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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재택수업… “선거 날짜가 조금 늦어질 것 같다”

 이번 2020학년도 중앙자치기구 대표자 재선거에 대해 선민성 선거관리위원장(이하 선관위장)이“(이전 선거들에 비해) 선거 날짜가 조금 늦어질 것 같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본교가 2주간 재택 수업을 실시하게 된 것이 그 이유다. 선관위장에 따르면 선거 일정은 현재 중앙운영위원회에서 논의 중이며, 본교의 재택 수업 실시로 인해 선거 일정과 룰미팅 일정이 미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선거는 지난해 실시한 2020학년도 중앙자치기구 대표자 선거에서 입후보자가 사퇴하거나 출마하지 않아 대표자 선출이 이뤄지지 않았던 중앙자치기구인 ▲총학생회 ▲졸업준비학생회 ▲생활도서관에 대한 대표자 재선거로 진행된다.

 한편 2020학년도 중앙자치기구 대표자 재선거와 관련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위)가 지난달 21일 구성됐다. 중선위는 본교 선거시행세칙 제2장 제3조 3항 ‘제 2항 중선위는 늦어도 선거일 공고일 7일 전까지 구성하여야 하며 당해 위원장은 소속 중선위원 명단을 선거일 공고일에 공고하여야 한다.’에 의거해 본교 홈페이지 인하광장을 통해 공고됐다.

 이번 중선위는 선민성 총대의원회(이하 총대) 의장이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송준형 총대 부의장이 ‘선거관리부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이들 이외에 9명의 선거관리위원들로 구성됐다.

 중선위 구성 공고문에 따르면 선거 일정의 경우 본교 선거시행세칙 제28조 ‘선거일은 3일 이내를 기준으로 하되 세부사항은 중선위와 후보자 간에 협의로 결정한다’에 의거해 추후 공고될 예정이다.

 선관위장은 “홍보 부족으로 인해 이번 대의원회 인원이 부족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지만 선거는 기존과 동일하게 진행할 계획이다”고 선거 진행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덧붙여 그는 이번 선거에 대한 입장으로 “선관위장으로서 투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라며 “학우분들께서 (선거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박정인 기자  12192845@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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