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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대의원 임시총회 속기

[3차 대의원 임시총회 속기]
일    시: 2019년 12월 2일 월요일 18시 30분

장    소: 하이테크 강당

해당기구: 인하대학교 학생자치기구

안    건: 학생자치기구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의 구성에 관한 논의의 건

총대 의장: 지금부터 2019년도 2학기 3차 대의원 임시 총회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작에 앞서 본 회는 인하대학교 학생회칙 제 29조 1항에 의거 재적 대의원 82인 중 98인 출석으로 개회함을 알려드리고 모든 의결과 발언은 유효함을 알려드립니다. 본회의 안건은 ‘인하대학교 학생자치기구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관한 논의의 건’입니다.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서 제가 짧게 모두 발언하도록 하겠습니다. 총대의원회 의장 김기남입니다. 현재 인하대학교 학생회칙은 2006년을 마지막으로 개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학생자치기구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되는 단위가 없거나 있어도 한, 두 군데였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비상대책위원회와 관련된 조항이 구체적으로 적혀있지 않고 빈약하게 적혀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점점 비상대책위원회가 늘어가는 추세이고 그에 따른 운영에 여러 애로사항이 발생했을 수도 있고 매년 아마 많은 문제점들을 느끼셨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런 와중에 최근 들어 대의원회 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한 여러 의견들이 이슈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저는 이게 대의원회 비상대책위원회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과거에도 많은 비상대책위원회가 있었고 2019년 현재에도 예술체육학부 대의원회 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자치기구가 비상대책위원회로 운영되는 곳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단위가 비상대책위원회로 운영될 것입니다. 당장 이번 11월 선거만 보더라도 9개 단과대학 중 3개의 단과대학만이 입후보를 하였고 당선이 됐습니다. 중앙자치기구의 경우도 동아리연합회만이 당선된 상황입니다. 이런 세태 속에서 과거에 얽매이기 보다는 앞으로 학생자치기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 발전적인 방향으로의 논의를 위해 중앙운영위원회 운영위원 분들과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각 국장 분들에게 출석 요청하였고 일반 학우들께도 자유롭게 참관해주실 것을 말씀 드린 바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자유롭게 개진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고요. 발언하고자 하시는 분은 손을 들어서 저에게 발언권 얻으신 후, 자기 소개를 간단히 해주시고 발언하시면 되겠습니다. 먼저 인하대학교 총대의원회 중앙위원회에서 총회 소집 및 안건 상정을 발의하신 자연과학대학 대의원회 의장님부터 발언 먼저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연대 의장: 네, 자연대 의장입니다. 일단 제가 발의할 내용은 장학금 관련해서 내용인데요. 일단 이 부분이 나중에 혼동이 없도록 일단 먼저 학칙에 의거해서 팩트를 나열하고 진행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먼저 발의하게 되었습니다. 네, 일단 지금 에브리타임이나 그 다음에 인대전이나 이런 곳에서 굉장히 장학금에 관해서 내용이 많았는데요. 일단 장학금에 관련해서 그래서 이제 학칙을 확인해봤어요. 인하대학교 홈페이지 규정집 란에 보시면, 제 3편 ‘학사행정’에 제 6장 ‘장학 및 학생지도’란에 봉사장학금의 (지급)자격 요건에 대해서 고시가 되어있는데요. 그거를 이제 제가 말씀을 드리면 ‘봉사장학금은 총학생회 및 기타 학생자치기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 중에서 직전 학기 성적 평점 평균이 2.00이상이고 학교 발전 및 학생회 활동에 공로가 있는 자에게 일정액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라고만 적혀있어요. 그러니까 여기서 해석할 수 있는 건 장학금이 어떤 직위에 따라서 수여되는 것이 아니라 학생자치기구의 인원이면 사실 모두가 받을 수 있는 장학금이 되는 거예요. 근데 이제 봉사장학금이 학생자치기구를 하는 모든 사람에게 줄 수 없으니까 이게 학생지원팀에서 각 자치기구 별로 티오를 나눠주고 그 티오에 맞춰서 주는 거거든요. 이제 그 티오가 자연과학대학 대의원회 같은 경우는 (등록금의) 2/3(을 수여 받는) 한 명, 1/3 한 명, 1/5 한 명 이렇게 돼요. 그러면 (해당 장학금을) 누구에게 주느냐가 문제인 건데. 이거를 그대로 가장 일을 많이 한 순으로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의장이 가장 일을 많이 했다고 생각이 드니까 의장한테 2/3, 이런 식으로 주는 거지 어떤 직위에 따른 장학금은 아니라는 걸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봉사)장학금 같은 경우는 부의장의 업무를 한 부위원장이, 부위원장이라는 직위가 상관이 있든 없든 역할을 수행한 사람이기 때문에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학칙에 근거해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만약에 이의가 있으시면 학교 측과 학칙에 대한 유권해석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총대 의장: 발언 순서는 대의원회와 출석 요청을 직접 받으신 분들 다음으로 참관인에게 가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먼저 발언하실 분 안 계시면 지금 참관인 쪽에 앉아 계시는 분 마이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관인 OOO: (일반 학우인 관계로 구체적인 신상을 유추할 수 있는 정보는 기록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ㅁㅁ학과, ㅇㅇㅇ라고 합니다. 어 저도 오늘 여기서 학칙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대의원회분이 먼저 학칙(앞에서 언급된 본교 규정집) 얘기를 해주셔서 저는 학생회칙 얘기도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국장과 부의장, 비대위 부위원장이 됐던 부의장이라는 그 직위 자체에 정당성도 다르고 위치도 다르기 때문에 같은 선상에 둘 수 없다고 얘기를 했었지만 저도 나름대로 의문이 있었어요. 제가 부의장이라면 ‘국장들은 왜 받아’라는 생각이 들 것도 같았거든요. 그래서 저도 학칙(본교 규정집)도 찾아보고 학생회칙도 찾아봤습니다. 근데 둘 다 맞는 애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일단 학칙에 근거해서 보면 말씀하셨던 것처럼 공로가 있는 자에게는 일정액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되어있기 때문에 부의장이든 국장이든 공로가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줄 수 있다고 보고요. 근데 학생회칙 133조 2항에 ‘비상대책위원장은 해당 단위의 직선간부 중 1인으로 한다’ 즉 비대위 부위원장에 대한 언급이 없기 때문에 주면 안 된다고 해석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형평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이게 진짜 관례라면 학생회 비대위장, 비대위 부위원장이 받으면 대의원회 비대위장, 비대위 부위원장도 받아야 하며 반대로 학생회 비대위 부위원장이 안 받으면 대의원회 (비대위 부위원장)도 안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반대로 대의원회가 먼저 받는다 안 받는다 했을 때 학생회도 받게 할지, 말지 일관성이 필요할 것 같고요. 그리고 학과에서 어떠한 이유로 비대위가 한 학기 혹은 일년을 가야 한다고 가정하고 그 학과의 대표자들을(비대위장과 비대위 부위원장) 뒀을 때 그 사람들에게 장학금이 수여되는 것에 대해선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인지, 이것에 대한 대의원 측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공대 의장: 안녕하세요. 공대 의장입니다. 첫 번째로 장학금 관련해서는 학칙(학교 규정집)에 의거해서 주는 것이기 때문에 학생회칙은 저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직위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업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만 적혀있지 장학금에 대해선 학칙에 적혀 있기 때문에 장학금(관련 사항)을 저희가 해석할 수 없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장학금과 관련된 내용은 계속 나오지 않게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장학금 관련해서 만약에 문의가 있으시면 학지팀(학생지원팀의 준말, 대학본부에 속하는 업무팀이며 학생자치기구 운영지도 및 지원을 담당함)을 통해서 학교 측에 문의를 해주시는 게 맞고요. 지금 여기서 저희가 의논해야 하는 것은 부 비상대책위원회.. 이것도 말을 하나 고치고 싶은데 부 비대위장이라는 말보다는 부위원장이라는 말을 좀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부 비대위가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부위원장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고. 그래서 이제 저희가 여기서 논의해야 할 건은 ‘부위원장이 과연 정당성을 갖는 자리인지’에 대해서 논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연대 의장: 자연대 의장입니다. 일단은 이게 비대위 관련해서 얘기를 해야 되는 자리는 맞지만 장학금에 관련해서 요구가 많으신 것 같아서. 일단은 제 사견을 한번 덧붙이자면은 저는 비대위가 모두가, 비대위여도 어쨌든 일하는 건 같으니까 받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만약에 이제 그때 댓글을 달아 주신 것 중에, ‘계속 비대위도 장학금을 받으면 선거의 의미가 어떤 게 있느냐’라고 댓글을 달아 주셨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관련해서는 비대위 관련된 (회칙)개정을 할 때 비대위에 관련해서 다른 사업의 진행이라든가 이런 권한을 축소시키는 방향으로 생각을 해야지, 비대위를 진행하면 너희는 장학금도 못 받아, 너희는 그냥 무급으로 일해야 돼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어쨌든 봉사를 하고 받는 장학금인데 이거를 비대위이냐 정식기구냐에 따라 장학금을 주고 말고는 일단은 학교에서 생각해야 될 것 같고요. 그래서 일단은 지금 논의해야 하는 게 ‘앞으로 비대위가 어떻게 구성될 것이냐?’ 그러니까 ‘비대위가 부위원장이 있어도 상관이 없는가?’ 그 다음이 ‘앞으로 비대위가 계속 지속이 될 때 비대위가 어떻게 구성이 되고 어떤 제약조건이 있다던가’ 이런 것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총학 비대위장: 네 안녕하세요, 문과대 학생회장이고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재현이라고 합니다. 자연대 의장님이랑 공대 의장님 말씀 잘 들었고요. 그렇게 된다면 지금 현재 총학생회, 생활도서관 그리고 졸업준비위원회 등등해서 비상대책위원회로 구성된 자치기구들이 많은데, 이 자치기구들에 대해서 비상대책 부위원장이란 자리가 존재할 수 있는 건가요? 지금도 그러면. 아니면 앞으로는 진행할 수 있게 하려고 논의하는 자리인 거고 지금은 안 되는 건지, 아니면 지금도 되니까 논의해서 다음이라도 되게 하자는 건지 그게 좀 궁금하거든요. 추가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듣기론 제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됐을 때도 마찬가지고 중앙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서 제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으로 2학기에 (비대위장에 임명) 되었는데 그 당시에 비상대책 부위원장을 세우자는 얘기가 나왔었어요. 실제로. 근데 다들 안된다고 얘기를 들었고 그리고 1학기 때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던 사범대 회장한테도 지금 앞에 계시는 총대의장께서 ‘부위원장은 존재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들었고요. 그래서 저희도 2학기에 구성된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도 비상대책 부위원장이 없는 상태로 진행이 됐는데, 지금 말씀하시는 논점이 내년 혹은 향후 미래를 위한 비상대책 부위원회에 대한 존립 여부, 이런 거 말하시는 것 같은데 현재는 어떻게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총대 의장: 일단 제가 한가지 정정을 하고 가야 할 것 같은데. 제가 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은 존재해선 안 된다, 두면 안 된다는 발언을 한적이 없고요. 비상대책위원회의 경우에 부위원장에 대해선 ‘(학생)회칙에 어떠한 명시도 없다’라는 말을 했을 뿐이지 제가 ‘두면 안된다’라는 워딩을 쓴 적은 없는 걸로 일단 기억을 합니다.

