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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연합회 비상대책위원장 임명 논쟁, 중앙위원회에서 합의

 오늘 19시 학생회관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총대의원회의 최고 심의의결기구)는 동아리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동연 비대위)와 ‘동연 비상대책위원장(이하 비대위장) 자격 불인정’ 안건을 논의 후 새로운 ‘비대위장 선출 방안’에 합의했다.
 
 
 이달 열린 1차 임시총회에서 동연 비대위는 비대위장 임명에 실패해 2학기 자치기구 운영에 난항이 예상됐으나 중앙위원회와 협상 타결로 동연 정상화가 물꼬를 틀 것으로 보인다.
 
 
 회의 초반 중앙위원회와 동연 비대위는 학생회칙과 자치기구 회칙 해석을 비롯해 기존 비대위장 임명 선례, 총회 결정 존중의 필요성 등 여러 쟁점에서 갑론을박을 벌였고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아 회의에 난항이 예상됐다. 그러나 두 기구는 동연 정상화에 대한 동감대를 확인하면서 논의를 지속했고 장시간 회의 끝에 동연 비대위는 중앙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였다.
 
 
 중앙위원회의 권고는 다음과 같다. 1학기 동연 집행국장을 역임한 학우를 동연 임시 비대위장으로 선출하고 기존 비대위장 내정자를 부 비대위장으로 선출한다. 이후 임시 비대위장이 사퇴함으로써 기존 내정자의 비대위장 선임 절차를 마무리하는 것이다.
 

 동연 비대위는 임시총회 의결과 기존 유권해석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중앙위원회의 제안을 수용했으며 중앙위원회 또한 동연 정상 운영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동연 비대위는 중앙위원회가 제시한 방안에 따라 비대위장을 선출하고 다음 대의원 총회에 입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범성 기자  12161416@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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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19-10-24 11: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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