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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위서 학부 등록금 8년째 ‘동결’, 학부 입학금은 ‘인하’

 

 지난달 20일 열린 2020년도 등록금심의위원회(이하 등심위)에서 학부 등록금을 동결하고 학부 입학금은 인하하도록 결정됐다. 본 등심위에는 위원장인 남두우 기획처장을 비롯해 등심위원 10인이 모두 참석했다.

 등심위에서는 2020학년도 학부 및 대학원에 대한 등록금 책정과 신설대학원에 대한 등록금 책정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진행됐다. 또한 금년도 본예산 편성내역 및 주요증감 사항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학교 재정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그 중 등록금 책정에 관한 안건에서 학부 및 대학원 등록금과 대학원 입학금을 동결하는 데 전원이 찬성했다. 학부 등록금의 경우 2012학년도에 등록금을 2.5% 인하한 이후 현재까지 8년 째 동결되고 있는 상황이다. 학부 입학금은 15만 9천원을 인하해 금년도 학부생 입학금을 51만 5천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2018학년도부터 전국 대학들의 입학금을 기존보다 80% 감축하도록 하는 교육부와의 협의에 따른 것이다. 예산팀에 따르면 본교 역시 2018학년도부터 2022학년도까지 매년 15만 9천원을 감축할 계획이다. 잉여금 처리에 관해서는 잉여금 발생 시 사용용도가 지정되지 않은 경우 학생 직접교육비 또는 장학금지급에 활용하도록 의결됐다.

박정인 기자  12192845@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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