아태 의장: 아태물류학부 대의원회 의장 15학번 이상엽입니다. 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 관련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중앙위원회 위원으로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비상대책위원회도 원래 존재해야 할 자치기구의 구성과 권한을 따라가는 것으로 회칙에 나와있어요. 그래서 저는 ‘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존재하는 것이 가능하다’라고 판단하거든요. 실제적으로 총학생회에서는 왜 그렇게 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몇 년 전까지, 제가 2014년까지 계속 찾아봤는데 인대전에는 뭐 그런 글이 올라왔었죠. ‘예전에 총학생회, 비대위 부위원장이 존재했었다’라는 발언이 있어서 저 개인적으로도 찾아봤는데, 그런 선례가 딱히 없더라고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무수한 단과대 학생회나, 대의원회나, 아님 과학생회나, 찾아봤을 때는 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을 뒀던 사례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사실 두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이제 회칙에 명시돼 있지 않은 부분이 있어요. 충분히. 그러니까 어떻게 선출할 것이냐. 그 자리를 누가 가져갈 것이냐에 대해서 모호한 부분이 있고, 그리고 어떻게 보면은 그런 모호한 부분들 때문에 어떠한 절차를 거쳐서 임명이 돼야 되는지에 대해서도 지금 많이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는 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존재 하는가에 대한 답변은, 학생회칙 개정을 통해서 답변이 돼야 된다고 생각 하지만, 지금 상태로 만약에, 지금 회칙만을 가지고 해석을 한다면 저는 안 둘 이유가 없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이견이 있으실 수 있다고 생각하고, 어떻게 생각하실 진 잘 모르겠는데, 그 대의원 여러분들이랑, 지금 학생회 자치기구 관계자분들, 앉아 계신 분들이랑 참관인 분들이랑 다 같이 논의해서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결정하면 좋을지, 의견을 많이 내 주시고 그리고 가능하다면 이 자리에서 의결도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제 희망사항이고요. 그리고 한가지 더 질문할 게 있습니다. ㅁㅁ학과 OOO씨한테 질문하고 싶은 게 한가지 있는데요. 댓글 많이 달아주신 거 봤고, 많은 의견들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근데, 혹시라도 그렇게 댓글을 달아 주셨는데, 이것에 대해서 혹시 총대의원회 측에 정식으로 유권해석을 요청한 적이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거든요. 아니면은 총대의원회 측에 이것에 대해서 설명해 달라고 메시지를 보낸 적이 있으신지. 왜냐면은 저희가 인대전이라는 창구를 대답하는 기구가 아니잖아요. 저희는 엄연한 정식 자치기구이고, 저희한테 요청이 들어오지 않으면 그거에 대해서 나서서 이렇게 전체를 대표해서 댓글 달고 활동하시는 거는 저는 총대의장만이, 총대 의장님만이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총대의장님께서 그걸 다 모니터링 하진 않으실 수 있으니까 혹시라도 이런 모호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총대의원회라는 공식적인 창구가 있는데 혹시 그것에 대해서 고려를 해보셨는지 궁금해서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참관인 OOO: 예 뭐 이렇게 대의원 총.. 대의원 총회에서 저 한 명에게 여쭤보는게 저 개인으로선 굉장히 유감입니다. 뭐 어쨌거나 이번에 뿐만 아니라 한두 달 전에도 제가 댓글을 단 적이 있는데, 그때도 저의 입장은 똑같았습니다. 제가 요청하지 않은 것도 맞아요. 총대에 요청한 적도 없고 제가 소속되어 있는 문과대학 대의원회에 요청한 적도 없고요. 근데 어쨌거나 일단 그런 의문이 발생했을 당시에 저는 재학생 신분은 아니었습니다. 지금 현재 수료생 신분이고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굳이 제가 직접 여쭤봐야 되나라는 생각을 안 한 것도 사실이고요. 그리고 제가 한때 뭐 단과대 학생회에서 국장을 하고 과학생회에서 회장을 했을 때 그런 의문이 광장이든 아니면 저희 학과 내에 어떠한 단톡방이든 개인의 의견이든 들어왔을 때, 저는 이게 공식적인 루트가 아니기 때문에 답변하지 않겠다라는 생각은 한적이 없습니다. 저는 자치기구라면 이게 비공식적인 루트라도 답변을 할 필요성이 있다면 오히려 나서서 답변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게 뭐 의장이 됐건 부의장이 됐건 아니면 국장이 됐건 내부 협의를 통해서라도 이게 답변이 필요하다 싶으면 먼저 답변을 해야 되지 ‘왜 공식적인 루트를 이용해서 답변을 요구하지 않으셨냐’ 라고 하는 거는 자치기구로써 학생들의 권한을 대표하는 자치기구로써 학우한테 ‘왜 이런 식으로 하세요’ 라고 하는게 아닌가요? 저는 오히려 이게 더 의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마이크를 잡은 김에 한가지 질문을 더 드리겠습니다. 제가 자꾸 과의 얘기를 예시로 드는 것 같은데요. 제가 학생회칙을 찾다보니까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장학금은 학칙에 관련돼서 질문을 해야 하기 때문에 행정실에 질문을 하라고 하셨고요. 학생회칙 얘기니까 대의원분들 많으신데 여기서 얘기하겠습니다. 133조에 보면 연합의장은, 이거 임시기구의 조직에 대한 얘깁니다. ‘연합의장은 해당 단위 운영위원들이 호선한 운영위원들 중 1인으로 한다. 혹은 비상대책위원장은 해당 단위의 직선간부 중 1인으로 한다’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이거에 따르면 전공 단위 학생회에서는 운영위원회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 그리고 직선간부가 없는 경우 비대위가 정상적으로 성립될 수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대부분의 과가 그럴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저희 과의 예시를 들면 저희 과 학생회칙이 존재하고요. 운영위원회도 존재합니다. 과 단위 운영위원회도 존재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비대의원장을 운영위원회에서 내세웠고 그렇게 운영을 했습니다. 근데 만약에 다른 단위에서, 만약에 이런 운영위원회가 없거나 하는 전공단위에서 4월 보궐선거전에 이런 비공식집단이 예를 들어 OT나 개강총회 같은 행사에서 학생회비를 썼을 때 이게 비대위로서 학생회칙에 근거해서 정당하게 학생회비를 사용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아니면 이거는 전혀 관련 없는 비공식집단이 학생회비를 무단으로 사용한 것인지에 대한 근원적인 의문이 들었고요. 근데 뭐 아까 대의원분들 얘기하시는 거 보니까 회칙 개정이 이루어 져야 된다, 여기서 오늘 그러한게 정해져야 된다. 라고 얘기하시는 거 보니까 아마 똑같은 대답을 하실 것 같고요. 그렇다면 이 모든 건 결과론적으로 회칙의 모호함입니다.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고 저렇게 해석할 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게 나온 거겠죠? 뭐 단과대별 대의원 선출 방식도 마찬가지고, 뭐 회칙개정, 뭐 작년 같은 경우에는 회개특위가 있었던 걸로 알고, 거기에 뭐 전학대회를 삭제하겠다는 얘기도 있었던 걸로 알고요. 근데, 그렇다면 과연 올해 회칙개정은, 회칙개정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제가 한번 역으로 여쭙고 싶습니다. 뭐, 댓글에서는 뭐 대의원에 소속된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학우 여러분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지금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라고 하는데 올해는 회개특위조차도 없는 걸로 아는데 대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 건지, 그 다음에 댓글인가 게시글에 또 보니까 최근 2016년에 학생총투표를 실시하고, 대의원 총회로 넘어갔다. 라고 하셨는데 이걸 최근으로 볼 수 있는지. 저는 16년도에 입학한 학생이 스트레이트로 쭉 다니면 올해 졸업반입니다. 내년 20년도에는 학교에 없어요. 근데 이걸 가지고도 최근에 우리는 회칙개정을 시도했다 라고 할 수 있는지. 이거에 대해서 오히려 여쭙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아태 의장: 네. 아태 의장 15학번 이상엽입니다. 방금 발언을 되게 길게 길게 많이 해주셨는데, 좀 제가 여쭤봤던 부분에 대해서 답변이 된 거에 대해서 조금 더 말씀드릴 게 있어서 발언권을 요청해서 지금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단 먼저 공식적인 루트 관련해서 말씀을 드린 이유는 유권해석 권한은 결국엔 총대의원회에 있잖아요. 회칙에 대해서 모호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으면 저희한테 문의를 주시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회칙에 대한 해석에 대해서 견해를 말씀하시는 건 상관 없어요. 자유국가잖아요. 그냥 누구나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죠.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결국에는 회칙의 모호함이라고 깨달으셨으면 저희한테 조금 연락을 주셔 가지고 이것에 대해서 ‘회칙에 대한 해석을 해달라’ 라고 공식적인 루트를 통해서 말해주셨으면 어땠을까 하고 저는 생각해서 드린 말씀이고요. 그렇다면은 이것에 대해서도, 다른 학생자치기구에서도 사실 이 문제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특히 그것에 대해서 총학분들께서 댓글을 많이 달아주셨고, 그리고 중운에서도 이런 얘기가 나왔었던 걸로 저는 인지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중앙운영위원회 의장님께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혹시 이 건에 대해서 중앙위 의장님, 그니까 총대의장님께 말씀을 드리고 공식적으로 뭔가를 요청한 적이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총학 비대위장: 총학 비대위장 신재현 입니다. 어 우선 그 중앙운영위원회 안건으로 올려서 예술체육학부, 네 중앙운연위원회 안건으로 올려서 한번 논의를 한 적이 있었고요. 그때 얘기 나눠봤을 때 회의 통해서 총대의장님의 얘기를 들었었고, 이거에 대해서 중앙위원회의 의견을 물어보고 싶지는, 딱히 물어볼 생각은 안 했습니다. 어차피 이거 관련해서 회칙 문제이기도 하지만, 물론 어차피 장학금 문제이기 때문에 이 관련 문제는 중앙위원회가 아닌 학교측에 얘기하는게 맞다고 판단을 했었고 중앙운영위원회 안건에 올렸던 이유는 이걸 좀더 논의를 해보고 나서 학교측에 올릴지 말지를 결정을 했었기 때문에 그런 절차를 위해서 저희가 안건 올렸던 거고요. 따로 그 이유 제외하고는 총대의장을 통해서 공식적으로 뭘 요청하거나 한 적은 따로 없었습니다. 다만 좀 비공식적으로 소통을 해달라, 라는 요청만 있었습니다.

사범대 학생회장: 방금 건에 대한 답변 다 됐다고 생각하면, 사범대 학생회장입니다. 추가로 질의드려도 될까요? 방금 아태물류학부 의장님께서 얘기를 해주셨는데, 그니까 뭐 제가 듣기로는 일반 학우분들이 생각했을 때 이 사태에 대해서 학칙을 찾아봐서 문제가 있으면 ‘어? 이거 좀 애매한 거 아니냐’고 총대의원한테나 아니면 뭐 단대 대의원한테나 질문했어야 된다 라고 말하시는 게 맞나요?

