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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온에어] 코로나 19로 인한 토요일 보강 수업에 대한 학우들의 생각은?

김휘중(전자공학ᆞ3)

 개강 연기보다 웹강으로 대체해서 토요일에는 수업이 없도록 하는게 더 나은 방안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동아리 활동, 대외활동 등이 주말에 집중돼 있는데 수업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유빈(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ᆞ2)

 초등학생 이후로 주말에 등교해 본 적이 없어서 토요일 보강 소식이 당황스러웠어요. 개인적인 계획을 세워놓은 상태라 난처한 입장이에요.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은 어렵겠지만 서로 배려하며 이번 사태를 잘 해결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이다혜(정치외교학과ᆞ2)

 토요일에 학교 가는 것이 제 대학생활의 옥에 티라고 생각해요. 수강신청도 완벽하게 짰고 학기 중 아르바이트도 구했고 친구들과 여행도 계획했거든요. 주말엔 일정을 많이 잡기 때문에 토요일에 학교를 가는 것보다 종강이 미뤄 지는 게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해요.

 

김하빈(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ᆞ3)

 개인적으로는 개강이 미뤄진 2주 안에 상황이 좋아질 것으로 보이진 않아요. 상황이 진정되기 까진 토요일까지 학교를 가는 것 보다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등록금을 생각하면 현강을 들어야 한다는 의견도 다분하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신중하게 논의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박유정 기자  12182941@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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