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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체육부,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 획득
탁구 개인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조기정 선수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국내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 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에서 본교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 탁구 개인단식 조기정(체육교육•1) 선수와 씨름 용장급 김태하(체육교육•2) 선수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복싱 밴텀급 최도현(스포츠과학•1) 선수와 배드민턴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씨름 경장급 이희현(스포츠과학•2) 선수 ▲유도 +100kg급 조성민(스포츠과학•4) 선수 ▲유도 혼합단체전 문태섭(스포츠과학•4) 선수, 한찬규(체육교육•4) 선수 ▲육상 1600mR 종목과 ▲복싱 라이트플라이급 오범석(체육교육•3)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탁구 개인단식 결승에 진출한 조기정 선수는 지난 7일 열린 남자대학부 개인전 결승경기에서 상대 선수인 남기홍(안동대) 선수를 세트스코어 3-0(11-9, 11-8, 11-9)으로 꺾었다.

 조기정 선수는 “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우승하게 돼서 정말 기쁘고 선배님들도 많은데 제가 대표로 개인전 경기를 뛰게 돼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전국체전에서 우승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실업단 훈련에 자주 참여해 오전 오후 야간 항상 운동에만 매진했다”며 “아무래도 전국체전은 규모가 큰 대회다 보니 응원오시는 관객분들도 많고 다른 시합보다 긴장도 많이 되고 집중력이 풀리는 경우가 많다.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경기 상황을 계속 상상하며 훈련을 진행했다”고 전국체전을 대비한 훈련과정을 설명했다.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조기정 선수는 “예정돼 있는 시합은 다 출전할 예정이고 종합탁구대회에 출전해 열심히 도전해 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방학 때나 시간이 있을 때 장기간 훈련을 보내주신 감독님께 감사하고 모교인 대전 동산고등학교 감독님, 코치님께 감사하다”며 도움을 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도현 선수는 복싱 남자대학부 밴텀급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회를 마친 후 최도현 선수는 “운동한 것에 비해 운도 좋고 성적도 좋아서 은메달을 딸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이번 전국체전에 출전해 저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알아서 다음 대회에서는 더 열심히 준비해 꼭 금메달을 따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왼손잡이 상대를 이기려고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다. 대진표에 나와 있는 선수들의 영상을 보면서 훈련을 진행했다”라고 훈련 과정을 전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다음달에 국가대표 선발전이 있는데 출전 여부를 두고 고민 중에 있다”며 “다음에 있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라고 말했다. “인하대학교 복싱부 감독님이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편하게 시합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고, 인천시청 김원찬 전무님도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선수들에게 학우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

이연진 기자  12182295@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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