아태 의장: 네, 아태 의장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만약 회칙에 관해서 궁금증이 있다면 단대 대의원에 물어보는게 맞다고 생각을 한다고 저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이 문제 자체가 뭐 이렇게 공론화가 돼서 얘기를 하는 자리를 갖게 된 것 자체는 저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이것에 대해서 뭐 확실하게 해결하고 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냥 다만 아쉬운 점은 이제 그것에 대해서 모호함을 인지하고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이 건이 저희가 사실 중앙위에서 저희가 인대전이랑 이런 커뮤니티 사이트를 보고 나서 저희가 자발적으로 열게 된 총회잖아요. 그니까 누군가 나서서 문제를 앞에서 설명해 주시고, 그니까 보통 총회 진행을 할 때 이제 발제자가 있는 사람이 앞에서 발제를 진행을 하고 그것에 대해서 질의응답을 진행을 하잖아요. 근데 이 건은 조금 특수한 경우인 것 같아요. 문제 자체가 사실 인대전을 통해 공론화 됐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익명을 통해서 공론화가 된 거잖아요. 근데 익명을 통해서 공론화가 된 것에 대해서 저희가 어떻게 답변을 드릴 주체가 없어요. 그니까 어떻게 보면 총대의원회의 한계인거죠. 그게. 아니면은 저는 총대의장님께서 직접 본인의 계정으로라든가 아니면 인하광장이라든가 답변을 게시해 주시던가 아니면은 제가 중앙위에서 계속해서 요청 드렸던 것처럼 입장을 내자. 입장문을 내자라고 저는 중앙위에서 계속 요청을 했었거든요. 근데 그것에 대해서 조금 처리가 미숙하게 된 부분이 있어서 그것에 대해서 공식적인 루트가 일단 공론화가 됐고, 여기 계신 OOO 학우님처럼 이 문제에 대한 문제의식을 많이 가지고 계신 분들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총대의원회라는 소통창구를 이용하지 않고 익명으로 공론화 되고 그리고 그것이 저희가 결국에는 나서서 자발적으로 총회를 열게 되는 이유가 됐다는 점에서 조금 아쉬움이 있어서 그렇게 말씀을 드린거 거든요. 그래서 당부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제 중앙운영위원회든 아니면은 이 사건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이든 저희가 공식적인 창구가 있고 저희한테 문의 주실 길이 있는데 그것을 조금 패싱 하시고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움에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저희 입장에서도 저희도 드릴 말씀이 조금 많았고, 충분히 드릴 말씀이 있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렇게 저희가 일 크게 벌이는 거 아니면은 말씀드리기 어렵잖아요. 그래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게 잘못됐다는 게 아니고요. 그렇게 말씀 해 주신 것에 대해서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범대 학생회장: 네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다른 대의원 모든 분들한테 한번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그니까 대의원 분들은 굉장히 학칙을 많이 읽어보시잖아요. 뭐 저희가 대의원 총회를 각 단대에서 할 때도 그렇고, 인준을 받을 때도 그렇고, 감사를 할 때도 그렇고 회칙을 매번 읽어 보시는데, 근데 여태까지 한번도 이게 모호하단 생각을 안 해보셨는지가 일단 이게 첫 번째고, 모호하다고 생각을 하셨으면 이거를 보통 대의원회에서 문제점을 파악한 게 되니까 대의원 스스로 회개특위를 열자고 해야 되는 거 아닌지 가 두번째입니다.

총대 의장: 어 일단 참관인 분들하고 그 다음에 출석 요청해서 와주신 분들이 평소에 가졌던 의문점들이나 그런 거에 대해서 질문이 많으신 거는 충분히 알겠고 그거에 대해서 다 일일이 준비하고 답변을 해드리고 싶지만 지금 당장에 저희 안건에 대해서 일단 논의하는게 우선인 거 같고, 왜냐면은 다른 질문에 대해서 일일이 다 진행을 하다 보면은 시간이 많이 지체될 것 같아서 그거는 나중에 요청을 주시면 저희가 적절하게, 빠르게 답변을 정리해서 전달을 드리는 쪽으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안건은 이제 비상대책위원회가 운영이 될 때에 그 구성을 어떻게 하는게 적절한지에 대해서 발전적인 방향으로 논의하는 자리니까 그 논점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발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범대 학생회장: 그럼 제가 방금 질문한 거 나중에 공식적으로 요청 드릴 테니까 꼭 답변 해주시기 바랍니다.

총대 의장: 예 알겠습니다.

사과대 의장: 사과대 의장입니다. 먼저 제가 생각할 때 아까 그 이제 사범대 회장님이시죠. 뭐 여쭤보신 거는 안건에 맞다고 생각해서 저희 단대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일단 저희 단대도 2019년 초까지 OT를 진행할 때 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직책이 다 존재를 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 당시에는 이거에 대해서 솔직히 심각하게 못 느꼈어요. 솔직히 이게 왜 잘못 됐는지 모르고. 왜냐면은 장학금 관련해서 얘기가 나오기 전까지는 솔직히 비대위 부위원장이 왜 있어선 안되는지에 대해서 잘 몰랐거든요. 근데 이제 장학금 얘기로 나오다 보니까 이게 어느 정도 정당성이 필요하다는 거는 느끼게 됐고 그래서 이제 사과대 같은 경우에는 회개특위를 열어서 비대위에 대한 구성을 아예 추가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추가했던 거는 회의 상으로 아마 ‘비대위는 비대위장, 그리고 집행부 이렇게만 구성을 한다’라고 아예 못을 박아 놨을 거에요. 물론 이게 결과적으로는 결정이 유보가 됐지만 그래도 그런 시도는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이제 저희가 논지가 이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인데, 그리고 그 중에서도 이제 비대위 부위원장을 뒀던 것이 옳고 그른 지가 문제가 되는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봤을 때는 옳고 그름의 문제는 판단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왜냐면은 없는 내용이라서 이게 판단할 근거가 없어서 옳고 그른 걸 떠나서 서로 상황에 따라서 언제는 두고 언제는 안 뒀고 이게 단대 별로 너무 상황이 다른 것 같은데,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하나의 통일된 방침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했을 때 일단 임시적인 방법으로는 대표자분들이 여기 많이 모였었으니까 다음에 회칙개정이 발의가 될진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하나의 통일된 약속을 하는게 있을 것 같고, 정식적인 방법으론 이제 회칙개정이 있겠죠. 근데 지금 이제 학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회칙개정을 발의하는 건 굉장히 무리가 있을 것 같아서, 제가 생각한 거는 지금 여기 이제 대표자 분들이 꽤 많이 모이신 자리다 보니까, 하나의 통일된 방침으로 이제 회칙개정이 될 때까지는 회칙에 안 나와있는 비대위 구성에 대해서 어느정도 약속을 하는게 저는 충분히 가능한 방안이라고 봐요. 그리고 이제 말씀해 주신 비대위가 만약에 구성이 이제 학생회랑 그렇게 큰 차이가 없게 되면은 누가 선거를 나와서 학생회장이 되고 싶어 하겠느냐. 왜냐면 선거가 굉장히 힘들거든요. 솔직히 당선되기도 힘들고 선거운동 하기도 굉장히 스트레스가 많이 받는데 만약에 비대위가 학생회랑 큰 차이가 없으면 저같아도 선거를 안 나올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비대위 구성과 더불어서 운영에 어떤 페널티를 줄 건지를 좀 약속을 잡아놓고 가면은 그 약속에 근거해서 이제 나중에 회칙개정 할 때 충분히 써먹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는 이러한 방법을 한번 제시해 봅니다.

총학 비대위장: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 신재현입니다. 방금 사과대 의장님이시죠. 말씀 잘 들었고요. 이것도 저희가 중앙운영위원회에서 논의를 안 했던 거는 아닙니다. 자치비 얘기를 했을때 비상대책위원회로 구성된 현재 뭐 공대, 의대, 경영대 (확인 불가 내용) 이렇게 있는데 자치비 관련해서 저희가 중앙운영위원회가 뭐 감사를 실시하는 기구는 아니기 때문에 최소한의 사업만을 진행할 수 있는 자치비만을 배분하고 나머지 남는 자치비는 정식기구로 구성된 자치기구에 분배를 하자. 가 저희가 저희끼리 얘기했던 거거든요. 저희는 비상대책위원회로 구성되었을 때 자치비에 관해서만 한번 생각을 해봤었는데 그 외에 구성되는 거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비상대책위원회는 비상대책위원회로서의 역할만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최소한의 사업만을 진행해서 그 학생들이 복지혜택을 최소한만큼만 누릴 수 있게만 해주면 된다는 입장이라서, 그렇게 하게 된다면 비상대책 부위원장이라는 자리는 굳이 필요 없을 것 같고. 저도 사과대 의장님의 말씀처럼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비상대책위원장과 집행국장들로만 구성이 되어도 최소한의 복지사업을 이행하는데 있어서 큰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향후 논의가 된다면 저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방금 말씀드린 의견을 추천 드립니다.

공대 의장: 공대 의장입니다. 그게 이제 다른 단대 상황은 전 잘 모르겠어요 왜냐면은 저희 공대만의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공대는 지금 과가 17개거든요. 17개라서 이제 단운을 진행하면서 저희는 비대위장이 혼자 일을 했었거든요 처음에는. 1학기 초에는 이제 처음 하다가 국장도 세우지 않았을 상태여서 그대로 진행하는데 너무 힘들다는 의견이 너무 많아서 부위원장까지 세우라고 오히려 저희가 의견을 드렸고 그래서 현재 공대 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명으로 구성이 돼있습니다. 비대위장 그리고 부위원장 이렇게 돼있고, 이거 이제 부위원장을 뽑는 방식은 계속해서 ‘지금 부위원장이 있으면 안 된다’라고 말이 나오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제 만약에 위원장이 궐위가 될 시 부위원장이 그 자리를 이제 올라가게 되잖아요? 그러다 보면은 이제 일반 학우가 충분히 위원장까지 올라갈 수 있다라는 의견이 몇 개 있더라구요. 근데 오히려 그거는 국장들만, 부위원장이 없다 해도. 국장들만 있다 해도 국장들도 일반 학우 분들인데 위원장이 궐위가 되면은 똑같이 국장에 올라갈 수 있는 거라서 부위원장은 그런 위험 때문에 부위원장을 세우지 말아야 한다라는 말은 좀 안 맞는 것 같고. 그래서 저희는 현재 어떻게 진행이 되냐면 부위원장과 위원장, 둘이서 단운과 함께 공대 학생회의 역할을 전부 다 해내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동연 차기 회장: 동연 차기 회장 김종범입니다. 처음에 자치기구별로 장학금 TO가 정해져 있고 직책이 아니라 이러한 순서를 매겨서 장학금을 주는 것이라고 저는 이해를 했거든요. 동아리 연합회는 3분의 2 한 명, 3분의 1 한 명, 5분의 1 열다섯명입니다. 이번에 학지팀에서 실수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국장 중에서 한명이 3분의1이 들어왔고 학지팀에서 환수 요청을 받았습니다. 근데 직책에 정해진 장학금 TO가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면 그 사무국장은 학자금 대출로 인해서 자동 상환이 되는 학우라 사실 수중에 돈이 없는 상황인데 그럼 이럴 경우에는 직책이 아니라 이런 순서를 매겨서 장학금 TO를 나눠 갖는 거라면 동아리 연합회는 환수 요청을 거부할 수 있을까요?

