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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 조각] 초현대식 맘모스 도서관 내년 3월에 일차공사 착공총 건평(면적) 6천평규모 대학도서관으로 국내최대

1979년 10월 22일 보도 

 인하인의 오랜 숙원이던 중앙도서관이 80년 3월에는 드디어 착공된다. 학교당국은 교양학관(8호관)의 준공과 함께 체육관과 학생회관 사이의 땅을 중앙도서관 부지로 결정하고 년 내로 설계를 끝낼 계획이다. 1,2차 공사 중 1차 공사를 마치면 현 체육관을 8호관(현 5호관) 옆으로 옮기는 한편 체육관 자리에 2차로 지상 12층 연 건평(총 면적) 3천 평 규모의 초현대식 맘모스 도서관을 건설할 것으로 대학도서관으론 국내 최고의 것으로 등장하게 된다.

 19일, 이재철 총장은 그간 인문사회관을 비롯 제2공학관, 교양 학부관, 교사신축문제가 거의 끝남에 따라 내년 3월에는 우선적으로 중앙도서관 신축공사에 착수, 내년 중으로 그 1차 공사는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건영 건설본부장은 중앙도서관의 신축 부지가 체육관, 학생회관 사이의 땅으로 결정됨에 따라 이미 건설본부에 의해 설계작업이 착수됐다고 밝히고 내년 3월에는 착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영 건설본부장에 의하면 내년 3월에 착공되는 본교 중앙도서관은 중복 규모면에서 국내제일의 대학도서관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공사를 1차, 2차로 나누어 1차 공사는 지상 5층, 2차공사는 지상 12층으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간 늘어나는 학생 수로 인해 교사 신축에 주력하다 보니 중앙도서관의 신축이 다소 늦어지긴 했으나 이제 중앙도서관의 신축 부지가 결정되고 설계가 끝나는 대로 내년 3월 중에는 착공케 됨에 따라 독립건물의 중앙도서관을 바라던 인하인의 오랜 숙원이 해결되어질 것 같다.

 또한 현재 중앙도서관을 설정하고 있는 건설본부에 의하면 이미 각 대학의 유명도서관의 설계도를 참작 외형 및 내용 등 각종 시설을 최대규모에 최신시설을 갖추도록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예를 들면 열람실도 일반열람실과 과제 및 참고도서 등을 열람할 수 있는 특수열람실을 만들고 각 방마다 냉난방 겸용의 「팬코일」 등 최신시설을 갖추도록 했다.

 우선 지상 5층에 3천평 규모의 1차공사는 내년 중에 착공, 내년 말에 완공을 보고, 3천평 규모에 지상 12층으로 계획하고 있는 제2차 공사는 문리과대학 및 체육관 신축이전공사 등을 끝내고 현 체육관 자리에 신축할 계획이다.

 

<월미팔미>

 우리 학교의 중앙도서관이 지어진 지도 벌써 40년이 넘었다고 하는구려. 국내 제일의 대학 도서관을 목표로 했던 초현대식 맘모스 도서관 덕분에 우리 학우들이 공부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소. 5층짜리 도서관을 지었다고 하는데, 그때는 국내 최대 규모였다고 하오. 특히 열람실도 일반열람실과 특수열람실로 구분해서 지은 데다가 최신 시설을 갖춰 쾌적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공부를 할 수 있게 됐다는구려. 앞으로도 우리 정석도서관이 학우들의 지식 함양에 큰 힘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되오.

 

김예은 기자  12193471@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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