인 기자  12192845@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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