총대 의장: 죄송한데, 장학금 관련된 얘기는..

동연 차기 회장: 저는 자치기구별로 장학금 TO가 정해져 있고 직책이 아니라 이러한 순서를 메긴다는 것에 가정을 두고 지금 시작이 된 거잖아요. 그래서 일맥상통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총대 의장: 그니까 그거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는지 안 하는지 어떤 기준으로 학생들에게 주는지, 그 다음에 환수를 하는지 그런 거에 대해서는 결국 결정하는 거는 학교측에서 하는 거기 때문에 여기서 저희끼리 논의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동연 차기 회장 : 그러면 자치기구별로 장학금 TO가 정해져 있고 직책이 아니라 이러한 순서로 TO를 나눠가지는 것에 대해서는 맞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총대 의장: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실 수 있으세요?

동연 차기 회장: 자치기구별로 장학금 TO가 정해져 있고 직책이 아니라 이러한 순서에 따라서 그 TO..

총대 의장: 이런 순서가 어떤 순서?

동연 차기 회장: 일한 순서를 매겨서 3분의2, 3분의1 이렇게 가져간다고 들었습니다. 맨 처음에. 받았을 때. 네.

공대 의장: 공대 의장입니다. 그거에 관련해서는 부위원장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먼저 증명하실 방법을 학지팀에 먼저 전달을 해보시면 될 것 같고. 지금 관련해서는 장학금은 무조건, 저희가 장학금 관련해서 드리는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이 자리에서는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관련해서만 논의가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장학금이 3분의1 들어오신 학우분이 어떻게 부위원장의 자리를 역임을, 그러니까 사무국장을 역임하시면서 부위원장의 역할을 같이 했다는 걸 증빙할 수 있으면은 상관이 없겠죠. 그거를 어떻게 증빙하실 수 있는지 생각하는 거는 본인의 몫일 거고 관련된 장학금의 논의는 문의 같은 거는 이제 학지팀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과대 학생회장: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장입니다. 저는 아까 자연대 의장님께서 단위 별로, 이게 직책이 사무국장이든, 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든 상관이 없이 일한 만큼에 있으면은 돈을 받는 것은 상관이 없다라고 저는 이해를 했는데 맞나요? 그러면 그거를 먼저 말을 꺼내셨으니까 그거에 대해서 질문도 해주셔야 되는 게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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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대 의장: 일단 여쭙고 싶은 게 동아리 연합회가 TO가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동연 차기 회장: 3분의 2 한 명, 3분의 1 한 명, 5분의 1 열다섯 명입니다.

자연대 의장: 그러면은 3분의 1을 받으신 분이 사무국장 한 분이신 건가요?

동연 차기 회장: 환수 요청을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연대 의장: 아니 그분만 3분의 1을 받고 그러면은 다른 분은 딱히 3분의 1을 받으신 분이 없는 건가요?

동연 차기 회장: 3분의 1 두 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연대 의장: 그럼 3분의1이 TO가 원래 한 명인데 지금 두 명이 받은 거니까 환수 요청이 당연한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동연 차기 회장: 두 명한테 환수 요청을 했고, 한 분은 환수 요청을 할 생각이신데 한 분이 수중에 돈이 없는 상황이거든요.

자연대 의장: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학지팀에 관련해서 문의하셔서 우리는 3분의 2 한 명, 3분의 1 한 명, 나머지 5분의 1이 열다섯 명 있는데 3분의 1이 두 명 받았다고 둘 다 환수를 때리는 거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학지팀에 가서 한번 더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3분의1이 한 명이 가야 되는데 두 명이 간 거잖아요. 

동연 차기 회장: 네.

자연대 의장: 그러니까 한 명한테는 일단 환수를 받아야 되는 상황인데 누구한테 받아야 되는건지 모르니까 둘다 요청한 거 일수도 있으니까 그거는 학지팀에 가서 한번 확인을 해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동연 차기 회장: 네, 요청하겠습니다.

참관인 OOO: ㅁㅁ과 OOO입니다. 계속, 어쩔 수 없이 장학금과 연결이 되는 것 같은데, 근데 저는, 뭐 동의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지금은 학생회 소속도 아니고 일반 학우로서. 지켜보는 입장에서 드는 느낌은 어쨌거나 이 모든 문제가 시작은 비대위에 대한 의혹이었고, 비대위 부위원장에 대한 의혹이었고 그로 인해서 장학금 문제로 연결되면서 사건이 커진 것 같은데 자꾸 대의원에서 ‘이거는 학지팀한테 문의하세요 행정실에 문의하세요’ 하는 것 자체가 조금 대답을 회피하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거나 그렇다면 지금 결론은 지금 예체대 비대위 부위원장은 장학금 환수 할 계획은 아니라는 거잖아요 그죠? 그렇죠? 장학금을 다시 반납할 생각은 아니라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반대로 지금이라도 아니면, 지금이라도 아니면 다른 단과대학 비대위에 라던가 총학생회 비대위에서 ‘아 나는 이만큼 비대위 부위원장 역할을 했다’ 라고 하면 그 사람도 지금이라도 학지팀에 건의해서 등록해서 받아도 문제가 없는 것인지. 이것도 혹시 학지팀에 문의하고 행정실에 문의해야 되는 문제인가요?

아태 의장: 아태물류학부 의장 15학번 이상엽입니다. 말씀하신 문제 있잖아요. 대의원회가 혹시 자치기구 사람들한테 장학금을 지급 하나요? 총대 의장님, 저희가 지급하나요? 

총대 의장: 아닙니다.

아태 의장: 그러면은 저희가 결정하나요? 

총대 의장: 아닙니다.

아태 의장: 저희가 환수할 수 있나요?

총대 의장: 아닙니다.

아태 의장: 그런데 왜 저희가 답변을 해야 되는지 저는 일단 모르겠고요. 왜냐면은 비대위라는 거 말씀 본인이 하셨다시피 비대위는 지금 회칙 상으로 모호한 상태예요. 그거에 대해서 지금 저희가 답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은 한정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저희가 장학금 관련해서 말씀 못 드리는 것도 당연하죠. 그래서 저는 지금 총대의원회가 답변을 피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시면 굉장히 유감스럽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두번째로 지금 저희가 논의해야 될 안건은 지금 비대위 구성이 어떻게 되느냐, 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의 자리가 존재하여야 하느냐, 특히 예술체육학부 대의원회에 대한 거잖아요. 저는 이거에 대해서 예술체육학부 대의원회 여러분들과 예술체육학부 학생회장님 의견도 되게 궁금하거든요. 저는 지금 이 논란이 불거진 당사자 분들에게 발언을 좀 더 듣고 싶은데, 그것에 대해서 발언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과대 의장: 사과대 의장입니다. 지금 제발 비대위 구성 관련해서 먼저 끝맺음을 맺으면 안되나요? 지금 자꾸 논란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솔직히 딱 한마디만 답변 드리면 전 당연히 지금 비대위 부위원장 두고 만약에 일 시키셔서 학교에 맡겨서 학교가 주면 전 당연히 정당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학교가 판단해서 학교가 주는 거라서 지금 비대위 부위원장 두고 올리셔도 학교가 주면 그냥 저희는 뭐라 할 수가 없어요. 왜냐면 저희가 뭐라 한다고 그게 틀린 게 되는게 아니거든요. 근거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는 일단 굉장히 자유롭다고 판단이 되고요. 그니까 왜 안뒀냐라고 물어보는게 아니고 ‘지금이라도 두시면 가능하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에요. 그리고 제발, 지금 다시 말씀드리는데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대해서 먼저 끝맺음을 맺었으면 합니다.

사과대 학생회장: 사과대 학생회장 서이원입니다. 우선은 저는 개인적으로 이 문제의 발단부터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애초에 중운에서 공식적으로, 아까 익명으로 공론화가 되셨다고 했는데 정확하게 말하면 공론화 된 게 중운이라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공론화가 됐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게 중운에서 안건이 올라왔고, 그래서 이제 인하대학신문에서 기사가 올라왔고? 그 기사에 대한 반대급부로 이제 인대전이나 에타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나와서 이제 총대에서도 이렇게 대의원 총회를 열자라고 판단을 하신 거고, 그렇게 그 과정으로 봤을 때 공론화의 시발점은 저는 중운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일단 그 점은 짚고 넘어가는게 맞는 것 같고 그리고, 이게 비대위에 대해서 논의를 해보자고 얘기가 나온 것 자체가 어찌됐든 그렇게 중운에서 예체학부 학생회장님께서 예체학부 대의원회 비상대책위원회에 관한 논란에 대해서 안건을 올렸고, 그러면 그 이분이 비상대책위원장 분이 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회칙에는 없는 자리를 만들어 내서 그 분이 이제 장학금을 회수를 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논란이 된 거잖아요? 그건 팩트잖아요. 그니까 그거부터 짚고 넘어가야 되지. 그러면 우리 차기에 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을 둬도 되냐부터를 짚고 넘어가자 라고 하는 건 저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고 추가적으로 제가 중운에서 기억하고 있는 내용은 예체학부 학생회장님께서 행정실에 문의를 하셨고, 예체학부 행정실에 문의를 하셨고 예체학부 행정실에서는 회수를 하는게 맞다. 그리고 학지팀에서도 회수를 하는게 맞다라고 저는 기억을 하고 있어요. 제가 그렇게 들은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대의원분들께서 많은 의장님들께서 말씀 하셨다시피, 학교에선 그런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데 왜 자꾸 장학금 얘기는 학교측에 따라야 한다고 하면서 그거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지. 그리고 이게 맞는지 일단 예체학부 학생회장님께서 먼저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체 학생회장: 안녕하세요 예술체육학부 회장 조혜림입니다. 저는 일단 처음부터 설명을 드리자면 저는 1년 내내 활동 하면서 예술체육학부 대의원회가 비상대책위원회라는 걸 몰랐습니다. 왜냐면 공문에도 비대위라고 명시된 적이 한번도 없었고, 1학기 동안 한번도 없었고, 그 다음에 의장 부의장이라고만 명시가 돼 있었어요. 비대위라고 설명이 써 있는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그 이후로 어떻게 알게됐었냐면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임시총회 있잖아요, 2학기때. 그때 열렸을 때 예체 비대위장님께서 발언권을 얻으실 때 ‘안녕하세요 예술체육학부 비대의원장 누구누구입니다.’라고 말씀을 하셔서 제가 그때부터 알게되었고 다른 회장 중운 분들도 이제 그때 모두 알게 되셨어요. 저는 처음부터 전혀 비대위라는 걸 몰랐었고. 그래서 제가 의문을 가지고 제가 이제 알아가면서 알게 된 것이었지 제가 이거에 대해서 문제를 처음부터 삼아가지고 그런적은 없었고요, 일단. 그리고 아까 행정실은 제가 11월 초에 행정실에 갔었어요. 근데 학지팀이나 행정실에서도 확실히 환수를 11월 말까지 한다고 하셨고 그거를 부위원장님께 말씀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거기까지만 들었고 그 이후로는 행정실에 간 적도 없고. 저는 그냥 어떻게 됐는지 상황만 보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총대 의장: 어 일단 마이크를 받고 발언하실 때 조금만 떨어뜨려서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스피커가 너무 커가지고. 그리고 일단 예술체육학부 회장님 발언을 들었는데. 명칭 표기나 아니면 직책 표기에 대해 잘못했던 거에 대해서는 이미 단운에서 사과를 하고 해결이 된 걸로.

총학 비대위장: 입장문 안 올리셨잖아요.

예체 회장: 사과문도 올리지 않으셨고, 하신다고 하셨는데

총대 의장: 지금 이 자리, 지금 저희가 출석 요청을 드린 분들의 의견은 여기서 저희가 안건으로 상정한 이 논의에 대한 게 아닌 이전에 있었던 예술체육학부 대의원회 비상대책위원회의 사건부터 지금 여기서 해결을 하자는 말씀이신 건가요?

(발언자에게 마이크가 없어 소리를 청취하지 못함)

총대 의장: 그게 지금 여기서 저희끼리 얘기한다고 해결이 될지도 모르겠고요. 예 일단 상황설명 잘 들었습니다.

총학 비대위 대외소통국장: 네 총학비대위 대외소통국장 정치외교학과 전승환 입니다. 방금 의장님 말씀 중에 제가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지금 예술체육학부 대의원회 비대위 체제에 대해서 과연 이게 여기서 다룰 얘기냐, 아니면 여기서 다룰 의제가 맞냐 아니냐란 얘긴데 결국에 지금 우리가 이 대의원 총회를 하게 된 이유도 사실 거기가 시발점입니다. 결국에는 그 속에 있는 다양한 사례들 중에 하나의 케이스고요. 지금 회칙에 대한 논쟁이 굉장히 많잖아요? 이 예술체육학부 대의원회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얘기고요. 이번 논의의 핵심입니다. 결국에는 이걸 짚고 넘어 가야지 ‘비대위 체제가 어떻게 구성되느냐’, ‘비대위 부위원장을 둘 수 있느냐 없느냐’를 판가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실제로 지금 이 비대위 부위원장이라는 자리가 논쟁이 되는 게, 왜 예술체육학부 비대위에만 있고 다른 체제에서는 왜 비대위 부위원장이 없냐. 이거를 이제 이 자리에서 확실하게 정해줘야 되는 거죠. 왜 총학에는 비대위 부위원장이 없고, 예술체육학부 대의원회 비대위 부위원장은 있느냐 이거를 결정하는 문제라서 이 케이스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지금 대의원총회 논제 방향도 이쪽으로 흘러가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총대 의장: 어, 지금 발언해주신 분께서 그 말씀하신 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일단 조금 늦게 참석을 해주셔 가지고 그 앞에 어떤 의견들이 오갔는지 전달을 못 받으신 것 같은데, 저희는 일단 대의원회 비상대책위원회만 부위원장이 있다는 게 아니라는 걸 일단 말씀을 드리고 싶고, 그리고 저희는 대의원회든 아니면 학생자치기구든 부위원장이 필요하고 부위원장의 역할을 다한 사람이 있다면 기꺼이 받을 수 있다고 저희는 생각을 한다고 아까 말씀을 다 이미 드린 바 입니다.

총학 비대위 대외소통국장: 그러면은 의장님의 말씀을 정리를 하자면 비대위 부위원장은 필요하고, 그거에 따라 일을 한 사람은 정당성을 얻을 수 있다라고 요약을 해도 될까요?

총대 의장: 장학금을 받을 자격이 되는 거랑 학생 사이에서 정당성을 얻는 거랑은 조금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총학 비대위 대외소통국장: 제 생각은 완전 일치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자격과 정당성은 같이 가는 겁니다. 실제로 학교 행정운영상으로도 학교에서 우리가 봉사장학금 수령자 명단을 넘길 때 학교에서 이런 거를 다 검사하진 않지 않습니까? 왜냐면 그건 학교에서 학생자치를 보장해주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 그거를 이 사람이 맞냐 아니냐를 따지는 것은 명백한 학생자치 개입이고 간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지 않는 거구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과연 정당성 있는 사람을 봉사장학금 수령자 명단에 올리느냐 마냐는 같이 가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비대위 부위원장에 대한 얘기를 하셨는데 저도 필요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기구에 대한 성격상. 하지만 그것도 둘 수 있는 이유가 뭐냐라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야 되는데, 지금 우리 학생회칙 상으로도 그런 명문 규정도 없고, 그렇다고 관례라고 하는데. 제가 지금 민법수업을 듣는데 민법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뭐냐면 성문법상에서, 성문법체계에서 법의 원천이 되는 것은 판례도 관례도 아니고 명문규정이라고 하셨어요. 법 조항. 이거는 우리나라만 해당되는 게 아니고요. 전세계가 해당되는 얘깁니다. 인하대 학생자치만 지금 이렇게 동떨어진 상황은 아니잖아요. 우리도 그 속에 사회인으로서 다같이 이 원칙을 수용하는 사람인데. 그렇다면은 만약에 필요를 하다면은 그런 명문규정을 제시해줘야 되는데 총대의원회나 아니면 뭐 예술체육학부 대의원회 비대위 측에서나 명문규정은 아무런 얘기도 없고. 관례만 따른다 우린 관례만 따른다. 우린 전부터 그래왔다. 그러면 그때(관례가 만들어진 시기에)는 뭐라고 했습니까? 그때는 무슨 근거로 한 거죠? 지금 뭐 그거에 대한 답을 하시기 전에 뭐 우리는 인수인계는 못 받았다라는 거는 변명에 불구하지 않고요. 저는 정당성과 자격은 같이 가야 된다. 그런 의미에서 정당성은 명문규정에서 있어야 되는데 우린 명문규정이 없으니까 당연히 그거를 따르면 안 되는 겁니다. 관례나 신의칙 같은걸 따르면 안 되는 거죠. 명확한 명문규정이 비대위 부위원장에 대한 필요성은 인정은 하되 정당성은 없는 사람으로 받아들여야 되고 이 사람에 대한 봉사장학금 수령명단? 절대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자연대 의장: 네 자연대 의장입니다. 아까 지금 발언하신 분이 오기 전에 말씀 드린 게 있는데, 혹시 봉사장학금에 관련돼서 학칙이 어떻게 나와있는지 아시나요? 그 지금 발언하신 분한테 여쭤보고 싶습니다. 학칙에 봉사장학금에 관련해서 어떻게 나와있는지 아시나요?

총학 비대위 대외소통국장: 제가 정확한 명문규정은 기억나지 않지만 학생자치에 대한 봉사를 한 사람에 대해서 봉사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연대 의장: 학칙에 명시되어 있는 명문규정에 따르면은 학생자치기구를 한 사람이면 대부분 모두가 받을 수 있는 장학금이 봉사장학금인걸로 학칙에는 어떻게 명시되어 있는지 잠시만요. ‘봉사장학금은 총학생회 및 기타 학생자치기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 중에서 직전학기 성적 평점 평균이 2.0 이상이고 학교발전 및 학생회 활동에 공로가 있는 자에게 일정액의 장학금을 지급한다’라고 나와있어요. 그러면은 이 부분을 해석하게 되면은 학생자치기구에 속해있는 자는 모두가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총학 비대위 대외소통국장: 저는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받을 수 있는 사람을 우리가 정해야 된다는 거죠. 

자연대 의장: 네 그렇죠.

총학 비대위 대외소통국장: 받을 수 있는 사람을 우리가 정해야 되는데,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정할 거냐. 원칙과 과정과 이러한 절차를 명문규정에 다 정해놓고 할 수 있는 사람과 할 수 없는 사람을 구별해내야 하는데 명문규정에 없는 사람을 그렇게 절차나 과정 속에 집어넣는다면은 이건 원칙에 없는 거죠. 자의적인 수령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이거 문제 있다고 생각하시지 않습니까? 

자연대 의장: 어떤 문제를 말씀하시는 거죠?

총학 비대위 대외소통국장: 그렇다면은 제가 명문규정에 있는 대로 그대로 말씀 드리면은 이 사람이 학생자치에서 일한 사람이냐 안 한 사람이냐는 누가 판단하는 겁니까? 이것도 주관적인 해석 아닙니까? 이러한 주관적인 해석을 제거하기 위해서 명문규정에다가 이 사람은 정당성이 있는 사람, 이 사람은 정당성이 없는 사람이라고 이렇게 규정을 해 놓은 건데 그렇게 명문규정에 없다면 이거는 완전히 주관적인 판단, 결국에는 임명권자가 아무나 그냥 넣을 수 있는 겁니다. 이 사람이 했는지 안 했는지는 사람들은 몰라요. 임명권자가 ‘아 이사람 했습니다.’ 라고 말 한마디면 끝나니까. 이런 거를 방지하기 위해서 우리가 명문규정에 이 사람은 정당성을 어떻게 확보하는지 그런 절차와, 목적과, 권한과, 그런 의무를 다 정해놓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사람이 봉사장학금을 수령할 수 있는 사람이냐, 없는 사람이냐는 아까 제가 말씀 드렸듯이 학생자치라는 목적에서 우리들이 정해야 되는 거고 우리들은 주관적인 판단은 배제하기 위해서 이렇게 회칙이라던가 세칙 같은 명문규정에다가 그 절차와 과정을 넣고 있는 겁니다. 이거에 대해서 제가 계속 반론을 하시면은 제가 이거는 회칙이 필요 없다라는 의도로밖에 해석이 안 되 거든요. 

자연대 의장: 예, 일단 잠시만요.

사과대 의장: 저 사과대 의장입니다. 제 생각은 약간 좀 다른데 방금 학칙을 살펴보시면은 ‘학생자치기구에 공로를 하게 된 사람한테는 모두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다’라고 해석이 되는 거는 이제 인정을 하시는 거죠? 그런데 이제 그 학생자치기구에 공로를 했다는 게 회칙상으로는 증명이 되지 않는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 맞나요 혹시? 제가 생각하는 뉘앙스가 맞나요? 회칙상에 정당한 자리가 아니니까 이 사람은 공로를 했다고 할 수가 없다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총학 비대위 대외소통국장: 아니죠 그게 아니라 공로가 있느냐 없느냐를 회칙이 결정해준다는 거고요.

사과대 의장: 회칙상에 근거가 되면은 괜찮다는 얘기죠? 그런데 제가 생각할 때는 기본적으로 예체 비대위 부위원장이 되기 이전에 대의원이거든요. 대의원은 학생자치기구에 공로를 했다고 저는 보거든요. 모든 대의원이.

총학 비대위 대외소통국장: 그렇게 따지면요. 다른 대의원들도 장학금을 지급해줘야 됩니다. 이게 정의로운 거 아닙니까?

사과대 의장: 네 저도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어떻게 합니까. 이미 장학팀엔 TO가 있어서 그 자리를 채운 것뿐인데. 모두 달라고 할 수도 없는 거잖아요. 저희도 당연히 모두가 받으면 좋은 거죠. 그런데 그거는 현실에서 이제 봐야 되는 거 아닐까요?

총학 비대위 대외소통국장: 이거는 공평성의 문제랑 직결되는 건데요. 이 사람은 같은 대의원인데 이 사람은 받고 이 사람은 안받는다? 이거 억울하지 않습니까?

사과대 의장: 합의된 내용 아닐까요? 저는 충분히 합의됐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 정한 자리에서 이미 합의가 되지 않았을까요?

총학 비대위 대외소통국장: 누가 합의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과대 의장: 예체 대의원 내부에서 이미 합의가 된 내용이지 않을까요?

총학 비대위 대외소통국장: 그러니까 그 합의도 명문규정에서 합의를 해야지 명문규정을 벗어나는 합의는.

사과대 의장: 대의원들은 이미 자치기구에서 이미 인정해주는 자리에 앉아있지 않습니까. 대의원이라는 건 이미 정당성 확보 하신 거 아닌가요?

총학 비대위 대외소통국장: 그러면 대의원들은 정당성을 얻었으니까 회칙을 벗어난 합의를 해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사과대 의장: 회칙을 벗어났다는 게 전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거든요.

총학 비대위 대외소통국장: 회칙을 벗어 났다는 제 말은 회칙의 근거가 없다는 얘깁니다.

사과대 의장: 그러니까 그 장학금 관련해서 그 근거가 도대체 어떤 근거가 필요한 건지 모르겠거든요?

총학 비대위 대외소통국장: 비대위 부위원장이라는 자리는 (근거가) 있어야죠.

사과대 의장: 비대위 부위원장 말고도 그냥 대의원 자체가 이미 학칙상에는 완성이 된 거 아닙니까? 학생자치기구에 공로한 사람으로만 이미 규정하고 있는데 왜 굳이 비대위 부위원장만 고집 하시는 거죠? 대의원으로서 받았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 겁니까?

총학 비대위 대외소통국장: 네 그러면 다른 대의원들이 불공평하기 때문입니다.

사과대 의장: 다른 대의원들이 인정하면 그건 괜찮다는 겁니까?

총학 비대위 대외소통국장: 아니요. 공평을 누가 인정해준다고 해서 그게 공평해지는 게 아닙니다.

사과대 의장: 그건 내부 합의를 통해서 이제 이루어 지면 되는 거 아닙니까? 거기서 왜 회칙을 따지는 거죠? 이미 학생자치기구에 공로를 했다는 건 대의원이라는 자리로서 완성이 돼있는데. 제 생각은 그렇거든요? 학칙상에는 이미 대의원이라는 자리 자체가 만약에 대의원 들어갈 때 그 추천인을 받는다든가 그런 과정을 안 거치고 부당하게 들어왔으면 학생자치기구에 공로하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겠는데 이미 정당하게 대의원이라는 자리에 앉았는데 이미 학칙상에는 완성이 된 상태에서 합의를 통해서 이 사람은 장학금을 주자 라고 내부에서 합의한 게 도대체 어느 학칙에 어긋나는 건지 저는 이해가 잘 안되거든요.

총학 비대위 대외소통국장: 그런 말씀으로 가시면요. 학칙에 따라 계속 학칙을 언급하시는데, 그러면은 공로한 사람은 장학금 주는 거고 공로하지 않은 사람은 장학금을 주지 않는 거니까, 그 특정 대의원만 공로를 했기 때문에 장학금을 주는 거고 받지 못한 여타 예체 대의원들은 공로를 하지 않았다는 말씀이 되는데 그렇게 말씀하신 거로 제가 받아들여도 됩니까?

사과대 의장: 죄송합니다. 그건 제가 방금 말씀을 드렸지만 저희도 모두 주면 정말 좋습니다.
 
총학 비대위 대외소통국장: 저도 공감합니다. 

사과대 의장: 근데 이게 TO가 이미 정해져 있어서 그 자리에 약간 테트리스 식으로 그나마 우리 중에 좀 얘는 받을 만 하다 이런 생각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거는 회칙상에는 문제가 없어 보여서.

총학 비대위 대외소통국장: 자는 TO를 굳이 꼭 욱여 넣으면서까지 장학금을 수령해야 된다는 발상이 조금 이해가 안 갑니다. 저는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되고요. 그런 의미에서 받을 수 있는 사람과 받지 않는 사람의 경계는 확실해야 된다고 봅니다. 

사과대 의장: 저도 동감합니다.

총학 비대위 대외소통국장: 그럼 얘기가 끝난 거 아닌가요?

사과대 의장: 받을 수 있는 사람이 굳이 그거를 안받을 필요도 없는 거잖아요.

총학 비대위 대외소통국장: 그건 규정이 없으니까요.

사과대 의장: 그게 문제인 거죠. 그래서 그걸 약속을 통해서 정하자고 제가 오시기 전에 말씀을 드렸는데.

총학 비대위 대외소통국장: 제가 계속 저희가 이제 어느 정도 논쟁점이 확보된 것 같은데 선 의장(사과대 의장)님께서는, 그니까 제 입장은 ‘봉사장학금을 수령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학칙이 정해주고 있고 그 학칙 안에서만 받을 수 있는 사람의 자격이 주어진다’라고 저는 해석 하는 거고 선 의장(사과대 의장)님은 아니다, 이 규정에 없어도 대의원들끼리 합의하면 되는 거 아닌가 이런 말씀이신 거잖아요?

사과대 의장: 지급규정에는 어긋나지 않고 이미 회칙상에 대의원이 있잖아요. 회칙이 어떻게 대의원이 되는 지까지. 이미 그 과정에서 저는 장학금 규정 관련해서 이미 끝난 얘기라고 생각을 하는데.

총학 비대위 대외소통국장: 근데 그리고 하나 더 짚고 넘어가자면 학교 행정상에서요. 차등지급 되는 것도 알고 계시죠? 장학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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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대 의장: 예, 알고 있습니다.

총학 비대위 대외소통국장: 그렇게 따지면은 대의원으로서 받았다고 말씀을 하시려면은 학교 내규에도 평대의원에게만 지급하는 장학금으로 받아야 된다는 말씀으로 하셔야 됩니다. 하지만 학교 내규에는 차장, 국장, 의장, 뭐 회장, 총학 회장 이런 식으로 차등지급이 되기 때문에.

사과대 의장: 아닙니다.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이미 오시기 전에 자연대 의장님께서 말씀 해 주셨는데 직위에 따라 차등지급이 아니라 장학금은 이제 비율로 저희가 받지 않습니까? 3분의 1, 3분의 2, 전액. 그 전액에 몇 자리 준다. 3분의 1 몇 자리 준다. 3분의 2 몇 자리 준다. 이런 거 밖에 안 나와 있지 이거에 어떠한 직위가 매겨져 있지는 않습니다.

공대 부의장: 네 안녕하세요, 공대 대의원 부의장입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거에 좀 외람된 말이긴 한데 오늘 안건이 제가 알기로 비대위 구성에 관련된 안건인데 지금 모여서 하는 얘기가 비대위 구성에 관련된 게 아니라 지금 사건이 일어난 시점부터 얘기를 하고 있어서 지금 현재 저희 다른 평대의원 사람들은 이해를 잘 못하고 있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저 지금 여기서 총회를 여는 게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일단은 안건부터 확실히 하시고 그 외의 얘기는 뒤에 가서 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말씀 드립니다. 총대의장님 답변 부탁 드립니다.

총대 의장: 예 일단 오늘 본회 안건은 인하대학교 학생자치기구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관한 논의임을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고요. 이거 의외에 당연히 많은 의문이 있고 질의가 있으실 텐데 그거에 대해서는 총회가 끝나고 다른 방법을 통해서 질문을 해주시면 저희가 성심 성의껏 답변을 드릴 의향이 있고. 일단은 안건을 중심으로 발언을 해 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총학 비대위장: 네 그 안건 얘기로 다시 넘어가서 얘기를 좀 드리고 싶은데,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 신재현입니다. 저희 총학에 대해서도 국장님도 말씀 하셨고 기타 다른 중앙운영위원회 단대 회장분도 말씀 하셨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계속해서 말씀 드리고 싶지만 지금 논의하는 안건에 대해서 이 전 이야기를 빼고 얘기를 하자고 하면은 지금까지 있었던 일에 대해선 전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했고, 이에 대해서 회칙을 개정해서 혹은 저희끼리 합의점을 찾아서 내년부터는 ‘비상대책 부위원장을 세우고 그 사람에게 장학금을 지급을 하되, 그 해당 임시기구, 비상대책위원회는 일정의 페널티를 받고 운영을 한다’ 가 제 개인적인 의견이거든요. 근데 이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 드리기에 앞서서 그 전 이야기가 논의가 안 된다면 지금 출석한 중앙운영위원회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국장들은 여기 있을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동연 차기 회장: 동아리연합회 차기 회장입니다. 이번 학기에 임시총회에서 동아리연합회 비대위장 자격논란이 있었고, 그로 인해서 중앙위에 안건상정을 했고 그 결과로 비대위 부위원장 또는 국장으로 결의를 하라는 방법을 제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비대위 부위원장으로 결의를 받으려고 했을 때 학칙에 명시되어 있지 않아서 비대위 부위원장으로 결의를 받지 않을 것을 권고 받았고 ‘비대위 부위원장은 장학금을 지급받지 않는 자리인 것을 알고 계신가요?’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왜 그렇게 말씀 하셨죠? 총대의장님?

총대 의장: 그 얘기를 일단 여기서 하시는 거에 대해서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을 하고, 왜냐하면 그 얘기는 일단 제가 그렇게 말한 건 사실입니다. 그 때 당시에 제가 그렇게 말씀을 드렸고, 근데 저도 비상대책위원회라는 거에 대해서 저도 그때 그 전에 아는 게 없었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저도 당연히 입장이 많이 바뀐 거에 대해서는 당연히 저도 잘못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동아리연합회 차기 회장: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이렇게 단정지어서 얘기를 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잘 알아본 다음에 말씀을 해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총대 의장: 예 저도 그래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일단 그 때 당시에 당장에 급한 거는 동아리연합회의 비상대책위원회의 정상화를 위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으로 이제 국장얘기도 나왔고, 그 다음에 뭐 부위원장 얘기도 나왔는데, 그땐 제가 부위원장에 대해서 정확히 알지도 못하고 아직 논의가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그렇게 말씀을 드린 건 개인적으로 사과도 드렸고 얘기를 했고 그래서 결국은 다른 방법으로 동아리연합회 총회가 정상적으로 진행이 돼서 동아리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설립이 된 걸로 알고 있어서 그, 그 문제는 더 이상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아태 의장: 아태 의장 15학번 이상엽입니다. 동아리연합회 관련해서 제가 그때 중앙위원회 회의 있었잖아요. 그 때 회의할 때 제가 말씀 드린 바는 비대위 부위원장으로 결의하셔도 된다고 저는 말씀 드린 걸로 기억하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당선자님께서 말씀하시는 게 중앙위는 들은 적이 없어요. 그래서 그거는 확실하게 하고 가려고 이렇게 마이크 잡고 말씀 드리는 거구요. 그거는 중앙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저를 비롯해서 다른 단대 대의원회 의장님들께서는 그렇게 발언한 적이 없고요. 그건 순전히 총대의원회 의장님 본인 판단으로 말씀하신 것 같거든요.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하고 비대위 부위원장으로 결의를 하시라고 저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총대 의장: 그때 당시에 개인적인 SNS로 연락을 했고, 중앙위에 전달하지 않고 제가 임의로 답변 드린 거 맞고, 잘못된 사실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을 드리는 거는 당연히 잘못됐다고 생각을 하고 그 때도 말씀을 드렸고 사과를 드렸습니다.

참관인 ㅇㅇㅇ: 네 0학번 ㅇㅇㅇ입니다. 먼저 아까 사과대 의장님이신가요? 사과대 의장님이랑 국장님, 두 분이 얘기하시는 것만 봐도 지금 대의원 전체의 의견과 그 다음에 중앙위원회, 그리고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의견이 다른 게 뻔히 보이는데, 여기서 자꾸 오늘의 안건 비대위에 관련된 안을 넘어가자라고 하기에는 총학생회 비대위 그리고 중운위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해가 안 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계속 중앙운영위원회 측에서 의문을 제시하는 것 같고, 국장님 쪽에서도 의문을 제시하는 것 같은데. 어쨌거나 저는 그리고 한가지 이해가 안 됐던 거는 어쨌거나 대의원 총회고, 안건 자체는 비상대책위원회 관련된 건이지만 평의원들이 이 내용에 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내가 여기 왜 와있지 라는 생각을 한다는 말은 참관인인 저조차도 관심을 가지고 여기에 대해서 알고 어느 정도 내용파악을 하고 있는데. 

총대 의장: 왜냐하면 평대의원회는 저희가 상정한 안건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자리인 줄 알았는데 자꾸 다른 거에 대해서 먼저 중심적으로 얘기를 해야 된다. 그거에 대해서 해결을 해야 된다 라고 하면서 이런저런 질문을 해주시니까 그거에 대해서 세세하게 평대의원이 알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 보니까 혼란이 온 것 같습니다.

참관인 ㅇㅇㅇ: 예 그렇다면 그거는 둘째 치고요. 그렇다면 아까 말했던 것처럼 중앙위원회 분들이랑 중앙운영위원회 분들이랑 여기 계신 대의원 분들이랑 의견차이가 명확해서 어느 한쪽은 양보를 해서 이걸 짚고 넘어가든가 아니면 아예 저걸 하든가 이대로는 뭔가 진전 없을 것 같고요. 그리고 저 개인적인 의문을 여쭤보자면 비상대책위원회인걸 표기하지 않았다고 했잖아요? 뭐 공문서건? 근데 이게 문제 되는 게 뭐 사과했고, 이렇기 때문에 문제 되는 게 없다고 얘기를 하시는데 뭐 사과를 하셨던 안 하셨던 근데 이게 그냥 사과를 하고 넘어갈 일 인가. 따지고 넘어가면 공문서 위조까지도 짚고 넘어갈 수 있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대의원회 의장님, 지금 의장님이신 지 모르겠는데 그 예체학부 대의원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자꾸 발언 중에 컷 해주세요. 컷 해주세요 하시는데 학생회칙에 나와있습니다. 한 사람의 발언이 끝날 때까지 다른 사람은 발언을 중지할 수 없습니다. 의장이 아니면.

총대 의장: 지금 예술체육학부 대의원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님께 질문 하신건가요?

참관인 ㅇㅇㅇ: 네 맞습니다.

예체 의장: 네, 예술체육학부 대의원회 비대위장 신예빈이라고 합니다. 일단 공고나 공문 같은 거에 잘못 표기한 거에 대해서는 그때 단운에 들어가서 사과를 전달을 했고요. 이것에 대해서 학생회 측 입장은 광장, 그리고 ‘대의원회 페이스북, 학생회 페이스북, 그 다음에 각과 단톡방까지 사과문을 전달을 하라’라는 입장이셨는데, 이제 저희 내부적으로 회의를 했을 때 ‘이 사과문을 과연 그렇게 전달하는 것이 맞는가’에 대해서 좀 의문이 있어서. 일단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잘못을 인정을 하고 개선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 개선을 해야 되죠 해야죠 당연히. 그리고 이제 공문 같은 경우에도 수정을 하는 게 맞는 거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잘못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아태 의장: 아태 의장 15학번 이상엽입니다. 지금 총회의 안건을 상정한 중앙의원들이 총회를 상정한 이유는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토론할 지에 대해서, 그러니까 논의 주체도 저희가 상정할 권한이 있잖아요? 근데 이 논의에서 벗어나서 얘기를 하게 되면은 그것에 대해서 중단을 요청해 달라고 하는 건 당연한 권리이고요. 그리고 총대의원회, 중앙위원회 의장들이 ‘그냥 이 문제가 커져서 이것에 대해서 판단해야겠다’라고 해서 저희가 지금 요청해서 총회가 열리고 있는 게 아니라 이 문제에 대해서 정치적인 공방이 아니라 미래에 어떻게 나아가야 될지에 대해서 논의 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을 했기 때문에 중앙위에서 이 총회를 열고자 요청을 드린 거잖아요. 근데 그것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고자 하겠다는 말씀은 알겠어요.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는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게 꼭 이 총회여야 하나요? 저는 잘 모르겠거든요. 왜냐하면 이 총회는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될 방향이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자 중앙의원들이 연 총회에요. 그니까 그 중앙의원들이 연 총회에 논의 안건에 대해서 존중을 해주셔야죠. 그것에 대해서 존중하지 않는 상태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논의 자체가 아예 되지 않고 다른 것부터 진행되면 솔직하기 얘기 해서 저는 이 총회를 여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거든요. 그러니까, 알겠어요.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시려고 하는 건 알겠는데 저는 일단 논의 안건부터 먼저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것에 대해서 만약에 의사진행에 방해가 된다면 퇴장요청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총대의장님.

총학 비대위장: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 신재현입니다. 말씀해주신 거 정말 잘 들었고요. 저도 정말 동감하는 바에요. 앞부분만. 저도 정말 이게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을 하구요. 장학금 지급, 뭐.. 아까 말했지만 정말 중요한 문제고 향후 인하대학교의 자치기구에 있어서 되게 정말 중요한 얘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니까 좀 더 그 전 건을 짚고 넘어가야 된다는 거고, 그니까 좀 더 자세하게 처음부터 체크를 해서 좀 이야기를 진행해 보자는 것이었는데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계속 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시는 거고 이걸 짚고 넘어갈게 아니라 논의 안건부터 얘기하고 이걸 얘기하자 라고 되면은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여기 있을 이유가 없을 것 같고요. 총대의장님의 답변 부탁 드리고요. 만약에 이 전 이야기를 짚고 말씀하지 않을 거라면 저희는 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총대 의장: 저희가 논의하고자 하는 안건에 대해서 논의하는 게 아닌 이 전에 먼저 일어났던 일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고, 해결을 하는 게 먼저라고 생각해서 이 총회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저희도 결국 같이 논의를 할 주체가 없는 상황에서 저희끼리 논의하는 것도 무의미하다고 생각을 하구요. 만약에 정말 모든 출석하신 모든 분들의 의견이 다 그러하다면 저도 이 총회가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안건으로 다른 자리에서 제대로 해결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오늘 총회의 안건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입니다.

아태 의장: 아태 의장입니다. 그,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님 말씀 잘 들었고요. 저도 이 논의 자체가 결국에는 해결을 위해서 어딘가에서 이루어져야 된다는 사실은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해서 총학생회 비대위장님께서 논의를 원하신다면 대의원총회 안건을 상정하시고 정식으로 논의를 요청해주시고요. 그 안건이 그렇게 안건이 상정돼서 진행이 되지 않는 이상 저희는 사실 논의를 이거에 대해서 지금 총회를 상정한 건 결국에는 중앙의원들이 상정한 ‘비대위 구성에 대한 건’이잖아요. 이것에 대해서 책임감 있게 좀, 미래에 어떻게 꾸려 나가야 될지에 대해서 말하는 거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은 일단 예체 건과는 별개로 지금 있는 회칙하고 앞으로 저희가 학생자치기구장님들께서 생각하신 부분이 있을 거니까 ‘앞으로는 어떤 방향으로 회칙개정을 해놔야겠다’라고 발언해주시면 되는 부분인데 왜 예술체육학부 대의원회 비상대책위원회 건이 여기 자리에서 언급되지 않았다고 해서 이 총회자체를 보이콧 하려고 하시는 건지 저는 이해가 좀 안되거든요? 이것에 대해서 좀 회칙개정을 하는 거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 게 좋을지, 지금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되는 게 좋을지 발언을 해 주시면 안될까요?

예체 부회장: 예술체육학부 부회장 홍창준입니다. 방금 말씀해주신 것처럼 일단 비상대책위원회에 대해서 얘기를 하려면 지금 발생한 원론적인 문제부터 다시 말을 해야 되는데, 그거를 ‘지나간 일이니까 제쳐두고 지금 다른 얘기부터 먼저 하자’라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지나간 거를 먼저 그냥 덮어두고 가자. 이런 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요청하는 바는 다음주에 이 건에 대해서 총회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총대 의장: 일단 임시총회 소집과 안건상정 발의에 대해서는 회칙에 나와있는 대로 절차 지켜가지고 해주시기 바라고요. 

총학 비대위 대외소통국장: 어디서부터 얘기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일단 대의원총회가 우리가 왜 모였는 지부터 생각해봅시다. 우리가 여기에 왜 모였냐면 지금 사실 비대위에 대한 구성은 충분히 대의원들끼리 얘기를 해가지고 결정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 부칙에 나와있어요 유권해석은 총대의원한테 있다고. 그런데 여기에 우리를 모든 인하대학교 학생자치기구라고 불러놓고서 논의하자는 것은 실질적으로 대의원회가 지금 유권해석에 대한 그러한 판단력이 독자적으로 내릴 수 없다는 생각 때문에 그런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대의원회끼리 결정할 수 없으니까 인하대학교 모든 자치기구 모여가지고 머리를 맞대고 토론을 해보자. 이런 의도로 보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 비대위의 문제가 왜 자꾸 총학이나 중운쪽에서는 예체나 동아리연합회의 사례를 들고 오고, 대의원회 쪽에서는 앞으로 미래에 대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얘기 하고 있는데 이제 중운이나 총학 쪽의 입장은 그렇습니다. 이거는 이제 오답노트입니다 오답노트. 앞으로 우리가 문제를 풀어나갈 때 ‘틀린 문제가 있으면 왜 틀렸는지 오답을 체크하고 그거에 대한 검사방식에서 앞으로는 이러한 틀린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지’라고 한번 짚고 넘어가자 톺아 보자는 의미인데 지금 대의원 쪽에서는 계속 앞으로 우리는 틀린 문제 없다. 우린 오답이 없고 그냥 앞으로 이 지금 뭐 문제 4번을 풀어 나갈 건데, 이거는 우리가 처음 보는 유형이니까 이 유형에 대한 풀이과정을 한번 써보자 다같이. 이런 얘기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이미 지금 비대위 문제를 여러 번 틀려왔어요. 지금 아까 아태 의장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중앙위 의견이랑 총대의장님 당시에 의견이랑 충돌하잖아요 계속. 지금 대의원 쪽에서도 내부적으로 정리가 안되고 교통정리가 안 되는 상황에서 대의원회의 앞으로의 반성은 무엇이고 앞으로 이 문제를 극복하려면은 어떤 대안이 필요하다라고 제시를 해줄 수 있어야 되고, 물론 총학이나 중운위쪽에서도 이러이러한 오답 과정이 틀렸으니까 이거를 앞으로 학생자치의 미래를 위해서 앞으로의 후배들을 위해서 어떻게 어떻게 고쳐나가자. 이러한 오답노트 작성과정이 저는 필요하다는 거죠. 시쳇말로 총대의원회에서 지금 이거 독자적으로 결정해도 저는 회칙에 있는 거니까 존중을 할 수 있지만 만약에 그 유권해석이 틀렸다면은 뭐 법원에 가져가야죠. 그런데 지금 독자적으로 결정을 안하고 다른 인하대학교 학생자치기구 다같이 모여가지고 머리를 맞대고 토론해보자. 그렇게 할라 면은 앞으로 우리가 이전까지 뭘 틀려왔는지 한번 더 톺아 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왜냐면은 이 과정이 없으면은 앞으로 계속 틀릴 겁니다 대의원회는. 유권해석이 계속 오락가락 할거에요. 한두 번이 아니잖아요 이거. 실제적으로 제가 15년때 입학하고 나서 대의원회 유권해석이 명확하게 일관된 적이 거의 없어요. 맘만 먹으면 지금 2시간동안, 3시간 동안 유권해석 뭐 틀렸는지 다 얘기해 줄 수 있는데, 뭐 지금 다른 분들 주무시는 분도 계시고 시험공부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 그런 얘기는 하지 않을게요. 우리 앞으로, 지금 총회에서는 지금까지 우리가 뭘 잘못해왔고 뭘 실책해 왔고를 한번 짚어보고, 앞으로 이거를 다시는 틀리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거를 논의해 봅시다.

사과대 의장: 네 그 오답노트에 비유하신 거는 저도 정말 동감을 하는 바입니다. 근데 제가 궁금한 거는 문제를 저희가 1년동안만 푼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왜냐면 지금 자꾸 저희도 솔직히 예체 비대위 관련해서 솔직히 굉장히 생각이 많은데 비대위 관련해서 짚고 넘어 갈거면 저는 아예 싹 다 뒤집어 엎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 규정이 없기 시작할때부터 비대위가 어떻게 구성됐는지 하나하나 다 뒤져서 싹 다 반성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왜냐면 이게 분명히 대의원만의 책임은 아닐 거거든요. 왜냐면 저희, 지금 제가 지금 중운의 책임이라는 게 아니고 지금까지 이어온 학생자치기구의 어떤 곪아온 상처나 그런 거일 거에요. 그러니까 이게 너무 오래되다 보니까 지금 제가 개인적으로 말하는 건 넘어가자는 게 아니고 일단 추후에 어떻게 할지 먼저 정해놓고 이건 다시 얘기하자는 거거든요? 앞에 거를 안 보겠다는 게 아니고 일단 뒤에 거를 통일을 시켜놔야 왜냐면 곧 있으면 이월이 되죠. 다 임기가 끝나고 새로 비대위가 구성이 될 텐데 여기서부터 통일이 안되면은, 왜냐면 지금 슬슬 비대위 할 사람을 찾고 다니는걸 제가 여럿 봤는데 거기서부터 찾는 과정도 이미 시도할 수가 없을 정도로 이번 총회가 진행이 안되면은, 저는 오늘 총회가 왜 열렸는지 잘 모르겠고요. 그래서 일단은 제가 대외소통부장님 오시기 전에 많이 말씀을 했지만 비대위 구성이 어떻게 구성이 되는 지까지만이라도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장학금 관련해서는 솔직히 저는 일단 뒤로 제껴 두고 싶고요. 예 그런 바입니다.

총학 비대위 총괄기획 국장: 안녕하세요 저는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총괄기획 국장입니다. 저도 방금 말씀해주신 공대 의장님의 말씀에 동의는 하는데, 저는 저희가 원래 오늘 안건이었다고 계속 이야기 하시는 비대위 구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예체 대의원회 사건에 대한 점을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난 후에야 이제 비대위 구성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렇게 저희가 이번 총회를 통해 규정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이번 총회 아까 처음 시작부터 지금까지 계속 유심히 들어온 학우로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장학금 문제가 계속 나오는데, 장학금은 우리가 해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학교에 넘겨야 한다고 하셨는데 제 생각으로는 학생들이 납득할만한 그러한 정당성을 부여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 정당성은 선거를 통해 투표로 얻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때문에 계속 이야기가 나오지만 정당성의 문제로 비상대책위원회는 정식으로 구성된 학생회 또는 대의원회가 아니기 때문에 그에 준하는 지위를 가질 수 없습니다. 때문에 부위원장으로도 열심히 일했는데 왜 정당성의 문제로 장학금을 내가 못 받냐 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그 부분은 저희가 이렇게 쉽게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애초에 책임감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요. 대의원회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눈에 보이는 사업을 똑같이 정식 대의원회와 같이 진행했다고 해서 같다고 표현을 하고 그에 준하는 장학금을 받는 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학생회가 비상대책위원회로 꾸려졌을 때 부위원장 분이 장학금을 받지 않듯이 그런 한계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이러한 애매한 비대위 구성에 대해서는 저도 같은 바람으로 이런 총회 자리나 뭐 대의원 총회 같은 자리를 통해서 정식으로 회칙 개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계속 예체 대의원 사건은 다음에 이야기하고 비대위 구성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제발 이번 총회에서 하자고 말씀을 하시는데 그 부분은 하나는 먼저 짚고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바이고 그러면 공대의장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그 전에 ‘과거 이 회칙 이후에 이제 생긴 비대위에 관해 다 하나하나 일일이 조사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이 생각에 저도 동감을 합니다만, 이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기 때문에 우선은 예체 대의원 사건을 먼저 저희가 짚고 넘어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공대 감사국장: 공대 감사국장입니다. 지금 서로의 의견차가 좁혀지지 못하고 중앙위원회에서 대의원총회로 안건 상정한 안건에 대해서 계속해서 이 안건에 대해서만 얘기를 진행하자, 아니다. 예체 문제가 시발점이니 거기서부터 시작하자 이렇게 의견이 계속 나뉘어지는데 이거에 대해서 오늘 총회를 계속 진행할 지 안 할지에 대해서 좀 얘기를 가져가야 될 것 같은데 그거에 대해서 한 10분정도 정회를 요청합니다.

총대 의장: 일단 지금 발언 요청하신 분 발언 일단 들어보겠습니다.

총학 비대위 대외소통국장: 지금 이 예체를 짚고 넘어 가야 되냐 말아야 되냐의 법리적인 제 생각을 말씀 드리면은 이게 만약에 대의원회에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이거를 묻어두고 일단 미래에 대해서 얘기해보자라고 하게 되면은 하나의 이것도 판례가 되는 겁니다. 대의원회의 유권해석에 대한 판례죠. 그렇게 되면 어떻게 발생하느냐, 우리가 이제 비대위 구성에 대한 논의를 끝났으면은 이것에 대한 효력이 생기는 거죠 당연히. 우리 회칙도 민법상의 정관이기 때문에 그 효력을 갖습니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 이전의 문제는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그렇다면은. 대의원회분들도 동의하시잖아요 미래에 대해서 얘기하고 그거에 대한 결정으로 과거를 따져보자. 근데 이거는 굉장히 위법한 행위입니다. 왜냐면은 민법상으로도 이제 ‘소급효 금지의 원칙’이라고, 지금 그 당시에 일어났던 거는 그 당시의 원리로 해야 되는데 그 당시의 원리를 정하지도 않고서 지금의 원리를 정한 다음에 지금의 원리를 과거의 일을 따져보자 라고 하는 것은 굉장한 어긋난 모순이고요.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뭐 감사국장님이신가요. 정회 요청 하셨으니까 혹시 의장님이 그럴 생각 있으시면은 한번 얘기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총대 의장: 발언 잘 들었고요 일단. 10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

총대 의장: 다시 개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저희가 의결을 진행할 게 아니라서 의결정족수와는 관계가 없어가지고요. 일단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과대 의장(본인 요청으로 직책 기입): 의결을 안 할 거면 개회 요건에 성립이 안 되지 않나요?

총대 의장: 정회했다가 다시 하는 것도 개회 정족수가 필요할까요?

사과대 의장: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임장 안 받으셨나요? 질문이 하나 있는데 아까 의결을 진행 안 하신다고 했는데, 제가 생각했을 때 미래에 대한 방안이 나오면 그것도 어느 정도 의결은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이게 정당성을 얻기 위해서는 적어도 의결 과정은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총대 의장: 만약에 논의가 진행이 잘 돼서 그거에 대해 대의원 총회를 통해 어느 부분이 의결이 필요하다고 나오면 당연히 그거에 대해서는 오늘 총회 끝나고 의결을 하거나, 할 생각이었습니다.

사과대 의장: 저희가 논의기구가 아니고 의결기구이기 때문에 개회할 때도 의결 조건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총대 의장: 일단 정회 이후에 지금 남은 인원이 개회정족수가 안 되므로 더 이상의 총회 진행은 불가능할 것 같고요. 일단 오늘 상정한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려 했지만 그것보다 그 전에 있었던 사건에 대한 해결이 먼저 돼야 한다는 참석하신 분들과 참관인 분들의 의견이 많아서 오늘 총회는 여기서 마무리하고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해서는 다른 방향을 통해 먼저 이야기를 진행해서 해결을 보고 그 뒤에 앞으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꼭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총학 비대위장: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일단 중앙위원회에서 요청하셔서 출석하라고 하신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국장들과 중앙운영위원회 다수는 모두 참석을 하였고요. 정말 유감이라는 말을 좀 하고 싶네요. 출석하라고 하셔서 출석했고 총회 진행하고 있는데 대의원들의 정족수가 빠져나가서 더 이상의 총회가 진행되지 못한다는 거에 대해서 참 유감이고요. 향후 논의를 통해서 정말 이 자리가 불필요한 자리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정말 좋은 자리였다고 생각을 하고 조금 더 저희가 이야기를 하기 적합한 시기를 찾았으면 좋겠다는 게 저희 입장입니다.

총대 의장: 다른 방향 통해서 무조건 논의를 진행할 거고요. 일단 오늘 총회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요하게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참관인(마이크 미사용으로 신원 판단 불가): 왜 오늘 총회가 이렇게 마무리됐는지 공지해달라고 요청할 것입니다.

총대 의장: 정상적인 총회 안건과 진행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나름의 방식으로 결과를 공고를 할 생각입니다.

참관인(마이크 미사용으로 신원 판단 불가): 결과 공고할 때 꼭 중도에 정회한 이후에 정족수가 모자라서 더 이상 진행할 수 없어서 끝났다는 것을 명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총대 의장: 네 알겠습니다. 왜 진행이 되지 않고 끝났는지도 명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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